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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일시 : 2025년 7월 18일 (금) 저녁 10시 20분
□ 담당 PD : 이시우
□ 담당 작가 : 김배정, 김현정
□ 출연자 : 김치헌 (서울대병원 신경외과 전문의)
□ 방송 채널
IPTV - GENIE TV 159번 / BTV 243번 / LG유플러스 145번
스카이라이프 90번
케이블 - 딜라이브 138번 / 현대HCN 341번 / LG헬로비전 137번 / BTV케이블 152번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김치헌 : 안녕하세요. 신경외과 전문의 김치헌입니다. 오늘 제가 준비한 이야기는 척추, 팔, 다리, 옆구리 통증이 6주 이상 지속되고 통증이 매우 심하거나 힘이 빠지면 꼭 한번 의심해야 할 질환 척수종양의 증상과 치료법입니다.

◇ 박상훈 성우 : 허리와 목에 통증이 느껴지고 다리가 저리며 감각이 저하되는 증상이 지속되면 의심해 봐야 아는 척수종양. 척수종양은 신경 조직에 발생하는 종양으로 엑스레이로 발견하기 쉽지 않다. 그러나 진단과 치료가 늦어지면 영구적인 신경 손상은 물론 사지마비와 배변장애, 호흡 부전에 합병증을 일으키게 되는데, 척수종양이 양성인 경우는 종양이 1년에 약 1mm씩 자라기 때문에 초기에 발견하면 제거 수술로 치료가 가능하지만, 악성 종양의 경우는 종양의 크기가 빠르게 자라 다른 부위로 전이될 수 있어 종양을 제거할 수 있는 기회마저 놓칠 수 있다. 척수 어디에서나 발생 가능한 척수종양. 척수종양의 증상과 치료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 김치헌 : 척추는 다들 아시죠? 그런데 척수 하면 ’그게 뭔데?’라고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우리의 신경계는 뇌, 뇌신경, 척수, 척추 신경근, 말초신경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여기서 머리인 뇌와 척추 신경근을 연결하는 줄기가 바로 척수입니다.지금 보시는 그림처럼 머리가 있고 그다음에 아래쪽으로 목 등 허리가 있고 거기를 연결하는 길이 척수이고요. 척수에서는 양옆으로 길이 나가게 됩니다. 이게 신경근이라고 그러고 신경근이 말초와 연결되면서 팔, 다리 그리고 온몸의 운동과 감각을 지배하게 됩니다.그리고 그림에 보면 척수라는 것이 몸 안에 있는데 척추뼈라는 데 안에 꽁꽁 감춰져 있어서 이 중요한 구조물이 우리 몸 한가운데 위치하게 됩니다. 그래서 척수는 뇌에서 신호를 우리 몸에 구석구석 전달하는 데 가장 중요한 길로 운동, 감각, ... (중략)
이시우PD (lsw540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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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안녕하세요. 신경외과 전문의 김치현입니다.
00:11오늘 제가 준비한 이야기는 척추, 팔, 다리, 옆구리 통증이 6주 이상 지속되고
00:17통증이 매우 심하거나 힘이 빠지면 꼭 한번 의심해야 될지란
00:21척수종양의 증상과 치료법입니다.
00:25허리와 목에 통증이 느껴지고 다리가 저리며
00:28감각이 저하되는 증상이 지속되면 의심해봐야 하는 척수종양
00:33척수종양은 신경조직이 발생하는 종양으로 엑스레이로 발견하기 쉽지 않다.
00:41그러나 진단과 치료가 늦어지면 영구적인 신경순상은 물론
00:45사지마비와 배변장애, 호흡부전의 합병증을 일으키게 되는데
00:51척수종양이 양성인 경우는 종양이 1년에 약 1mm씩 자라기 때문에
00:58초기에 발견하면 제거수술로 치료가 가능하지만
01:02악성종양의 경우는 종양의 크기가 빠르게 자라
01:06다른 부위로 전이될 수 있어
01:08종양을 제거할 수 있는 기회마저 놓칠 수 있다.
01:12척수 어디에서나 발생 가능한 척수종양
01:16척수종양의 증상과 치료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01:21척추는 다들 아시죠?
01:25그런데 척수하면 그게 뭔데? 라고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01:30우리의 신경계는 뇌, 뇌신경, 척수, 척추신경근, 말초신경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01:37여기서 머리인 뇌와 척추신경근을 연결하는 줄기가 바로 척수입니다.
01:43지금 보시는 그림처럼 머리가 있고
01:45그 다음에 아래쪽으로 목, 등, 허리가 있고
01:49거기를 연결하는 길이 척수이고요.
01:51척수에서는 양옆으로 길이 나가게 됩니다.
01:54이게 신경근이라 그러고
01:55신경근이 말초연결되면서 팔, 다리, 온몸의 운동과 감각을 지배하게 됩니다.
