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대선 후보 시절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00:08이대로 확정되면 국민의힘은 약 400억 원의 선거 국고 보조금을 반환해야 합니다.
00:15대비를 하고 있다는데 당사를 팔아야 할까요? 김호영 기자입니다.
00:21피고인을 징역 1년 6개월에 차한다.
00:24다만 이 판결 확정일부터 3년간 이 형의 집행을 유예한다.
00:29공직선거법상 허위 사실 공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1심 법원이 당선 무효형을 선고했습니다.
00:372022년 대선 후보 당시 권진법사 전성배 씨를 만난 적 없다고 했지만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이 김건희 여사와 함께 전 씨와
00:46교류한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00:48상급심에서 벌금 100만 원 이상형이 최종 확정되면 국민의힘은 지난 대선 후보전받은 선거 비용 397억 원을 모두 반환해야 합니다.
00:56국민의힘 총 자산은 1,300억 원 수준인데 대부분이 부동산 자산으로 자산매각 없이 그만큼의 현금 마련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01:06이 때문에 여의도 당사 매각 가능성이 거론됐지만 국민의힘은 일축했습니다.
01:11당 차원의 준비는 하고 있습니다.
01:14당사 매각과 같은 방안은 현실적으로 고려를 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01:20분할 납부 등 여러 방안을 검토하는 걸로 알려집니다.
01:24민주당은 꼼수로 징수 회피할 생각은 꿈도 꾸지 마라 국민의힘 해산 등을 외치며 압박했습니다.
01:30혈세로 보존받은 397억 원의 선거 비용 반환에 나서야 할 것입니다.
01:37국민의힘은 같은 혐의로 기소된 대통령 재판 재개를 요구하며 맞섰습니다.
01:43이재명 대통령권의 경우에는 유죄치 지지의 파기한송 판결이 있었습니다.
01:49금액도 저희보다 더 큰 금액입니다.
01:53민주당 당사부터 먼저 파는 게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01:57채널A 뉴스 김호영입니다.
02:09정의인입니다.
02:11다음 영상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