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2시간 전


오세훈,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2심 '무죄' 선고
與 "엉망진창 판결"… 법원행정처장 "언급 부적절"
오세훈 '무죄' 판결 후 연일 현장 행보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뉴스A 라이브]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30공세훈! 공세훈! 공세훈!
00:42국민 여러분 정말 죄송합니다.
00:46그것보다 완벽하게 정말, 정말 큰 이상이었습니다.
01:02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1:08이해하기 어렵고 납득하기 어려운 판결이 났습니다.
01:25이렇게 마음을 모일 수 있도록 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01:39오세훈 서울시장 지난주에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죠.
01:45그야말로 사법 리스크에서 이제 벗어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01:51자, 야당에서는 축하와 환영의 메시지가 쏟아졌고요.
01:54반면에 여당에서는 그야말로 지난 주말 내내 비난을 퍼붓고 있습니다.
02:00그리고 급기야 오늘 열리고 있는 국감법사위에서도 자, 이 오 시장 선고를 두고 거친 설전이 오갔습니다.
02:09제가 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는 단장을 했어요.
02:13쭉 추적해왔고 일들이 아주 많습니다.
02:17증거가 차고 차고 차고 넘칩니다.
02:20그런데 지금 법원의 분위기가 이상한 거죠.
02:24법관 위원장이 그러시라고 잘못한 거예요.
02:26이 여론조사를 받아서 자기 페북까지 올린 사람이 오세훈 시장이에요.
02:31돈을 천만 원 김한정이 보내는데 그전까지는 명태균을 알지 못해요.
02:36법원이 이상했어요.
02:40형사 7부야.
02:41형사 7부는 누가 판사를 바꿨어요.
02:45누가 그 판사를 바꿨어.
02:48판사를 누가 바꾼 거야 거기다가.
02:52자, 들으신 것처럼 민주당에서는 특히 서영교 법사위원장은 이번에 법원이 내린 오세훈 시장의 무죄 선고에 대해서 인정을 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03:04재판부의 문제가 있다.
03:06판사는 누가 바꿨고.
03:08이건 도대체 뭐냐라고 얘기를 하는데.
03:11상권분립인 우리나라에서 사법부가 판단을 했습니다.
03:15그런데 국회의 법사위원장이 사법부의 판단에 대해서 잘못됐다고 지금 얘기를 하고 있는 거잖아요.
03:21아마 고등법원 형사 7부의 판사가 인사 시기에 교체됐던 것 때문에 이 판사를 어느 정도 치우친 판결을 하는 판사를 일부러 인사권은
03:35법원 행정처에 있다 보니까 그런 뉘앙스의 비판을 서영교 의원이 한 게 아닌가라고 판단되는 부분은 있는데요.
03:40이 비판 자체에는 저는 동의하지 않지만 이 문제의식 그러니까 이 판사가 왜 이런 판결을 내렸지에 대해서는 그냥 저는 변호사로서 공감되는
03:50부분은 있습니다.
03:50저도 명태균이라는 사람의 진술을 다 믿을 수는 없다고 보여요.
03:55과장도 있고 거기에 대한 악의도 있는.
03:58그런데 지금 명태균의 진술을 신빙성이 낮게 봤다는 게 무죄의 가장 큰 강력한 근거입니다.
04:05그런데 다른 근거가 없는 게 아니에요.
04:07유죄를 입증할 만한 1심에서 유죄 판단을 해당 재판부도 명태균의 말을 다 믿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
04:13다만 명태균의 말과 근거가 합치되는 부분들이 있었어요.
04:17이를테면 여론조사 의뢰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관련 자료 다 넘겼습니다.
04:21캠프 내부의 쪽지로는 지금 명태균한테 의뢰한 그 여론조사 결과가 안 좋아서 캠프가 뒤집어졌다고 내부인만 알 수 있는 그런 증거들이 있었는데
04:30그냥 무죄? 이건 좀 납득하기 어려운 건 사실입니다.
04:33알겠습니다.
04:35변호사님이니까 하나만 더 여쭙게요.
04:37그러면 재판을 참석하시고 사건 수임을 하신 여러 가지 사건들 중에
04:42사법부의 판단이 변호사님의 생각과 맞지 않으면 사법부를 비난하거나 공격하시나요?
04:50저희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법리적으로 수용할 수 없다는 부분이 있고
04:55그렇기 때문에 3심제가 있는 거고 대법원에서는 저는 교통정리가 있지 않을까
04:59이런 판례를 허용하지 않을 거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05:03알겠습니다. 그래서 3심제가 있고 또 상급법원으로 가서 또 다른 부분을 판단해보고 하는 거겠죠?
05:10이번이 2심 아니었습니까? 1심에서 유죄가 나왔지만
05:132심에서 상급법원에서 다시 판단을 해본 거고요.
