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정부가 청해부대가 미-이란 전쟁엔 절대 관여하거나 개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거듭 못 박았습니다.
00:06폭발물 철입한 동의 전력을 보내는 것도 종전 이유를 대비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습니다.
00:11강민경 기자입니다.
00:15정부는 청해부대 임무 전력 확대를 추진하는 주요 이유로 해적 활동에 증가를 꼽았습니다.
00:21이란 전쟁으로 국제 해상 전력이 홍해와 호르무즈에 집중된 틈을 타 아덴만 일대 해적 활동이 3배 이상 늘었다는 겁니다.
00:42해적들은 오만과 남방지역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는 추세인데
00:46이번에 파견하는 해상 초계기로 미리 이을대를 탐색한다면 우리 선박을 더 잘 보호할 수 있다는 취지입니다.
00:53국방부는 임무가 확대된 청해부대는 절대 미-이란 전쟁에 관여하거나 개입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01:01작전 구역은 철저히 오만 남방 외해로 한정되고
01:04해상 초계기도 이란 영해 또는 호르무즈 해업 안쪽 탐지는 철저히 제한할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01:11폭발물 처리를 담당하는 이오 디반과 무인 소외 전력을 보내는 건
01:15호르무즈 해업에서의 전쟁 종료 혹은 그 지역에서의 항행의 자유가 생기는 상황을 염두에 둔 결정으로 알려졌습니다.
01:24국제사회가 이 지역 기류의 제거 등에 나설 경우 동참하기 위해서라는 설명인데
01:28실제 그런 상황이 온다 해도 별도의 파병 동의안 통과 절차를 거쳐야 한다며 거듭 거리를 뒀습니다.
01:45정부는 이르면 다음 주 국무회의를 거친 뒤 곧바로 청해부대 파견 연장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01:53청해부대가 계획대로 활동하려면 파견 연장 동의안이 올해 안에 국회 문턱을 넘어야 하는데
01:59여당이 다수당이라 안건 자체는 무난히 통과할 걸로 보입니다.
02:04다만 조국혁신당과 진보당 등 법여권 일각에서
02:07이번 청해부대 임무 확대를 꼼수 파병이라고 비판하는 기류라 일부 진통은 예상됩니다.
02:15YTN 강민경입니다.
02:16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