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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년 전


젠슨 황, '깐부 회동' 이어 최태원과 회동
이 대통령 "엔비디아 韓투자 전폭지원"
젠슨 황, 1박2일 방한 공식 일정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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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에이팩 기간 동안 각국 정상 못지않게 주목받은 인물이 있습니다.
00:04바로 젠슨 황 CEO인데요.
00:06손석우 평론가님.
00:07이 엔비디아 최고 경영자 젠슨 황이 한국에 오면서 정말 이슈몰이를 크게 했습니다.
00:12그런데 어제 또 큰 선물을 가지고 왔잖아요.
00:16이게 사실 미국의 행사에 참석했었을 때부터 분위기를 굉장히 많이 띄웠죠.
00:22한국 국민들을 기쁘게 할 소식이 발표될 것이다.
00:25굉장히 기대감을 키웠고 와서 내지 화면에 나오는데
00:29정의선 회장 또 이재용 회장과 강남 삼성동에 있는 치킨집에서
00:35치맥 회동을 하면서 또 한 번 화제를 일으켰고
00:38그리고 그다음 날에 이재명 대통령을 만나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누면서
00:43이제 한국의 선물이 뭐냐라는 게 공개가 된 거죠.
00:47참고로 결과적으로 말씀드리면 엔비디아의 최신 블랙웰이라는
00:51GPU 칩을 26만 장 한국에 조기에 공급하겠다라는 게
00:57엔비디아의 큰 협력 방안이었습니다.
00:59이게 뭐 GPU 칩 준다는 게 대단한 협력 방안이냐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01:04대단한 건 대단한 겁니다.
01:06왜냐하면 지금 저 블랙이라는 GPU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01:11공급이 되는 최신 칩이기도 하지만
01:13지금 엔비디아의 칩을 받기 위해서 속된 말로 줄 서서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에요.
01:19그거를 한국에 우선적으로 조기 공급해 주겠다라는 약속을 이번에 한 것이고
01:24그 GPU 칩이 있어야 사실상 지금 이재명 정부에서 얘기하고 있는 AI로의 대전환
01:29이런 것들의 기본 인프라를 설치하고 깔 수 있는 겁니다.
01:34그러니까 큰 선물 분명히 엔비디아가 하고 갔다고 보고요.
01:37정말 큰 선물이네요.
01:39네. 그렇죠. 단순히 이제 조기에 지금 26만 장 규모가
01:42단일 규모로 따지면 세계에서 한 4, 5번째 정도 되고요.
01:46실제로 들어오게 되면, 설치가 되면
01:49미국과 중국에 이어서 가장 큰 규모의 인프라를 설치할 수 있는 규모라고 합니다.
01:56기대를 가져봐도 될 것 같고요.
01:57지금 삼성과 현대차와의 개별적인 협력 방안들도 하나씩 남았죠.
02:02반도체 제조 공정이라든지 아니면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에서
02:07엔비디아의 플랫폼을 활용한 공동 개발 이런 부분들이 같이 나와줬기 때문에
02:12어떻게 보면 엔비디아가 한국에 AI 투자를 시작했다는 의미로까지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02:18네. 젠슨 황 CEO가 가는 곳마다 환대를 받았습니다.
02:22심지어 젠슨형 이런 별칭까지 붙었는데요.
02:26소탈한 모습의 인기였습니다.
02:28친근감을 사람들이 느끼고 있는 건데 1박 2일 방한 기간 강렬한 인상을 남긴 젠슨 황의 모습 보고 오겠습니다.
02:35감사합니다.
03:05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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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9이름이 붙은 저 치킨집을 통으로 빌린 게 아니라 저 자리만 그냥 확보를 해서 그냥 즉석에서 들어간 거고 저 매장 안에 같이 계셨던 분들은 다 그냥 일반인 분들이었다라고 해요.
