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런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수해의 상황이 특히 심각했던 경남 산천군을 찾았습니다.
00:06실종자 수색과 복구 작업의 모든 자원과 행정력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습니다.
00:11홍민기 기자입니다.
00:15이재명 대통령이 경남 산천군에 마련된 수해 복구 현장 지휘본부를 찾았습니다.
00:21사상자가 10여 명에 달할 정도로 피해가 심각한 수해 지역을 처음으로 방문한 겁니다.
00:26이 대통령은 피해 상황을 보고받고 필요한 지원이 무엇인지 등을 물었습니다.
00:56최대한 빨리 지정할 테니까.
00:59이어 산천군 수해 지역을 직접 돌며 피해 주민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청취했습니다.
01:04빨리 좀 빠른 접수가 되어줄 수 있도록 좀 선취를 부탁합니다.
01:10그런 건 당연히 해야 될 것 같아요.
01:12동행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에게는 신속한 예산 지원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라고 주문했습니다.
01:19산천군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지정과 함께 광주와 전남, 전북, 경남 등 다른 수해 지역에 대한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지원도 언급했습니다.
01:31주민들을 직접 업고 대피시킨 공무원의 이야기를 듣고는 조기 대처로 피해를 줄인 사례를 조사하라는 지시를 내렸습니다.
01:38국민 눈높이에서 실질적인 피해 복구와 구호 지원이 이루어져야 된다 당부했습니다.
01:46대통령실은 국지성 폭우가 일반화된 만큼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대책이 시급하다며
01:52각 지자체의 수해 복구와 더불어 예방에도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01:58YTN 홍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