02:02그리고 그림에 보면 척수라는 것이 몸 안에 있는데
02:06척추뼈라는 데 안에 꽁꽁 감춰져 있어서
02:09이 중요한 구조물이 우리 몸 한가운데 위치하게 됩니다.
02:14그래서 척수는 뇌에서 신호를 우리 몸에 구석구석 전달하는데
02:17가장 중요한 길로 운동, 감각, 균형, 대소변 기능 등
02:22모든 신경기능이 여기 지배하게 돼 있습니다.
02:25크기는 엄지손가락 크기 좀 생각하면 되는데
02:28직경이 약 1.2cm 정도 되고
02:30앞뒤 길이는 약 1cm 정도 돼서
02:32실제로 머리에서 가는 많은 정보들이
02:35이 작은 신경 안으로 지배하게 되어 있습니다.
02:39자 그럼 척수종양이란 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02:42척수를 싸고 있는 구조물들이 있는데
02:44신경막이 있고
02:45그 다음에 옆에 있는 가지, 신경근이 있고요.
02:48그리고 뼈가 있고
02:49연골 등 주변에 많은 조직들이 있는데
02:52거기서 발생하는 모든 종양을
02:54척수종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02:56척수종양 위치에 따라서
02:58구별을 보통 하는데요.
02:59신경을 싸고 있는 막을 경막
03:01그리고 척수를 싸고 있는 막을 연막이라고 부르고
03:04경막 바깥에 있는 종양은 경막 외 종양
03:07그리고 경막 안에 있지만 연막 밖에 있는 종양을
03:11경막 내, 척수 외 종양이라고 그러고
03:14연막 안에 있는 종양을
03:15척수내 종양 또는 수내 종양이라고 부릅니다.
03:18이곳에서는 다양한 종양이 생길 수 있고
03:20양성과 악성종양, 우리가 흔히
03:23암이라고 부르는 종양이 모두 발생 가능합니다.
03:26척수는 머리에서 시작해서
03:29목, 등, 허리에 다 위치라고 있고요.
03:32다 종양이 생길 수가 있습니다.
03:34크기를 보면 등이 가장 크고
03:36그 다음 허리, 그 다음 목이니까
03:38등에 가장 종양이 많이 생길 수가 있고
03:40그 다음 허리, 그 다음 목이라고
03:42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03:45그럼 종양은 여러분들이 아시는 것처럼
03:48양성과 악성이 있는데
03:49척수에도 양성과 악성종양이
03:52모두 생길 수가 있습니다.
03:54하지만 양성종양과 다르게
03:56양성종양은 깨끗하게 떼는 경우에는
03:58거의 다 완치가 되지만
04:00악성종양은 10에서 15% 정도
04:03재발과 전이 위험이 있습니다.
04:05그래서 수술할 때 깨끗하게 제거하는 게
04:08가장 중요합니다.
04:10하지만 저희가 악성종양인 경우에는
04:12일부러 종양을 다 제거 못하는
04:14경우도 있습니다.
04:15만약에 종양이 중요한 장기, 혈관이라든지
04:19신경을 감싸고 있거나
04:20아니면 종양을 제거하면서
04:22그런 분 손상이 불가피한 상황이 되거나 했을 때
04:25이 종양을 완치시킬 수 있겠느냐
04:28없느냐를 저울질해서
04:29만약에 종양 완치시킬 수 없는데
04:32다른 장기 손상이 환자분께
04:34크게 피해를 끼칠 수 있다면
04:36종양을 일부러 남기고
04:37남은 종양은 항암, 방사선,
04:40면역치료들을 시행해서
04:41조절하는 경우들도 있습니다.
04:44종양은 왜 생기느냐
04:45저희들이 원인을 다 알면 좋은데
04:47아직까지는 모르는 게 많습니다.
04:49종양은 크게
04:50종양이 생기는 인자가 있고
04:53종양을 억제한 인자가 있고
04:54우리 몸에선 늘 균형을 맞추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04:57하지만 어떤 유전자적인 변화나
04:59세포 돌연변이가 생기면서
05:01종양 생성인자가 힘이 세지거나
05:03종양 억제인자가 힘이 약해지거나 한다면
05:06균형이 맞지 않아서
05:07종양이 생기게 되고
05:09그게 바로 양성종양이나 악성종양으로
05:12발행이 되게 됩니다.
05:14이 이외에도 방사선 같은
05:16환경적인 요인이 원인이 생길 수 있다고
05:18알고 있긴 한데
05:19대부분 경우에는
05:20아직 원인을 다 밝혀져 있지는 않습니다.
05:23척추에 생기는 종양 중에
05:25가장 흔한 것은 전이함인데요.
05:27전이함인 경우에는
05:28아시겠지만 여러 가지 원인들이 많죠.