04:50그러니까 저런 연출 자체가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자연스럽게 이 세 사람을 더욱더 주목을 끌게 하는 기법이었고 예정에 없던 치킨을 나눠주거나 아마 현장에서 다른 바나나 우유도 나눠주고 또 거기에 있던 한 관객이 홍삼도 직접 젠슨 황한테 줬던 것이고.
05:09전해지고 있거든요. 저 업체들은 그냥 공짜로 수백억 원의 광고를 전세계에 한 게 아닌가.
05:15정말 대단한 화제를 계속해서 뿌려댔던 젠슨 황의 한국행 일정이었습니다.
05:21잠깐만 추가로 말씀드리면 젠슨 황이 왜 그러면 한국에 대해서 이렇게 예정이 있겠냐.
05:25젠슨 황은 뭐라고 얘기했냐면 NDBIA가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한국이었다고 그래요.
05:301996년대 이재용 지금 회장의 아버님 대신에 이건희 회장이 직접 편지를 썼잖아요.
05:35편지를 썼는데 그 편지 받고 NDBIA에서 그래픽카드를 개발하잖아요.
05:39이 카드를 팔기 위해서 용산에 와서 직접 자기가 팔았어요.
05:43그 당시에는 지포스라고 하는 스타크래프트 게임에 들어가는 카드거든요.
05:47그렇죠.
05:48용산 현장에서 본인이 직접 직원들과 하면 그때는 정말 조그만 소규모 회사였어요.
05:52그래서 뭐라고 얘기했냐면 한국에 이 게임 산업이 없었다면 NDBIA는 없다.
05:57그리고 PC방이 없었다면 NDBIA는 없다.
05:59얘기를 하는 거 보면 한국에 대한 예정이 남다르다.
06:02그런 부분은 젠슨 황이 한국에 대해서 더 큰 예정을 가지고 저렇게 적극적으로 한국 사람들과 스킨십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
06:09그런 생각이 듭니다.
06:10또 젠슨 황 CEO는 치맥 회동에서 못 만났던 인물이 있죠.
06:15바로 최태원 SK그룹 회장인데요.
06:18어제 만나서 오늘 밤에 만나자 이런 농담을 건네기도 했는데 김 교수님.
06:23또 서로 굉장한 선물을 주고받았다면서요.
06:26글쎄 말입니다.
06:26반드업체 웨이퍼라고 하는 비싸고 아주 귀중한 걸 선물을 주고받고 했다고 하는데요.
06:32저는 젠슨 황 CEO의 모습을 보면서 사실은 NDBIA의 성장을 들어보면 너의 시작은 미약했으나 끝은 창대하리라 이런 말이 생각이 납니다.
06:44혹시 많은 분들이 NDBIA는 세계 최고의 기업 중에 하나니까 세계에서 가장 큰 시가총의 큰 기업 중에 하나니까 그 시작을 잃어버릴 수가 기억을 잘 못할 수가 있는데
06:54보통 실리콘밸리에서 시작하는 몇 개의 기업들, 유명한 기업들이 아주 작게 시작할 때는 자기 집 거라지, 그러니까 주차장에서 아니면 차고에서 아니면 스타벅스에서 시작한다 이런 얘기를 하잖아요.
07:07NDBIA도 마찬가지였습니다.
07:09실리콘밸리에 있는 우리가 지금 잘 기억 못하는 데니스라고 하는 패밀리 레스토랑, 조그만 거 있잖아요.
07:15거기서 시작한 회사거든요.
07:17그게 93년에 그렇게 시작을 했는데 96년에 어떻게 이건희 회장에게서 그런 편지를 받고
07:23또 이건희 회장께서는 NDBIA라고 하는 회사 모두가 CPU 얘기를 하고 있을 때 GPU, 그래픽 카드에 대한 어떤 가능성, 이것을 보고 계속 해나갈 것을 격려하고
07:35했던 그 모습에서 저는 굉장히 선견 지명을 느낄 수가 있고요.
07:39그래서 어떻게 보면 젠슨왕 CEO 같은 경우는 성장 과정이, 기업의 성장 과정이 친한 파인 그런 경우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07:49기업인들 이야기까지 해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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