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겨울을 알리는 입동에 접어들면서 서울에 이어 대전과 세종 등 충청권에도 올가을 첫 영하권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주말 나들이에 나선 사람들도 패딩을 챙겨 입는 등 옷차림이 제법 두툼해졌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오승훈 기자!

[기자]
네, 대전 유림문화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그곳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제 뒤로는 형형색색 국화들이 향기와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습니다.

과학의 도시, 대전답게 우주 발사체, 나로호 모양의 국화 조형물도 눈에 띄는데요.

이곳에선 일주일 더 연장된 유성 국화축제가 잔향을 남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말을 맞아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의 옷차림은 상당히 두툼해졌습니다.

오늘(7일)은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입동입니다.

겨울이 왔음을 알리듯, 서울에 이어 대전과 세종 등 충청권에도 올가을 첫 영하권의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대전의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3도, 세종도 영하 2도를 기록했고, 낮 기온도 10도 안팎에 머물 것으로 보입니다.

충남 지역도 금산과 부여가 최저 기온 영하 3도, 천안이 영하 2도를 기록할 정도로 대부분 영하권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법 쌀쌀해진 날씨만큼 사람들은 패딩을 입거나 목도리를 매는 등 추위에 대비한 모습인데요.

이런 초겨울 추위에도 국화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은 가족, 친구들과 사진을 찍으며 주말을 만끽하는 모습입니다.

휴일인 내일까지는 비교적 추운 날씨가 예상됩니다.

휴일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옷을 단단히 입어야겠습니다.

영상기자 : 임재균
영상편집 : 김민경



YTN 오승훈 (5w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1107125403185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충청권에도 첫 영화권 추위가 찾아왔다고 하는데
00:02우승훈 기자, 주말을 맞은 축제 현장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00:09네, 이곳에서는 형형색색의 국화들이 향기와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습니다.
00:14제 뒤로는 에펠탑 모양의 조형물도 있고
00:17과학의 도시인 대전답게 우주발사체 나루 모양의 국화 조형물도 눈에 띕니다.
00:23점심을 먹고 나온 시민들이 산책을 하기도 하고
00:26사진을 찍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00:28이곳에선 일주일 더 연장된 유성 국화축제가 많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00:34그런데 주말에 맞아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의 옷차림은 상당히 두툼해졌습니다.
00:40오늘은 겨울을 날리는 절기인 입동인데요.
00:43겨울이 왔음을 알리듯 서울에 이어 대전과 세종 등 충청권에도
00:47올가을 첫 영화권에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00:52대전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3도, 세종도 영하 2도를 기록했고
00:56낮 기온도 10도 안팎에 머물 것으로 보입니다.
01:00충남 지역도 금산과 부여가 최저기온 영하 3도,
01:03천안이 영하 2도를 기록할 정도로 대부분 영하권 날씨를 보였습니다.
01:08제법 쌀쌀해진 날씨만큼 사람들은 패딩을 입거나 목도리를 매는 등 추위에 대비한 모습입니다.
01:14이런 초겨울 추위에도 국화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은 가족, 또 친구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01:21주말에 여유를 만끽하고 있습니다.
01:24휴일인 내일까지는 비교적 추운 날씨가 예상됩니다.
01:27휴일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01:31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옷을 단단히 입어야겠습니다.
01:34고맙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