05:30폐암이나 간암이나 신장암이나
05:33원인들이 있는데
05:33그런 경우에
05:35전이가 되는 경우에는
05:36다른 원인들이 기여를 할 수 있습니다.
05:39그러면 종양이 생기면
05:40어떤 증상이 생기느냐
05:42우리 신경은
05:43머리에서부터 아래로 쭉 연결된다고
05:45말씀드렸지 않습니까.
05:46그래서 이 종양이 생기는 위치에
05:48아래쪽으로 증상이 보통 생깁니다.
05:51머리에서 신호가 가서
05:52쭉 내려가서 팔다리 움직이게 해야 되는데
05:55신호가 한 군데에서 막히게 된다면
05:57아래쪽 기능이 떨어지게 되고
05:59또 아래쪽에서 우리가 팔다리로 느끼는
06:02이런 감각들이 올라와야 되는데
06:03길에서 막히면
06:04머리에서 인지하지 못하기 때문에
06:06감각 증상이 생기게 됩니다.
06:08그래서 만약에 목쪽에서 종양이 생겼다.
06:11그러면 팔다리 힘이 빠지고
06:13팔다리에 감각이 떨어지고
06:15그리고 걸을 때 균형이 잘 안 잡히고
06:18어떤 분들은 어지럽다 표현을 하시기도 하고
06:20대소변 장애가 생기기도 합니다.
06:23신경 줄기에는 눌리면 그럴 수가 있는데
06:25신경 옆에 가지
06:26신경근이라는 게 있다고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06:29거기가 눌리게 되면
06:30신경근이 지배하는 기능이 떨어지게 되는데
06:33예를 들면 경추 6번 신경이 눌렸다.
06:36그럼 팔을 굽히는데
06:37관여하는 신경인데
06:39팔 굽히는 힘이 약해지면서
06:41물건을 들지 못하는 문제가 생기는 경우들도 있습니다.
06:45보통 동양이 있다.
06:46신경을 눌린다.
06:47그러면 신경 증상이 생기고
06:49마비가 생긴다고 많이 생각하는데
06:51실제로 환자분들께서
06:53맨 처음에 느끼는 증상은 통증입니다.
06:56목에 생겼느냐
06:57등에 생기느냐
06:58허리에 생기느냐에 따라서
06:59그 부에 생기는 통증이
07:00가장 흔한 증상이고
07:01맨 처음 나타나게 되고
07:03그게 조금 더 종양이 커지고
07:05신경을 많이 두르게 되면
07:06힘이 빠지고 물건을 놓치는
07:08그런 운동 증상이나
07:10감각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07:12어떤 분들은
07:13이게 운동 증상은 별로 없는데
07:15감각 증상이 좀 고약하게 나빠지면서
07:18민감해서 만지기만 해도 아프다.
07:20또는 에어컨 바람을 쬐는데
07:22이게 바람이 너무 차다.
07:23칼로 뱉는 것 같다라고 표현하시기도 하고
07:26처음 증상으로
07:27소변이 옛날과 다르게
07:28급하고 잘 참지 못하겠다라는
07:32증상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07:34그러면 이런 증상이
07:35척추 종양에만 국한되어 있느냐
07:37그렇지 않습니다.
07:39퇴행성 질환이 가장 흔한 척추 질환이고
07:41여러분들이 잘 알고 계시는
07:43척추 디스크 질환, 협착증 등의
07:45증상들과 많이 겹칩니다.
07:47디스크 질환 협착증으로도
07:49통증이 생기고
07:50팔다리에 통증이 생기는 방사통
07:53또는 힘 빠진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07:55그렇기 때문에 보통 이런 증상이 생기면
07:58퇴행성 질환이라고
07:59많이들 생각을 하시는데요.
08:01하지만 퇴행성 질환이 하더라도
08:03다음과 같은 적색경보가 있으면
08:05종양이나 아니면 감염 같은
08:07질환을 의심해야 된다고
08:08교과서적으로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8:11저희가 환자를 만나면
08:13환자분과 대화를 통해가지고
08:14이게 어떤 상황일지 예측을 하는데요.
08:17통증일 환자분이 말씀하실 때
08:19이게 움직일 때 더 아프고
08:22누울 때 나아진다라고 한다면
08:23일반적으로는 퇴행성 질환 통증을 생각을 합니다.
08:26하지만 누워도 계속 아프고
08:29통증이 자꾸 진행을 하고
08:30잠도 못할 정도로 아프고
08:32한 달 정도 약도 먹고
08:34주사치료도 했는데
08:35계속 아프다라고 한다면
08:36이거는 퇴행성 질환이 아닌
08:39다른 질환이 아닐까
08:40한 번쯤은 생각을 해봐야 됩니다.
08:42그리고 처음에 통증이 생겼을 때
08:44별로 다치지도 않았는데
08:45너무 큰 통증이 생겼다.
