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조금 전 오후에 알려진 소식인데,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이 한 여성으로부터 준강제추행 혐의로 고소가 됐습니다.
00:08그래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00:10장경태 의원, 허위사실이다, 강력 대응을 예고한 상태입니다.
00:15장 의원의 목소리 준비했습니다.
00:30내용을 전혀 몰라서 지금 조사 받으러 온다는 사실은 없고, 고소를 한 지도 기사로 봤기 때문에 전혀 안는 것 같습니다.
00:37밤일에 추행 자체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00:40어떻게 되는지.
00:42정력하게 정보공개 총리했기 때문에 그 회장 고발장 보고하긴 해서 대응에 강력하게 대응해야죠.
00:49당 지도부에도 좀 이런 보고하셨을까요?
00:52아니, 마음을 사시는데 오늘 해야 될 것 같습니다.
00:54장경태 의원, 즉시 해당 의혹에 대해서 전면 부인했습니다.
01:01본회의가 열리고 있었거든요.
01:03기자들이 다 물어봤죠.
01:05강력 대응하겠다, 이렇게 예고를 했습니다.
01:07일단 민주당 정총래 대표가 당 차원의 윤리감찰단 진상조사를 지시한 상황이죠, 대변인님?
01:14그렇습니다.
01:15왜냐하면 이게 진실게임 양상처럼 번지고 있는데요.
01:17일단 고소장이 접수된 것은 언론 보도를 통해서 확인이 되고 있고,
01:21이 고소의 주요 내용은 어쨌든 성추행을 당했다는 취지로 지금 알려지고 있습니다.
01:27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과 관련한 당사자한테, 그러니까 장경태 의원에게 기자들이 확인했을 때 전혀 그런 사실이 없고,
01:35오히려 저희가 고소장이 접수되면 이 부분을 피 혐의자, 그러니까 피 고소인에게 보내주지는 않습니다.
01:41정보공개 총고를 통해서 그 문서를 확보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본인도 어떤 경위로 고소장이 접수됐는지 그 사태를 파악한 이후에 강경 대응하겠다라고 하면서,
01:52이 부분에 대해서는 본인이 그런 사실이 없다라고 하고 있지만 당에서는 당무감사 등등을 지시해놓은 상황입니다.
01:59그렇군요.
02:01오늘 국회 본회의에서, 본회의가 열렸죠.
02:03추경호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상정되는 과정에서 여야 의원들 간의 고성이 오갔는데요.
02:09경찰 수사를 받는다고 보도된 장경태 의원을 겨눈 듯한 발언도 나와서 굉장히 한때 혼란이 또 있기도 했습니다.
02:17주진우 의원님 지금 오셨는데 오늘 이 내용들 좀 보셨습니까?
02:22네, 내용 봤습니다.
02:24일단 피해 여성이 고소장을 접수한 사건임은 명백한 상황이고요.
02:30실질적으로 저는 2차 가해 상황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데,
02:35오늘 국회 본회의장에서 여러 가지 설전이 오고 가면서 사실상 이 이슈가 나왔고요.
02:43지금 현재 본인의 혐의를 부인할 수 있는 권리는 있지만,
02:48사실상 모든 게 더 허위고 피해 여성이 무고를 했다라고 주장을 하기 때문에,
02:55실질적으로는 이게 2차 가해성이 될 수 있거든요.
02:57그래서 사안의 중대성 때문에 민주당에서도 정청래 대표가 즉각적으로 조사를 지시한 사안으로 보여지고요.
03:07이거는 신속하게 조사할수록 좋습니다.
03:10신속하고 엄정하게 조사해서 빠르게 조치하지 않으면 또 당 전체의 리스크로 퍼질 수 있는 사안이기 때문에,
03:18저는 사안이 매우 중대하다고 생각하고요.
03:21특히 피해 여성이 고소장을 제출할 정도면 어떤 사실관계나 그 당시에 뭔가 무종의 사건이 있었기 때문에 제출을 한 것이거든요.
03:31그 점에 대해서 수사 과정을 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03:35그렇군요.
03:36장경태 의원, 이 문제는 지난해에도 어느 매체에서 취재를 하다가 보도도 안 됐고,
03:41보도될 이유도 없었다.
03:44안 될 이유가 있었다.
03:46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03:47일단 곧 고소인 등 경찰 조사가 시작된다고 하는데 최진봉 교수님, 어떻게 보십니까, 이 사안?
03:55지금 보니까 경찰청으로 이첩이 됐고 곧 고소인 등 조사 예정이다.
