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일시 : 2026년 5월 8일 (금) 저녁 10시 20분
□ 담당 PD : 이시우
□ 담당 작가 : 김배정, 김현정
□ 출연자 : 김희준 (일산차병원 갑상선암센터 외과 전문의)
□ 방송 채널
IPTV - GENIE TV 159번 / BTV 243번 / LG유플러스 145번
스카이라이프 90번
케이블 - 딜라이브 138번 / 현대HCN 341번 / LG헬로비전 137번 / BTV케이블 152번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김희준: 안녕하세요. 저는 갑상선암센터에서 외과 전문의로 일하고 있는 김희준입니다.오늘 제가 준비한 이야기는 증상이 거의 없어 발견과 관리가 매우 중요한 갑상선암의 증상과 최신 치료법입니다.
◇박상훈: 이유 없이 목에 멍울이 만져지거나 목소리가 자주 쉴 때, 그리고 음식을 삼키기 불편하다면 한 번쯤 의심해봐야 하는 질병, 갑상선암. 갑상선암을 진단받게 되면 대부분의 환자는 평생 호르몬제를 복용해야 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과 수술 후 흉터에 대한 걱정에 사로잡히게 된다. 하지만 암 발병 위치와 크기에 따라 호르몬제의 복용이 필요 없는 경우도 있고, 수술 흉터도 귀 뒤로 접근하는 후이개 로봇 수술이나 입안을 통해 수술하는 구강 로봇 수술을 통해 최소화할 수 있다는데, 갑상선암의 주요 증상과 최신 치료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김희준: 암이라고 하면 대부분 통증이나 불편함부터 떠올리게 됩니다. 그런데 증상이 거의 없어 발견과 관리가 중요한 암이 있습니다. 바로 갑상선암입니다. 갑상선암은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거의 없어서 많은 분들이 괜찮겠지 하고 지나치게 됩니다. 하지만 외과 의사로서 제가 진료실에서 가장 자주 만나는 경우는 조금만 더 일찍 발견했다면 수술 범위가 줄었을 분들도 있습니다. 오늘은 증상이 거의 없어 놓치기 쉬운 갑상선암에 대해 증상부터 치료까지 외과의사의 시선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분 2023년에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암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바로 갑상선암입니다. 한 해 동안 무려 3만 5천 명 이상이 새롭게 진단을 받았습니다. 전체 암 발생의 12.3%를 차지하며 1위에 올라와 있죠. 남녀 성별로 나누어 보면 더 흥미로운 사실이 보입니다. 흔히 갑상선암을 여성들의 암이라고 생각하시죠? 물론 여성암 중에서는 유방암에 이어 2위를 차지할 만큼 압도적이지... (중략)
이시우PD (lsw540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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