08:47그럼 좀 심상치 않다 생각을 해봐야 되고요.
08:49예전에 만약에 암을 알았고
08:52물론 안치가 하더라도 병력이 있거나
08:54아니면 스테로이드, 면역 억제제
08:56또는 주사 같은 약을
08:58오랫동안 쏘았던 분들은
09:00혹시라도 감염이 되지 않았나
09:02생각을 해봐야 되고요.
09:03만약에 체중이 최근에 많이 감소했다.
09:06예를 들면 두 달 사이에
09:08잘 먹고 했는데
09:09그냥 살이 쭉쭉 빠져서
09:105kg 빠졌다라고 한다면
09:12이건 뭔가 몸에서
09:14체중을 감소시키는 원인이 있지 않나
09:16생각을 해봐야 됩니다.
09:19저희가 환자분을 문진하고 나면
09:21그 다음에는
09:21이학적 검사라는 걸 합니다.
09:23그래서 의사분들이
09:24환자분들을 만져봐서
09:26힘도 보고
09:27그리고 툭툭 쳐가면서
09:28반응도 보고 하는데요.
09:29그러면서 이상을 감지를 합니다.
09:31만약에 힘이 너무 많이 빠져있다든지
09:34걸을 때 균형 잡히는 게
09:36좀 이상하다든지
09:37아니면 말씀하시는데
09:38이게 배뇨곤란, 변실금 등이
09:40좀 확실하게 문제가 있어 보이고
09:42저희가 또 환자분을 검진할 때
09:44고문망치로
09:45여기도 쳐보고
09:46여기도 쳐보고
09:47무릎도 쳐보고 하는데
09:48만약에 정상적으로
09:49이 정도 움직여야 되는데
09:50툭툭 심하게 움직인다든지
09:52또는 손가락을 쳐봐야
09:53손가락이 까딱까딱 움직이는
09:55이게 어린아이들한테 보이는
09:57그런 반사인데
09:58만약에 성인한테 보이면
09:59머리 쪽에서 아래로 내려가는
10:01이런 신경들의 지배가
10:03떨어지면 생기는
10:04병적 반사를 시사를 하고
10:06만약 그런 게 있는 경우에는
10:08혹시라도 어떤 덩어리 같은 게
10:10신경을 누르지 않나
10:11의심을 해봐야 됩니다
10:12물론 눌러서 아프거나
10:14쳐서 아프거나 하는 게 있다면
10:16그쪽 염증이 있나도 의심을 해봐야 되고
10:18피검사를 해봤는데
10:20백혈구 수치가 너무 높다든지
10:22아니면 단백질 수치가
10:23너무 올라가 있다라고 한다면
10:25혈액암이 있지 않나
10:27의심을 해봐야 되고
10:27염증 수치가 올라가 있거나
10:29아니면 뼈 파괴가 되면 나타나는
10:32그런 수치들이 올라가 있으면
10:33이게 뼈 쪽에
10:34만약에 종이가 갉아먹고 있는
10:36뭐가 있지 않나
10:37생각을 한번 해봐야 됩니다
10:38진단은 의심을 하는 게
10:41가장 중요합니다
10:42아까 말씀드렸듯이
10:44환자분하고의 대화를 통해서
10:46통증의 양상
10:47문제의 양상을 파악을 하고
10:48이학적 검사를 통해 가지고
10:50신경이 어디 막힌 게 있지 않나
10:52의심을 하는 게
10:53가장 중요하고요
10:54그러면서
10:55어디 쪽에 의심이 문제가 된다라는 거를
10:58의심을 하게 됩니다
10:59그렇게 되면
11:00제일 먼저 확인해 보는 게
11:01엑스레이인데요
11:02엑스레이로는
11:04신경 종양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11:06많습니다
11:06뼈가 많이 망가져야 엑스레이 보이거든요
11:09그래서 그 다음 단계로는
11:11전사나 단층 촬영
11:12CT라고 부르는 검사라고
11:14거기에서 나타나지 않으면
11:15자기 공명 영상
11:17MRI라고 불리는 검사를 합니다
11:19어떤 분들은
11:20CT를 찍으면 되지 않느냐
11:22충분하지 않느냐
11:23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11:25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11:26CT라는 것은
11:27주로 뼈를 보는 검사기 때문에
11:29뼈가 많이 침범이 돼 있으면
11:31보이는 거고
11:32MRI라는 검사는
11:34연부 조직을 보는 거여서
11:35신경 안에 안에 숨어 있는
11:37그런 문제들을 볼 수 있기 때문에
11:39척수 종양을 보기 위해서는
11:41MRI 검사가 필수적입니다
11:43자 그런데 종양이 뭔가 발견이 됐어요
11:45그런데 이게 좀 못된 거냐
11:47소위 말해 이게 악성이냐
11:49아니면 양성이냐를 알기 위해서
11:51종양의 대사를 보는 검사가 있습니다
