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오전 10시 13분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1단계 발동
발동 당시 8.04% 내린 6,212…20분간 거래 중단
장중 코스피 낙폭 10% 돌파…6,100 무너지기도
코스피 5.26% 내린 6,400 개장…매도 사이드카 발동


미국 기술주 부진 등의 여파에 오늘 우리 증시는 양시장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하는 등 폭락세입니다.

코스피는 장 중 10% 넘게 폭락했고, 코스닥도 8% 내리며 52주 최저가를 기록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윤태인 기자!

[기자]
네, 한국거래소입니다.


오늘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고요?

[기자]
네, 오늘 오전 10시 13분 코스피 시장에는 서킷 브레이커 1단계가 발동됐습니다.

코스피 시장에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된 건 올해로 8번째입니다.

발동 당시 코스피는 8.04% 내린 6,212를 기록했고 10시 33분까지 시장에서는 모든 거래가 중단됐습니다.

현재도 코스피 낙폭은 진정되지 않고 장 중 10% 넘게 내려 6,100선이 무너지기도 했습니다.

앞서 코스피는 5.26% 내린 6,400으로 장을 열었습니다.

서킷브레이커에 앞서서 가파른 하락세에 시장에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며 프로그램 매도 호가 효력이 5분 동안 정지되기도 했습니다.

코스피 대형주들을 보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10%에서 14%대의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스피 수급을 보면 개인과 기관이 순매수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코스닥은 2.97% 내린 742로 출발했고 코스피와 마찬가지로 지수 하락폭이 가팔라지면서 시장에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또, 낮 12시 1분에는 서킷브레이커 1단계가 발동되며 코스피와 마찬가지로 한동안 거래가 중단됐고, 8% 폭락세를 보이며 장 중 52주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코스닥 수급에서는 개인이 순매수하고 있습니다.

오늘 국내 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협상 기대감에 따른 유가 급락, 금리 하락에도, 혼조세로 마감했던 미국 증시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됩니다.

미국 증시는 중국 기업의 DUV 노광장비 개발 소식에 중국의 반도체 장비 자립이 현실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고, ASML을 포함한 글로벌 반도체 장비주가 동반 약세를 보였습니다.

또 여기에 엔비디아가 주요 고객사에 자금을 대고 해당 고객이 다시 엔비디아 칩을 구매한다는 순환투자 논란이 재부각됐고 이에 따라 반도체 ... (중략)

YTN 윤태인 (ytaein@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728144739476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