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베네수엘라의 안전한 정권 이항이 이루어질 때까지 미국이 통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08하지만 베네수엘라 정부는 비상 내각회를 열고 베네수엘라의 유일한 대통령은 마도로뿐이라고 맞섰습니다.
00:15워싱턴 홍상희 특파원입니다.
00:20새벽 기습적인 공격 직후 기자회견을 연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베네수엘라 과도 통치를 선언했습니다.
00:26누군가 베네수엘라를 장악할 위험을 막겠다며 정권 이항까지 정치적 그룹과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운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00:44또 미국 석유기업이 베네수엘라에서 파괴된 석유시설을 복구해 원유 생산을 늘려 재건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겠다는 계획도 내놨습니다.
00:56미국 석유기업은 세계에서 가장 큰 대중들로 가고,
01:01빌리언스의 돈을 사용해서,
01:04부족한 인프라스트로, 오일 인프라스트로,
01:09그리고 국가에서 돈을 만들고 시작합니다.
01:11해그세스비 국방장관은 이번 작전이 미국의 안전과 번영을 위한 것이며,
01:17도둑맞은 석유를 되찾아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01:19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미국 함대가 베네수엘라 해상에 대기하고 있고,
01:35모든 군사적 선택지를 갖고 있다며,
01:37더 큰 규모의 2차 공격도 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01:41인프라 복구 과정에서 미 지상군 투입 가능성도 열어놨습니다.
01:44트럼프 대통령은 베네수엘라 부통령이 대통령직을 승계해 미국이 원하는 걸 할 거라고 말했지만,
01:52로드리게스 부통령은 베네수엘라에서 대통령은 마두로 단 한 명이라며,
01:56그 어떤 나라의 식민지도 들지 않을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01:59이번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격은 지난 1989년 파나마 침공 이후
02:18가장 직접적인 중남미 개입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02:22미국 내에서도 국제법 위반 논란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02:26워싱턴에서 YTN 홍상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