11:54그걸 양정자 방출 단층 촬영이라고 그러고
11:58약자로 PET
11:59포지토르 이미션 토모그래피라고 하는 검사를 합니다
12:03그렇게 해서 이게 어느 정도의 악성도가 있는지를 가늠을 하고
12:07그렇게 해서도 확실치 않거나
12:09아니면은 이 종양이 뭔지 정확하게 알아야겠다
12:12라고 한다면은 조직 검사를 하고 나서
12:15그 다음에 어떻게 치료할지 결정을 하게 됩니다
12:19그럼 종양 치료는 어떻게 하느냐
12:21양성종양이 거의 확실해요
12:23그리고 증상도 별로 없고 우연히 발견이 됐어요
12:25그런 경우에는 대부분 경과 관찰합니다
12:28하지만 그냥 경과 관찰하면은 좀 불안하잖아요
12:31그래서 6개월이나 12개월 정도 지나가서 한 번 더 찍어 봅니다
12:35그래서 종양이 크지 않는지를 보고
12:38만약에 종양이 큰다
12:39크는 속도가 제법 빠르다 라고 한다면은
12:42종양을 제거해 주는데
12:44그 시간 동안에 혹시라도 증상이 생기고
12:47그리고 그게 종양이 커진 게 확인이 돼서
12:49그게 원인이라면은 수술을 고려합니다
12:52하지만 처음부터 만약에 목이나 등 쪽에 종양이 크게 있어서
12:56신경을 많이 누르고 있다
12:57근데 증상은 크게 없다 라고 하더라도
13:00그런 경우에는 수술을 해야 됩니다
13:02왜냐하면은 지금 이 종양이 이미 많이 커가지고
13:05신경을 많이 눌러서 어떻게 보면 한계까지 와서
13:08환자분이 사진을 찍게 된 거기 때문에
13:10조금 더 기다리다가 어차피 종양 클 수 있기 때문에
13:13환자분이 많이 나빠질 수 있어서
13:15나빠지기 전에 조기에 수술을 고려하기도 합니다
13:19종양을 수술할 때는
13:20첫 번째 수술이 완치에 가장 좋은 기회입니다
13:23왜냐하면은 우리 조직이라는 거는
13:25아무리 바짝 붙어 있어도
13:27자기만의 경계가 있거든요
13:29그래서 이 경계를 이용해서
13:31종양을 떼 주는 게
13:32가장 깨끗하게 뗄 수 있는 방법인데
13:34한 번 건드려놓으면은
13:36주변 조직과 들러붙는
13:37유착이라는 게 생기게 됩니다
13:39그래서 그런 경우에는 완치가 어렵고
13:42수술이 매우 위험해지기 때문에
13:43첫 번째 수술이 완치에 가장 좋은 기회라는 걸
13:46꼭 아셔야 되고요
13:48가능하면은 첫 번째 수술에 깨끗하게 떼 줘야 됩니다
13:51악성종양의 경우에 얘기가 좀 다릅니다
13:54악성은 암이라고 말씀드렸잖아요
13:56그렇기 때문에 발견이 되면은
13:58증상이 없다 하더라도 떼 주는 게 맞습니다
14:00물론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당연히 떼 줘야죠
14:04악성이라고 암이라고 해 가지고
14:06아 이거는 절대 치료가 안 된다
14:08그렇게 생각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14:10척소종양의 경우에는 다른 데 퍼지지 않았다면은
14:13종양을 깨끗하게 제거한다면은 완치가 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14:18하지만 이 종양을 완치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좀 고려해야 될 게 있습니다
14:22그게 주변에 신경이 있다는 겁니다
14:25종양이 신경과 바짝 붙어 있어요
14:27그러면은 이게 뚝 떨어지면 좋은데 그렇지 않고 신경하고 꽉 달라붙어 있던가
14:31아니면은 신경 계절 파고 들어갔던가 아니면 신경이 아니더라도 다른 조직들을 침범해 있는 경우에는 불가피하게 그런 조직들을 희생을 하면서 종양을 떼야 완치가 되는 경우들도 있습니다
14:44아주 큰 장애가 생길 만한 그런 상황을 만들면 안 되죠
14:47하지만 이 종양을 가만 놔두면은 금방 지나가지고 우리가 전혀 치료하지 못할 만큼 악화가 될 수 있겠다 라고 한다면은
14:55어느 정도 희생을 감수하고 종양을 깨끗하게 떼고 그 다음에는 지아를 치료하게 됩니다
15:01종양이 남은 어떻게 하느냐 그런 것들은 대부분 항암이나 방사선치료 면허치료를 하면서 조절하게 됩니다
15:08몇 가지를 보겠습니다
15:10이 53세 남자 환자분은 순회 종양이 척추의 4마디에 걸쳐서 있고 가로로 봤을 때 전체 신경의 한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15:21사지 위약, 보행 장애, 대소변 장애, 감각 이상 생길 수 있는 신경 장애는 거의 다 생긴 상태로 왔고요