05:17자 어떻게 들으셨어요 대법원님은?
05:19서영교 법사위원장의 저 발언
05:22오세훈 시장의 재판을 이제 보시면 사실 그동안 증거라고 한 것은
05:27브로커인 명태균 씨의 일방적인 질술밖에 없었어요.
05:30법원도 그렇게 밝혔죠 이번에.
05:33또 명태균 씨 진술이 오락가락 신빙성이 떨어진 건 사실이고요.
05:37간접 정황만 가지고 1심은 사실 오세훈 시장에게 유죄 판결을 했습니다.
05:43그런데 잘 보십시오.
05:46서울시장직을 박탈할 수 있는 그런 중대한 재판을 하면서
05:50누구나 유죄라고 명백히 가릴 수 있는 그러한 근거를 가지고 판결을 해야지
05:58단순히 그렇게 추정된다는 간접 정황만 가지고 재판을 하는 게 과연 온다 합니까?
06:03저는 그렇지 않다고 보고요.
06:05네.
06:06법사위원장의 지금 발언.
06:09판결 전날 징역형을 선고해야 된다.
06:12이렇게 주장하는 것은요.
06:13사실상 사법 개입입니다.
06:16법사위원장이라고 하는 것은 지금 대법원장 탄핵을 추진하고 있잖아요.
06:21민주당에서.
06:22그런 상황에서 법원에 대해서 징역형을 내리라고 압박한 거나 다름없어요.
06:28저는 서현경 법사위원장이야말로 법사위원장 자격이 없다고 봅니다.
06:34알겠습니다.
06:37일단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한 무죄 선고에 대해서 지금 정치권에서는 후폭풍이 계속 불고 있습니다.
06:45이 와중에 오세훈 서울시장의 행보는 어떨까요?
06:50지난 주말을 포함해서 오늘까지 지금 오세훈 시장은요.
06:55굉장히 다양한 곳에 일정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06:58조금 전 오늘 오전에는요.
07:00박정희 전 대통령의 47주기 추모식에 참석을 했습니다.
07:05현장은 오 시장을 축하하기 위해서 몰린 인파들로 한때 소란이 벌어질 정도였습니다.
07:36박정희 전 대통령의 추모식에 참석한 건 처음이 아닙니다.
07:41하지만 무죄 선고 이후에 단번에 유력 대권 주자로 급부상했다 뭐 이런 평가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어서
07:50그래서 이번 추모식 참석은 상징성이 있다라는 평가를 많이 하더군요.
07:56그렇죠.
07:57일단은 국민의힘 특히 범보수 입장에서 봤을 때는 보수의 그릇이 커져야 되거든요.
08:05유력한 대권 후보들이 많이 있는 게 좋죠.
08:10우리 과거에도 보면 이명박 박근혜
08:35저는 정치는 그런 거라고 봅니다.
08:37그러니까 내부에서는 유력한 후보들이 경쟁을 하면 할수록 본선 경쟁력은 강해지게 돼 있다.
08:43그리고 지금 중요한 것은 어쨌거나 보수 재건 아닙니까.
08:47이런 상황에서는 유력한 후보들 경쟁력이 있는 후보들 정치력이 있는 후보들이 경쟁적인 협력 관계를 맺는 게 굉장히 좋다.
08:56그것을 위해서 오세훈 시장이 이번에 항소심 무죄를 받은 것은 굉장히 잘 된 일이다 생각을 하는데 여기에 대해서 굉장히 안 좋게
09:05얘기하는 정치인들도 있어요.
09:06저는 그것은 고춧가루 뿌리는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09:09구체적으로 어떤.
09:10이준석 전 대표도 또 그렇죠.
09:12이준석 의원도.
09:12그래서 저는 그거는 성숙하지 않은 정치인의 모습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09:17그렇게 해버리면 오세훈 시장이 부담스럽지 않을까요.
09:20그래서 저는 전체가 지금은 모일 수 있는 방안을 만드는 것이 좋고 손을 잡고 대의가 같다면 지금은 함께하는 것이 좋다 생각을
09:32합니다.
09:33우리 금영우 의원님 말씀 들어보니까 오세훈 시장이 무죄를 계기로 보수가 결집해야 된다.
09:39그 구심점이 된다.
09:40뭐 이런 뉘앙스를 지금 전하시는 것 같아요.
09:42그렇죠.
09:43그러니까 구심점이라고 하는 것은 한 사람을 중심으로 구심점이 될 수는 없어요.
09:48하지만 지금 이제 일단 중요한 것은 정권 탈환 아닌가요.
09:53야당의 입장에서는.
09:54그러면 본인들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살릴 수 있도록 보수가 연합하는 게 맞죠.
10:01함께 가야죠.
