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아침 상황과는 좀 다릅니다마는 어제 송원석 원회대표가 이제 국회 연설을 했는데 여기서 협치를 언급을 했어요.
00:08직전날 정청래 대표는 단 한 번도 언급하지 않았던 단어인데 민주당에서는 어떻게 들었을까요?
00:14뭐 이게 뭐라고 그랬죠? 혼용무도라는 말을 썼어요.
00:18어리석은 군주가 세상을 어지럽힌다.
00:20그야말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서 악담을 좀 퍼부은 것 아닌가 이런 생각인데
00:25오히려 국민들께서 그 단어를 들으셨을 때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지난 3년을 돌이켜보실 것 같습니다.
00:32실제로 출퇴근이나 이런 것들을 대단히 불성실하게 했고요.
00:36술에 취해 있다는 이야기들도 굉장히 많았는데 지금 그것들이 일정 부분 사실로 드러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00:42국정이라고 하는 게 제대로 운영됐었는가?
00:45그리고 대통령 비서실에서는 이러한 대통령의 기행에 대해서 과연 바로잡을 의도가 있었는지
00:50그리고 여당이라고 했었던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이 그런 부분들을 아름아름 다 알고 있었을 텐데
00:58왜 그런 것들을 다 방치해서 역사상 이런 초유의 잘못을 만들어내게 됐는지
01:06이런 것들에 대한 일단 반성이나 이런 것들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고요.
01:10그런 말들을 할 때는 적어도 국민들께서 어떻게 생각하실지는 생각해보고 말을 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01:16네. 이재명 정부 출범 100위를 정치권에서 어떻게 평가하는지를 봤더니
01:21민주당 정총래 대표는 전체적으로는 A학점을 줬고요.
01:25외교 분야는 만점을 줬던데요. 어떻게 보시나요?
01:28그렇게 됐으면 좋았겠죠. 하지만 그렇게 평가를 할 수는 없을 것 같고요.
01:32물론 이재명 대통령이 출범한 뒤에 물론 평가를 우호적으로 할 수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01:38대표적으로 경제를 먼저 챙기겠다 그랬고 비상경제 TF를 발족시켰지 않습니까?
01:43그리고 경제 관련 인사를 했고 그리고 민생 현장을 찾아다녔고
01:47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노고에 대해서 정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01:51하지만 한계도 있어요. 그 얘기는 대통령은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01:56기업이 자유롭게 창업하고 자유롭게 창의적으로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겠다 그랬는데
02:00민주당은 어떻게 했습니까?
02:03여야가 합의해서 상법을 통과시켰음에도 불구하고 바로 다음 날 공청회나 토론회 없이
02:08더 센 상법을 하겠다 그래가지고 재계가 그렇게 반대하는 소액주주의 집중투표제
02:13그리고 감사위원을 늘리는 그러한 법을 통과시켰지 않습니까?
02:17그리고 노란봉특법은 어떻습니까? 노사 균형을 맞추는 건 좋지만
02:20지금은 결과적으로 노조의 균형이 더 올라가가지고 노조 우위의 시대가 왔어요.
02:25그리고 법이 시행되기도 전인데 벌써 파업을 얘기하고 있지 않습니까?
02:29그런데 대통령이 이 부분에 대해서 제의 요건을 행사하지 않고 통과시켰다?
02:33과연 이 부분이 정말 기업들이나 민생에서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02:37이 부분은 대통령이 정말 동일한 것인지
02:40말씀드린 대로 민주당의 거립이 세고 민주당의 강서지지층의 거립이 세기 때문에
02:44대통령이 따라간 것인지 알 수는 없어요.
02:46이러한 부분이 한계가 있는 거고요.
02:48한미정상회담도 마찬가지입니다.
02:50물론 우호적인 분위기에서 잘한 거는 잘한 거예요.
02:53하지만 역대 정상회담에서 나왔던 공식적인 프로토콜이 다 깨졌잖아요.
02:59그 얘기는 공동성명도 없었고 공동합의문도 없었고
03:02그러다 보니 한미정상회담에서 어떤 얘기가 오갔는지 알 수가 없어요.
03:05그래서 포에버 협상이라고 얘기하지 않습니까?
03:08그러다 보니 정말 비자 문제로 한국인들이 구금되는 사태까지 왔잖아요.
03:12지금도 마찬가지예요.
03:14조현 장관이 미국에 가서 장관회담을 했지만
03:18그 결과에 대해서 우리는 알지는 못하잖아요.
03:20그러면 이 비자 문제, 그게 발단의 시작인데
03:24정말 코트를 어떻게 받는 건지도 우리가 알 수 없는 거잖아요.
03:27이런 부분들은 한계거든요.
03:27그래서 저는 이재명 정부가 이제 정말 시험대에 올랐다고 생각해요.
03:32100일까지는 준비기간이었다면 오늘 계기로 미래의 청사진을 더 보여주겠지만
03:37지금처럼 이러한 모습이 반복된다면
03:40이제 양치기 소년처럼 대통령은 자꾸 A를 얘기하는데
03:43민주당은 계속 B로 가는 거예요.
03:45그렇다면 국민들은 B를 믿는 거예요.
03:47그렇다면 대통령의 진정성도 이제는 의심을 받겠죠.
03:50그래서 진정한 시험대라는 생각을 가지시고
03:52다시 한 번 당과의 관계에서 조율을 하는 것도 필요하다는 그런 말씀 드리겠습니다.
03:57네.
03:57이렇게 한 번 당과의 관계에서 조율을 하는 게 좋은데
04:03이렇게 한 번 당과의 관계에서 조율을 하는 게 좋은데
04:05그 다음으로 가진 것입니다.
04:07이렇게 한 번 당과의 관계에서 조율을 하는 게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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