15:28이 나이가 많지 않은 분을 신경 장애를 많이 남지 않게 하면서 종양을 제거하는 게 이게 외과회사들의 큰 숙제입니다
15:37그럼 이 신경들을 저희가 견인을 하면서 종양을 제거해야 되는데 쉽지 않겠죠
15:42그래서 수술 중에 저희가 눈으로 보면서 현미경으로 확인하면서 수술하지만 신경 감시라는 것을 이용해 가지고 환자분의 기능을 보존합니다
15:52신경 감시라는 것은 머리에서부터 팔다리까지 가는 전기 신호를 보는 겁니다
15:58그래서 수술할 때 환자분은 마취로 주무시지만 저희가 머리에 전극을 꽂고 전기 자극을 줘 가지고 이 신호가 팔다리에 어떻게 잡히는지를 보고 또 역으로 팔다리에 신호를 주고
16:10그 다음에 머리 쪽으로 이거를 받아 가지고 신호에 가는 길이 잘 돼 있는지를 확인합니다
16:16수술 후에는 이 환자의 경우에는 다행히 힘이 좋아지고 보행도 가능하고 힘도 나아지고 그리고 감각도 나아지고 대소변 장애도 호전이 되었습니다
16:27MRI를 보시면 가운데 하얗게 보이는 게 종양이 떨어진 자리인데요
16:32보시면 바깥쪽에 약간 회색으로 보이는 신경을 봤을 때 두께가 한 1, 2mm 정도만 남아 있고 가운데 흰색으로 보이는 종양이 떨어진 자리가 빈 공간이 되었습니다
16:43이렇게 얇게 남아 있어도 신경은 기능을 합니다
16:46그렇기 때문에 걸을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거고요
16:49수술을 안전하게 하면서 종양을 잘 제거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과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16:55자 폐암 얘기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16:57폐암이란 무서운 얘기죠
16:59이거 암이다 큰일 났다 오래 못 살겠다
17:01하지만 폐암이 전이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주변에 퍼졌다 하더라도 수술할 수 있습니다
17:0752세 남자 환자께서 반 년간 지속되는 기침과 그 다음에 불편감으로 오셨는데
17:1420년 동안 담배를 매일 같이 피우셨어요
17:16그래서 폐암이 생겼습니다
17:18보면 왼쪽 폐 위쪽으로 종양이 있고 흉추 3번으로 침범이 되어 있습니다
17:24이런 경우에는 폐 쪽에 있는 종양만을 뗀다면 척추로 침범된 종양이 남기 때문에
17:30결국엔 재발하게 되고 완치를 시킬 수가 없습니다
17:33그래서 이 환자는 척추뼈를 합쳐가지고 한꺼번에 떼기로 계획을 했고요
17:38수술 전에 항암 방사진 치료를 해서 완치 가능성을 높인 다음에 수술을 진행을 했습니다
17:44척추뼈와 종양을 한꺼번에 제거했고
17:47그리고 척추뼈가 불안정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17:50나사와 그 다음에 저희가 봉을 이용을 해가지고 고정을 했습니다
17:54그리고 앞쪽에 척추뼈가 떨어진 자리는
17:56저희가 티타늄으로 된 금속통을 집어넣고 뼈 이식을 해가지고 보강을 했고
18:02뒤쪽에 보이는 신경이 남아 있습니다
18:05자 이렇게 하고 이 환자는 저희가 항암치료
18:08방사진 치료를 추가로 좀 더 했고요
18:10그러고 나서 6년이 지나서 완치 판정을 받았습니다
18:14전이암이 있어요
18:16어떻게 보면 척추에서 가장 흔한 암이긴 합니다
18:19척수 안에는 전이암이 많이 생기지 않는데
18:22척수를 싸고 있는 다른 주변의 뼈에는 전이암이 제법 생깁니다
18:2763세 남자분이고 하루 전부터 하지마비가 급격하게 진행해서
18:32보행하기 어려워서 오시게 됐습니다
18:34이 환자분께서는 한 15년 전에 간암을 진단을 받고
18:38간경화 진단을 받았습니다
18:40그래서 색전술도 하고 중간에 간 이식도 받고 했지만
18:44또 재발하게 됐고 급기야 척추로 전이가 되게 됐습니다
18:48근데 이런 경우에 저희가 꼭 말씀드리고 싶은 게
18:51전조 증상이 있을 때 이걸 너무 가볍게 생각하지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8:56이분은 다리 마비는 하루 전에 생겼지만
