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서울대학교에서 한 학부모가 자녀 성적에 불만을 품고 조교에게 직접 항의성 이메일을 보낸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00:10SBS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대학생 인용 커뮤니티에는 학부모로부터 성적 이해제기를 받았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00:17글쓴이는 본인을 이과대학 교양 과목 조교라고 밝히며 한 학부모가 자기 아이는 절대로 이런 성적을 받은 아이가 아니라며 다시 채점한 뒤 등급을 올려달라고 했다고 학부모로부터 받은 이메일을 공개했습니다.
00:32해당 학부모는 자신의 자녀가 영재고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수학, 물리에 통달했다며 시의 학점을 받을 리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00:41다른 대학에서도 신입생 첫 성적이 발표되면 학부모들의 항의 전화가 슬도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49지난 2023년에는 한 대학교 게시판에 학사 관련 문의는 학부모님이 아니라 본인이 직접 해주세요라는 문구가 포착돼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