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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녹화 영상 삭제! 순찰하던 교도관은 잠들었다?
엡스틴을 둘러싼 음모론! 그 진실은?

#이제만나러갑니다 #트럼프 #엡스틴 #북한 #엡스틴파일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 일요일 밤 20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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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피해자들의 이동을 추적하기 위한 컴퓨터 데이터베이스까지 마련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00:05철저히 감시했던 거죠.
00:06그래서 엡스테인과 직원들이 이 시스템을 통해서 어떤 피해자가 언제 섬에 들어오고 나갔는지를 철저히 기록했습니다.
00:15가장 충격적인 사례가 하나가 있는데 15세 소녀가 탈출을 시도한 겁니다.
00:21그러니까 이 피해자가 엡스테인의 성적 학대를 견디다 못해서 도망가려고 하는데 도망갈 길이 바다밖에 없잖아요.
00:27바다로 뛰어든 겁니다.
00:28하지만 직원들한테 발각이 돼요.
00:32그래서 직원들한테 다시 잡혀서 섬으로 다시 끌려 들어왔거든요.
00:37그 후에 이 사람들이 소녀의 여권을 빼앗아버린 겁니다.
00:41아예 나가지 못하게끔.
00:42그 다음에 그 안에 철저히 고립을 시켰다고 하고요.
00:45또 2006년에도 러시아 출신의 탑모델이 있었는데 이 사람도 거기 악마의 섬을 방문하고 돌아와서 2008년인가 스스로 목숨을 끊습니다.
00:56아마 거기서 무슨 큰일을 당한 모양이죠.
00:59직원들도 한패라는 거네요.
01:01그렇죠.
01:02이게 혼자만 이루어질 수 없는 범죄잖아요.
01:04그러니까 여기서 더 한 가지 더 충격적인 거는 이런 어린 여성분들이 와가지고 잠깐 파티에 들었다 나가나 이런 데가 아니고 장기적으로
01:12갇혀 있다는 걸 알 수가 있죠.
01:15그래서 이 갇혀있다는 곳을 이런 권력자들 이런 사람들이 이거를 한 번이 아니고 주기적으로 계속 이걸 이용했다는 거는
01:23그러니까요.
01:24계획적으로 이런 큰 아까 말씀드렸던 그런 Organized Crime 정말 큰 범죄를 계속 이루고 있었다는 거죠.
01:32납치예요?
01:33납치죠.
01:34납치 강금.
01:35가스라이팅 납치.
01:36그다음에 강요.
01:37그렇죠?
01:38그렇죠.
01:38야 이거 지금 그만 갈 곳도 없고 아이들이고 이거 지금 판단도 안 서는데
01:44그 다음에 뛰어들어도 어차피 잡히고 이거 걸리면 종신형인데요? 무조건 이거 미국 같은 경우는?
01:51종신형 감이죠.
01:52그렇죠?
01:53그런데 안타깝게도 재판 결과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01:55이게 무슨 말이에요?
01:56그 이유는 엡스틴이 죽어버렸기 때문이에요.
01:59아파서 갇혀있어요.
02:00자살을 했습니다.
02:01브레이킹 뉴스는 우리의 오피셜이 멀티 밀리언니라는 제프리 엡스틴이
02:05제프리 엡스틴이 자신의 삶을 입고 있는 뉴욕제일에
02:102019년 7월 6일에 엡스틴이 구금되고 한 달가량 됐을 때였어요.
02:148월 10일 엡스틴은 자살로 사망을 했습니다.
02:18판결을 받지 않고
02:19네 그런데 좀 이상한 점이 몇 가지가 있어요.
02:22첫 번째는 아마 모두가 좀 이상하다고 생각할 것 같은데
02:26엡스틴 사망 당일에 엡스틴이 자살한 장면이 없어요.
02:32우와
02:32녹화가 안 돼 있어요.
02:34이 엡스틴의 방 앞에 설치된
02:38CCTV만 기술적인 오류로
02:41녹화 영상 일부가 삭제가 됩니다.
02:44두 번째 엡스틴은 교도소 내에서
02:47특별 입소자 구역이라는
02:49감시가 굉장히 삼엄한 시설에
02:52구금이 돼 있었습니다.
02:54이른바 소위 범털
02:56이라는 사람들을
02:58이제 격리, 감독하는
03:00어떤 구역인데
03:01원래 이 미 법무부 규정에 따르면
03:03엡스틴은 반드시 룸메이트가 있어야 되고
03:06그리고 교도관이 30분마다
03:08그의 상태를 이제 감시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03:11그런데
03:12공교롭게도
03:13엡스틴이 특별 감시에서
03:16사망 직전에 해제가 돼서
03:18본인이 자유롭게 독방을 쓸 수 있게 돼 있었다는 거죠.