18:58사실은 일주일 전부터 통증이 심해졌거든요
19:01그러면 그때 한 번쯤 퇴행성 질환이 아닌
19:05다른 질환에 가서 생각을 하고 병원 한번 가셨어야 되는데
19:08집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좀 증상을 많이 만든 다음에 오게 됐습니다
19:13사진을 보면 흉추 7번에 하얗게 보이는 게 종양이고요
19:18종양이 신경을 지금 누르고 있어서
19:20전체로 보면 한 90% 이상 신경이 눌려 있는 것 같습니다
19:25이것 때문에 흉추에서 눌렸으니까 아래쪽 다리쪽 기능이 떨어지고
19:29팔의 기능은 괜찮았습니다
19:31물론 간암이 전이가 됐으니까 완치시킬 수는 없죠
19:35하지만 이대로 놔두면 다리를 못 쓴다면
19:38결국 다른 합병증이 생기고
19:40또 추가적인 항암 또 방사증 치료를 받지 못합니다
19:43그렇기 때문에 이분의 경우에는 종양을 다 제거하지 못하더라도
19:47최대한 제거를 하고 불안정한 척추를 안정시켜 가지고
19:51다시 걷게 해야만이 추가적인 항암치료를 하고
19:55그 다음에 야문 여생을 어느 정도 삶의 질을 유지하면서 지내실 수 있습니다
20:00이 환자분은 수술을 결정을 했고 수술하고 나서 다시 보행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20:06MRI를 보시면 신경 눌린 게 많이 풀린 게 보이죠
20:10그래서 환자분 다시 걸을 수 있었기 때문에
20:12항암이라 색전치료를 지속을 하고 방사증 치료를 하면서
20:16이후에 일상생활이 가능한 상태로 나머지 여생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20:21수술 후에 재활치료는 참 중요합니다
20:24중양이 있다, 척수에 내가 수술을 받는다
20:28나 못 걷게 되면 어떡하지? 그런 걱정부터 들고요
20:32수술 받으면 어떻게 재활해? 이런 걱정들 합니다
20:36재활은 수술 전부터 하는 겁니다
20:38진단이 됐어요 수술 날짜가 정해졌어요
20:40그러면 그때까지 가만히 있으시지 마시고요
20:43우선 몸을 만들어야 됩니다
20:45담배를 끊으시고 술을 끊으시고
20:47그리고 운동을 하면서 움직일 수 있는 부위들은 몸을 만들어야 됩니다
20:51그렇게 해야 수술 후에 재활할 수 있는 체력이 생깁니다
20:55그리고 수술하고 나면 아프죠
20:58아무리 진통제를 잘 써도 아프실 수밖에 없습니다
21:01하지만 그렇더라도 가능한 빨리
21:03저희는 수술하면 직후에 걸으시라고 말씀드립니다
21:07힘이 있으면 걸어야 되고 서야 됩니다
21:09그렇다면 점점 통증도 나아지고 식사도 빨라집니다
21:13영양 상태가 좋아지기 때문에 회복이 훨씬 빠르게 되고
21:17걸을 수 있으면 보통 3일 정도 지나면 병원에 퇴원하고요
21:21추가적으로 조금 더 병원에 계시고 싶으면
21:24요양병원이나 2차 병원들에서 저희가 치료를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21:29그러면 원래 일상을 언제 갈 수 있느냐
21:32일상생활은 수술하고 걸을 수 있으면 시작을 하는 겁니다
21:35화장실도 왔다 갔다 하고 가벼운 식사도 하고
21:38가벼운 가사일도 하실 수 있으면 하는 겁니다
21:41하지만 업무는 다르죠
21:43사무 업무는 보통 한 달, 육체 업무는 한 세 달 정도 지나서 복귀하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21:48하지만 수술 전에 힘이 많이 빠져 있고
21:51그런 경우에는 수술한다고 해도 바로 회복되지 않습니다
21:54재활 시간이 필요하고 어떤 경우에는 불가피하게
21:58또는 수술하고 나서 저희가 원치 않게 힘이 빠져 있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22:03그런 경우에는 수개월에서 1년 정도 재활을 해야 되기 때문에
22:07그때는 이제 원래 업무로 복귀하는 데는 환자 상태를 봐가면서 결정을 해야 됩니다
22:13다시 말씀드리지만 재활치료는 수술 직후부터 바로 걷는 것부터 시작입니다
22:30시청자들께서 척수종양과 관련해 다양한 질문들을 보내주셨는데요
22:34함께 확인해 보시죠
22:36얼마 전 척추종양 수술을 받았는데
22:40종양은 일부만 제거하고
22:42척추는 철심으로 고정했습니다
22:45다시 재발되지 않을까요?
