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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일) 오전 10시쯤 경북 경주시 사정동 거리에 있는 변압기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났습니다.

불은 10분 만에 꺼졌지만 교체 작업을 하던 1명이 중상을 입었고, 다른 작업자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변압기 한 대가 불탔고, 주변 상가 일부에 전기 공급이 일시적으로 끊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고장 난 변압기를 교체하던 중 화재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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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어제 오전 10시쯤 경북 경주시 사정동 거리에 있는 변압기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났습니다.
00:06불은 10분 만에 꺼졌지만 교체 작업을 하던 한 명이 중상을 입었고 다른 작업자 두 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00:14또 변압기 한 대가 불탔고 주변 상가 일부의 전기 공급이 일시적으로 끊어졌습니다.
00:20경찰과 소방당국은 고장난 변압기를 교체하던 중 화재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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