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 뉴욕 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5일 급락하며
00:03전날 중간선거 이후에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습니다.
00:06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한 이후
00:09인공지능 산업에 대한 규제 강화와 데이터센터 투자 둔화 우려가 확산하면서
00:15기술주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쏟아졌습니다.
00:18이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00:19전장보다 1,421.52포인트 급락한 2만 4,315.00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00:26지난달 기록한 사상 최고치 대비 10% 넘게 하락해
00:29기술적 조정장에 진입했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00:32바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833.06포인트 하락한
00:375만 1,523.06에 스탠더드 앤드포스 500지수는
00:41334.89포인트 떨어진 7,353.73에 각각 마감했습니다.
00:47특히 엔비디아가 9.2%, 브로드컴이 10.6% 급락한 가운데
00:52매도세가 금융주와 산업주 등 시장 전반으로 확산했습니다.
00:56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테슬라와 스페이스X도
00:59민주당의 중간선거 승리에 따른 규제 강화 우려 속에
01:03각각 10.8%, 9.3% 급락했습니다.
01:07나스닥이 장중 5%가 넘는 급락세를 이어간 가운데
01:11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한때 12% 가까이 빠지기도 했습니다.
01:15민주당발 인공지능 AI 규제 가능성에 대한 우여 속에
01:19대형 해지펀드 워라이 캐피털이 큰 손실을 본 뒤
01:22일부 투자금을 반환할 계획이라는 소식도 전해지면서
01:25안전선호 심리에 기름을 끼얹었습니다.
01:28FHN 파이낸셜의 윌컴포놀 거시 전략가는
01:30어제 시장을 지배하는 것으로 보였던 내러티브 중
01:33일부가 매우 빠르게 반전됐다면서
01:36아직 먼지가 가라앉기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01:39그는 반도체 주식에서 빠져나가면서
01:41미 국채 수요를 촉발하는 것 같다면서
01:43현재 모든 것이 AI와 연결돼 있다고 언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