03:59당에서도 굉장히 좀 빨리 조치를 취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요.
04:02왜냐하면 정청회 대표 입장에서는 이 문제가 퍼져나가면 안 되잖아요.
04:07또 여러 가지 얘기들이 나올 수 있는 상황이고.
04:09아직은 수사를 진행하겠죠, 서울경찰청으로 이첩을 해서 서울경찰청에서 수사를 할 때인데.
04:13수사에서 결과가 나와야 되는 상황이고 양쪽의 의견이 다르기 때문에 지금으로서는 어느 의견이 맞다고 주장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04:20다만 민주당 입장에서는 이 문제를 빠르게 조치를 취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이게 부정적 여론을 확산시키는, 막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했다고 보여지고 저는 잘했다고 생각해요.
04:30일단 물론 윤리감찰단이 모든 걸 조사할 수는 없겠지만 당에서도 파악을 해야 되잖아요.
04:36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무슨 일이 있는지 하는 부분들에 대해서.
04:39그래서 아마 진상조사를 지시한 것 같고 이 조사를 통해서 앞으로 어떻게 대응할지를 또 결정을 해야 되겠죠.
04:45이 문제는 어쨌든 수사기관에서 수사를 해서 결과를 내야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당 입장에서 자체적으로 조사를 한다고 하는 것을 대외적으로 알려서 당이 적적으로 대처하고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04:55이현정 위원님 보시기에는 어떻습니까? 사안 자체가 또 발생이 됐는데 이 사안이 정치권에 좀 파장을 더 미칠 거라고 보십니까?
05:03왜냐하면 이제 장경태 의원은 지금 제가 알기로는 서울시당 위원장을 하고 있어요.
05:08민주당 서울시당 위원장.
05:09민주당 서울시당 위원장이고 또 정청래 대표의 굉장히 측근입니다.
05:13그러다 보니까 지난 이제 대표 경선 과정에서도 아주 이제 전략을 맡아서 역할을 했기 때문에
05:20실제로 지금 이제 1인 1표제를 두고서 이제 당내에 꽤 정청래 파냐 아니면 친명이냐 뭐의 갈등들이 꽤 심하지 않습니까?
05:29물론 뭐 이 사건에 대한 아직 진상 자체는 이제 경찰 조사를 통해서 밝혀지겠습니다마는
05:34어쨌건 이 사건이 불 꺼지면 정청래 대표 입장에서는 좀 이게 어떤 이 사안의 어떤 결과가 나오기 전이더라도 상당히 좀 타격이 될 수 있는 측면이 있죠.
05:45왜냐하면 이제 본인이 최측근이 이런 사건에 이제 연료가 됐기 때문에 그리고 이제 이게 바로 아마 윤리감찰단을 지시한 것도
05:52어쨌건 당내에서 빨리 이제 사태를 좀 뭔가 밝혀내서 이거에 대한 좀 시시비를 가르겠다.
05:59뭐 이런 의지가 있지 않겠나 싶습니다.
06:00어쨌건 민주당 내에 지금 여러 가지 어떤 이 쟁점들을 가지고 이제 갈등을 빚는 속에서 사실상 이 정청래 대표의 최측근이 저런 이제 성추행 문제가 불거지음으로 인해서
06:12저것이 이 미칠 파장 앞으로 좀 더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06:15대변인님 그러니까 조승래 사무총장 같은 경우에 보도에 대한 진상을 확인하겠다.
06:21이러면 뭐 보도가 진짜인지 가짜인지를 보는 겁니까?
06:23아니면 정말 장경태 의원까지 불러서 윤리감찰단에서 그 내용을 다 듣게 되는 겁니까?
06:28어떻게 되는 겁니까?
06:29기본적으로 보도에 대한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당사자 확인이 전제돼야 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06:33어느 정도 이 장경태 의원 본인에게 이 사실관계 그리고 어떻게 된 일인지에 대한 경의 파악은 당에서도 진행이 좀 불가피한 부분은 있어 보이고요.
06:43그래서 보도 내용 확인을 위해 이제 기자한테 사실관계 확인을 할 수는 없다 보니까
06:47이 부분과 관련해서 어느 정도 실체적 진실에 접근하기 위한 당의 또 진행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06:53성추행 의혹으로 피소된 장경태 의원 무슨 사실 자체가 없는데 뭘 보고하고 뭘 설명을 하느냐
07:00허위 무고다 음해다 강력 대응을 예고한 상태입니다.
07:05이 사안 어떻게 흘러가는지 뉴스 탑10도 계속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