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운동 중 심정지로 쓰러진 소방관 아버지가 평소 아들에게 가르쳐준 심폐소생술 덕분에 목숨을 건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00:08지난달 11일 밤 9시쯤 전북 익산시 모현공원에서 20대 아들과 달리기를 하던 이종옥 김재 소방서장이 심정지로 쓰러졌습니다.
00:17아들은 곧바로 119에 신고한 뒤 평소 아버지에게 배운 대로 또 119 상황실 안내에 따라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습니다.
00:25이후 출동한 구급대원의 처치와 병원 치료를 받은 이 서장은 무사히 건강을 회복해 업무에 복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