22:49궁금해하실 상황일 것 같습니다
22:52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종양이었냐가 제일 중요합니다
22:55종양이 만약에 양성종양이다 라고 한다면
22:59아까 말씀드렸듯이 가능하면 다 떼주는 게 좋습니다
23:03하지만 이 떼는 과정에 너무 많은 위험이 있다
23:06또는 신경 손상이 있을 것 같다 라고 한다면
23:09종양을 일부 남기고 그 다음에
23:12척추가 불안정하면 철심으로 고정을 해줍니다
23:15이제 남은 종양은 잘 관찰을 해야죠
23:17방사선 치료를 해가지고
23:19예방적으로 볼 수도 있고
23:21아니면 시간을 두고 사진을 찍어봐서 또 커지게 되면 수술하는 방법들이 있습니다
23:26하지만 말씀드렸듯이 첫 수술이 완치에 가장 좋은 기회입니다
23:30두 번째 수술하게 되면 종양이 주변 조직과 많이 붙어 있기 때문에
23:34다 떼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서 세 번째 네 번째 수술해야 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23:39첫 번째 수술 때 전략을 잘 세우는 게 좋습니다
23:42하지만 이 종양이 만약에 정의성종양이다 라고 한다면
23:47종양을 남기고 그 다음 고정만 하는 게 맞습니다
23:50왜냐하면 정의성종양의 경우 대부분의 완치적인 수술이 쉽지 않고
23:55왜냐하면 다른 부위에 이미 종양이 있거든요
23:57거기만 다 뗀다고 해가지고 몸에 있는 종양이 없어지는 게 아니기 때문에
24:02수술을 너무 위험하게 하는 게 환자한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24:05그리고 제약 기간이 길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24:08그로 인해서 항암, 방사원 치료가 늦어진다면
24:11환자한테는 손해거든요
24:13그래서 대부분은 통증, 마비 등의 증상을 호전시키는 것을
24:17목표로 수술을 진행하고 가능한 빨리
24:20항암, 방사원 치료, 면역 치료를 진행합니다
24:26혁수 종양도 혈액을 통한 종양 지표 검사로 알 수 있나요?
24:32요새 건강검진 하시면 혈액을 통해서 종양을 좀 알 수가 있죠
24:36예를 들면 전립선암 또는 난수암 이런 것들은
24:40저희 혈액으로 어느 정도는 종양 여부를 알 수가 있고
24:43간암도 마찬가지입니다
24:45그래서 혹시 척수도 이런 지표가 있지 않나
24:48충분히 고민해 볼 수 있고요
24:50저도 마찬가지입니다
24:51하지만 아직까지는 종양 표지자가 신경에서 나오는 것은
24:55혈액 검출되지 않습니다
24:56이유는 우리 신경이라는 것은 몸 안에 꼭꼭 감춰놓고 있다 했잖아요
25:02그러면서 특별한 벽을 만들어 놨습니다
25:04이거를 신경계, 혈관 장벽이라고 하는데
25:07이 장벽이 있어서 그런지
25:09종양 표지자가 쉽게 혈액에서 검출되지는 않습니다
25:12하지만 전이암, 척추, 아까 척수 말고 척추에서
25:17뼈에서는 전이암이 제법 있다고 했는데요
25:20그런 경우에는 원발암을 폐암이라든지 간암이라든지
25:24이런 것들을 표지자로 알 수 있기 때문에
25:26건강검진을 통해 가지고 암을 조기에 발견하면
25:29지표검사로 알 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25:341, 2번 요추 사이 척수에 2mm 정도의 종양이 있습니다
25:39이번에 치질 수술을 받으려고 하는데
25:42척추 마취를 한다고 합니다
25:44괜찮을까요?
25:47네, 괜찮습니다
25:50위치에 따라 좀 다를 수 있긴 한데
25:52아마 2mm 정도 종양이라면
25:54경막 안에 있는 종양으로 생각이 됩니다
25:57저희가 치질 수술할 때
25:59척추 마취는 경막 바깥쪽으로 관을 넣고
26:02거기다 약을 주입하고 마취를 진행을 합니다
26:05그렇기 때문에 마취가 종양에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26:09하지만 마취를 하시는 선생님께
26:12종양이 여기 있다
26:14진단을 받았다
26:15라고 미리 알려드리는 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26:18척수 종양이라고 얘기를 들으면
26:22많이 당황하실 겁니다
26:24치료도 어렵고
26:25혹시라도 무슨 장애가 남을 수도 있고
26:27하지만 너무 놀라지 마시고
26:29전문가와 상의해서
26:31적절하게 치료를 받으시면
26:32완치가 될 수 있습니다
26:33하지만
26:34증상이 있는데
26:35괜찮겠지
26:36그냥 퇴행성 변하겠지
26:37하고 미루다가
26:38후유증이 남을 수 있기 때문에
26:40증상이 생기면
26:41겁내지 마시고
26:42전문가를 찾으시기 바랍니다
26:44오늘의 저의 이야기가
26:46여러분들이 행복하고
26:47건강한 삶을 살아가시는 데
26:49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26:50감사합니다
26:51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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