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베트남의 대표 휴양지 야짱의 한 리조트 인근에 변해서 한국인 관광객이 입사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유족들이 미조트 측의 안전관리 부실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00:1227일 한 국내 여행 커뮤니티에는 제 가족이 야짱 여행 중 미조트 과실로 죽었어요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습니다.
00:20작성자 A씨는 여동생의 남편이 가족 여행 도중 미조트 앞바다에서 입사했다며 미조트의 무책임한 대응이 사고를 키웠다고 주장했습니다.
00:30A씨에 따르면 사고 당시 파도가 갑자기 거세졌고 피해자는 튜브 하나에 의지한 채 바다로 떠내려갔으나 미조트 측 안전요원은 20분간 아무런 조치 없이 자리를 지켰습니다.
00:41뒤늦게 구조에 나섰지만 비상식적인 처치로 골든타임을 놓쳤고 육지로 옮긴 후 30분간 심폐소생술을 하는 동안에도 앰뷸런스는 호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00:53앰뷸런스는 사고 발생 약 1시간 뒤에야 부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57유족 측은 미조트가 CCTV 공개를 거부했으며 경찰서에서 강하게 항의한 끝에 영상을 열람할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01:06또 현지 경찰은 미조트 측의 우호적인 태도를 보이며 사실상 수사에 소극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01:13A씨는 현지 공안은 말장난과 법령을 운운하며 미조트를 감싸고 있다며 유족들을 되레 가해자 취급하며 무의미한 질문을 반복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01:24이어 남편을 잃은 여동생은 시신 직전이고 4살 조카는 충격의 말을 잃었다고 호소했습니다.
01:30유족 측은 진상규명의 실마리라도 잡아야 가족의 한을 조금이나마 풀 수 있을 것 같다며 국내외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01:38유족 측은 진상규명의 실마리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