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외국인 노동자가 국가 경제에 크게 도움이 안 된다'고 언급해 논란이 된 가운데, 청와대가 오늘(3일), 이주노동자 지원단체들과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참석자들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 주재로 이번 간담회에서, 이주민 등 소수자를 표적으로 한 혐오 정서가 사회 전반에 확산하는 점을 지적하며 우려를 표했다고 청와대는 전했습니다.

또, 청와대를 비롯한 정부 당국자가 문제를 명확히 인식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고, 전 수석은 제도적으로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목소리를 적극 경청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청와대는 참석자들에게 정부와 당사자·시민사회가 공정성과 합리성의 원칙에 따라 약자를 두텁게 보호하는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해 나가자고 제안했습니다.

오늘 간담회에는 이주노동자평등연대와 이주여성인권센터, 민변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1103232144743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외국인 노동자가 국가경제에 크게 도움이 안 된다고 언급해 논란이 된 가운데 청와대가 오늘 이주노동자지원단체들과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참석자들은
00:12전성환 경청통합수석 주재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서 이주민 등 소수자를 표적으로 한 혐오정서가 사회 전반에 확산하는 점을 지적하며 우려를 표했다고 청와대는
00:23전했습니다.
00:24또 청와대를 비롯한 정부 당국자가 문제를 명확히 인식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고 전 수석은 제도적으로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00:35목소리를 적극 경청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