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충청권에도 첫 영화권 추위가 찾아왔다고 하는데
00:02우승훈 기자, 주말을 맞은 축제 현장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00:09네, 이곳에서는 형형색색의 국화들이 향기와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습니다.
00:14제 뒤로는 에펠탑 모양의 조형물도 있고
00:17과학의 도시인 대전답게 우주발사체 나루 모양의 국화 조형물도 눈에 띕니다.
00:23점심을 먹고 나온 시민들이 산책을 하기도 하고
00:26사진을 찍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00:28이곳에선 일주일 더 연장된 유성 국화축제가 많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00:34그런데 주말에 맞아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의 옷차림은 상당히 두툼해졌습니다.
00:40오늘은 겨울을 날리는 절기인 입동인데요.
00:43겨울이 왔음을 알리듯 서울에 이어 대전과 세종 등 충청권에도
00:47올가을 첫 영화권에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00:52대전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3도, 세종도 영하 2도를 기록했고
00:56낮 기온도 10도 안팎에 머물 것으로 보입니다.
01:00충남 지역도 금산과 부여가 최저기온 영하 3도,
01:03천안이 영하 2도를 기록할 정도로 대부분 영하권 날씨를 보였습니다.
01:08제법 쌀쌀해진 날씨만큼 사람들은 패딩을 입거나 목도리를 매는 등 추위에 대비한 모습입니다.
01:14이런 초겨울 추위에도 국화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은 가족, 또 친구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01:21주말에 여유를 만끽하고 있습니다.
01:24휴일인 내일까지는 비교적 추운 날씨가 예상됩니다.
01:27휴일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01:31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옷을 단단히 입어야겠습니다.
01:34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