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증시금락에 정부가 증권사 신용융자 담보비율 유지 의무를 석 달 면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06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오늘 건민수 한국은행 부총재와 이역원 금융위원회 위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과 긴급시장 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00:19주가금락에 따른 과도한 반대 매매로 시장 변동성이 증폭되는 상황을 반지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00:25이에 따라 신용융자에 대한 증권사 담보비율 140% 유지 의무가 오는 9일부터 석 달간 면제됩니다.
00:33또 변동성이 추가로 확대될 경우 시장 안정을 위한 추가 조치를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00:39이형일 부총리는 앞서 대외경제 장관회의를 주재하며 우리 증시가 지나치게 반응하지 않도록 필요한 조치를 선제적으로 강구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00:48들어보시겠습니다.
00:49글로벌 금융시장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우리 증시가 경제 펀드멘탈에 비해 지나치게 반응하지 않도록 관계기관이 필요한 조치를 선제적으로 강구하고 적기에 시행하겠습니다.
01:07시장에서는 추가적인 시장 안전 조치로 증권시장 안정펀드 가동이나 한시적 공매도 금지 조치 등을 거론하고 있습니다.
01:16증안펀드는 시장 불원이 확산할 때 금융권 등이 출제한 자금을 투입하는 비상수단으로 증안기금을 포함하면 과거 5차례 조성됐지만 3번 투입에 그쳤습니다.
01:26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가 마지막입니다.
01:302020년 코로나19 확산때도 10조 원 넘게 조성됐고 2022년에도 재가동을 추진했지만 실제 투입되지는 않았습니다.
01:40단기적 심리안정 효과는 있을 수 있어도 대외 변수가 많고 덩치가 커진 시장의 하락 추세를 반전시키는 효과는 떨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01:49지금까지 YTN 이승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