03:22거기에다가
03:23마지막 세 번째
03:24엡스틴이 자살을 하는 그 시점에
03:27이상하게도
03:28그를 감시하고 있어야 될
03:30교도관들이 전부 다 잠에 들었었다.
03:33우와
03:33그 누구도
03:35엡스틴이 자살을 하는 장면을
03:38본 사람이 없다.
03:39그래서 사실은
03:41아 이게 너무 석연치 않다라는 말이
03:43미국에서 굉장히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03:45우연이를 지치고는 너무
03:46뭐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라고 하는데
03:50좀 석연치 않다.
03:52또 이거 뭐 음모로 나올 수 있는 얘기가
03:53근데 제가 미국 막 유튜브 이런 거 많이 찾아봤거든요.
03:58살아있다는 그런 유튜버도 있는 거예요.
04:01권력자들이 빼돌렸대.
04:02아 죽은 것처럼 해가지고
04:04죽은 것처럼 해가지고
04:05러시아가 있다.
04:06그런 것도 들으면서
04:07목머런이긴 하지만
04:08야 그거 일리가 있다.
04:10어떻게 하필이면 그 앞에만 CCTV가 고장나고
04:12하필이면 그 날 또 다 잠들고
04:15꼭 날자 배 떨어진다는 거잖아요.
04:17이게 참 저도
04:18빠져들더라고요.
04:20설이 진짜 많잖아요.
04:22저도 의심이 좀 많이 되는데
04:24정보 분석관 입장에서
04:27어떻게 봐도 전문적으로
04:28누가 죽였어요?
04:29본인의 죽음 어떻게 보세요?
04:32저희 모두 다 아시다시피 음모론으로 한 번 빠지면
04:35끝이 없어요.
04:36아 그래요?
04:37계속 나오기 때문에
04:38그래서 팩트는 팩트로 봐야 되는데
04:41우선 공식 수사 결과와
04:44다른 점을 제가 이걸 주장하는 거는
04:47단정하기는 아직 좀 어렵고요.
04:50하지만
04:52헐리우드에서도 이런 시나리오는 만들기는 참 어려울 것 같아요.
04:56제가 개인적으로 전 이거 보면
04:58제가 걸리는 게
04:59참 타이밍이 문제인 것 같아요.
05:02타이밍이
05:03왜냐하면 기소 바로 직후에
05:05이제 재판을 기다리고
05:06이제 자기에게 가야 되는데
05:07바로 전에 이제
05:09앱슨 죽잖아요.
05:12그래서 이게 타이밍이 이거 누가 봐도
05:13이게 우연일까라고 보기에는 어렵죠.
05:16근데 다만 타살로 입증할 증거는 또 없어요.
05:21그러니까 앱슨이 누가 죽였는지
05:23자기가 자살했는지
05:24증거가 없는 거예요.
05:27그래서 이게 말이 되냐 싶지만
05:29확실한 건
05:30지금 수사 결과에서는 증거가 없다.
05:33FBI 그만뒀잖아요 이제.
05:36솔직하게 해주세요.
05:37뭐지 뭐죠.
05:39또 그만뒀는지도 확실잖아.
05:40아 그래요?
05:41근데 여기서 이제 핵심이 이거잖아요.
05:44결국 결정적 타살의 증거만 없다면
05:46그냥 묻힌다라는 거잖아요.
05:49사실은.
05:49그리고 이런 사건들이 뭐
05:51이 앱슨 사건만 있었던 게 아니라
05:52
05:52제이프 케네디부터 시작해서
05:54미국의 그 수많은 의문을 품게 만드는
05:57사건들이 있는데
05:57그 사건들의 공통점이 뭐냐면
05:59결국은 결정적 증거가
06:02제시되지 않는 한
06:03묻힌다.
06:05그리고 이 사건을 굳이
06:06드러내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
06:08지금 정치계나 경제계나
06:10그렇다면 결국
06:12어떤 방식이든 뭐
06:13CCTV가 지워지건
06:15혼자서 자살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니건
06:17뭐 하건 간에
06:18네.
06:19타살의 증거
06:20결정적인 타살의 증거만 없다면
06:22묻힌다.
06:23라고 봐야 된다는 거잖아요.
06:24이제 지웠지만
06:25어떻게 보면
06:25어떻게 보면
06:25오늘
06:25상상적인
06:25상상적
06:2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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