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최근 금융권 해킹이 잇따른 가운데 이번엔 미래세증권 고객과 임직원의 일부 정보가 유출됐습니다.
00:07규모가 3만 9천여 명에 달하는데 2차 피해 우려가 나옵니다.
00:12김대근 기자입니다.
00:16지난 4일 미래세증권 모바일 웹 휴대전화 인증 서비스에 대한 비정상적인 접근으로 고객 3,800여 명의 계좌번호가 유출됐습니다.
00:265일에는 사내 그룹웨어를 통해 퇴직자와 외주직원 포함 임직원 3만 5천 255명의 정보가 빠져나갔습니다.
00:35대법은 성명과 사본인데 일부는 이메일 주소와 휴대전화 번호, 암호화된 비밀번호 등이 유출됐습니다.
00:43전문가들은 2차 피해를 우려합니다.
00:56뭐 이럴 가능성들이 있거든요.
00:58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하면 해당 직원의 영보기기가 악성코드에서 해커에 의해서 장악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01:10이번 피해로 앞선 미래세 생명과 자산운용 등에 이어 미래세 그룹에서 사이버 공격을 받은 계열사는 4곳으로 늘었습니다.
01:19대신증권, 한양증권도 최근 해킹 피해를 입은 가운데 9월 30일부터 지난 3일까지 한 달 사이 금융권 37곳에서 해킹 사고가 발생해 47만
01:313천 건의 정보가 유출되는 등 금융권 피해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01:36금감원은 경영진 책임 가능성까지 경고하는 등 계속해서 금융사들의 대응 강화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01:42금융회사 스스로 IT 자산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보안 취약점을 능동적으로 찾아내서 제거하는 자유방어체계를 조속히 구축해야 합니다.
01:52하지만 또다시 금융권 보안이 뚫리며 이용자들의 불안이 커지는 상황.
01:57미래세 증권은 현재까지 확인된 금전적 피해는 없다며 유출 경유를 면밀히 파악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2:07Y10 김대근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