10:02알겠습니다.
10:03누가 뭐래도.
10:05오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추모식에 참석한 오세훈 시장.
10:10지난 주말 내내 여기저기를 많이 누볐습니다.
10:15어디어디를 갔는지 영상으로 저희가 짧게 준비했습니다.
10:21날이 기가 막힌 것 같습니다.
10:23땡겹보다는 훨씬 운동하기 편하시죠.
10:28오늘의 기분 한마디만 해주시면 됩니다.
10:31경건한 마음입니다.
10:34안녕하세요.
10:34.
10:38굿동원 의원께서 본obi에 말씀하셨잖아요.
10:41오늘은 정치적인 말씀은 좀 자제하도록 하겠습니다.
10:50무죄 선고받고 이튿날부터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10:54바쁜 일정이다 라고 평가하는 언론들이 좀 많았고요
10:58표정이 물론 당연히 한결편해 보이겠죠
11:02그 전보다 무죄 선고 전보다는
11:04그런데 정치적인 발언은 좀 자제하는 모습이었습니다
11:08보수와 관련된 얘기도 지나가는 말로 슬쩍하고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는 않았어요
11:13강성필 대변인은 어떻게 보셨어요?
11:15이틀간의 오세훈 시장의 행복 그리고 오늘까지
11:18일단 오세훈 시장의 저렇게 자제하는 발언
11:21저게 오세훈의 장점인 거예요
11:23거의 대부분의 정치인들이 저렇게 못하거든요
11:25칭찬을 하시네요
11:26왜 막 또 살아났다고 자기 자랑하고 그러는데
11:29안정감이 있잖아요
11:31그리고 오세훈 소시장 무죄 받기 전에는 상당히 외로워 보였어요
11:37그런데 지금은 옆에 사람이 제가 화면 보고 놀랐어요
11:41서로 뒤에 나오겠다고 자리선점 하겠다고
11:43저도 아는 얼굴들 많이 비추더라고요
11:45그러니까요
11:45채통머리 없이
11:47그런데 저는 어쨌든 간에 오세훈 서울시장 같은 경우는
11:53보수 지도자의 상이에요
11:56그러니까 무난하고 안정감이 있고
11:59무엇보다도 저희 민주당도 마찬가지지만
12:01국민의힘도 모두를 아울 수 있는
12:04쉽게 말해 정치판의 DMZ 같은 인물이 필요하거든요
12:08진짜 하고 싶은 말은 언제 나오는 거예요 지금
12:10그건 아닐 것 같고
12:11그래서 어쨌든 저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무죄를 받고 나니까
12:18그야말로 이제 이 보수 정치의 구심점이 됐다
12:22그래서 저희 민주당으로서 상당히 긴장해야 될 상황이다
12:26진짜 이게 마무리입니까?
12:29네
12:29그래요?
12:32그래도 재보궐선거에 대한 확정이 됐더라면
12:36뭔가 서울시장 자리도 민주당에서 노려볼 만한 그런 기회였는데
12:40그게 좀 너무 허무하게 또 사라진 그런 상황 아닌가요?
12:44사실 이제 일간에서는
12:46저희 민주당이 요즘 지지율 안 좋으니까
12:48서울시장 재보궐 열리면 불리하니까 안 열리길 바란다
12:53제가 약간 그런 얘기도 슬쩍 들었거든요
12:55사실 사람 마음은 모르니까
12:57그런데 결국에는 저희의 낮은 지지율을 돌파하기 위해서는
13:02또 서사가 필요한 겁니다
13:03그러니까 저희가 지지율이 낮아진 것도
13:05저희가 100% 이길 줄 알았던 서울시장 선거에서 졌기 때문인 거예요
13:10그렇기 때문에 다시 서울시장을 탈환하면
13:12또 그 분위기에 반전되는데
13:14물론 지금으로서는 안 좋지만
13:164월이 될지 10월이 될지 모르는 거잖아요
13:19그러면 또 선거는 꼭 하나의 구도로만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13:23또 저희에게 또 좋은 인물이 나오고
13:26또 대신 국민의힘 보면 지금 서울시장 재보궐 열리면 나오실 분들
13:29저희가 봤을 때는 좀 만만해요
13:31그렇기 때문에 저희는 사실 이게 생기길 바랬는데
13:36알겠습니다
13:36어쨌든 지켜보겠습니다
13:37알겠습니다
13:38뭐 그리 만만한 사람들은 아니던데요
13:41어쨌든 당의 여당의 지지율이 낮은 상황이기 때문에
13:46일각에서 차라리 재보궐을 안 하는 게 나을 뻔했다
13:50이런 얘기도 일부 있었거든요
13:52그런 차원에서 제가 여쭤본 거고요
13:53그렇죠
13:53alt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