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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개월 전


[앵커]
한국갤럽 조사 기준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취임 후 처음으로 데드크로스, 그러니까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서는 조사가 나왔습니다.

부정평가 이유 1위는 부동산 정책이었습니다.

이상원 기자입니다.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부정 평가가 취임 후 처음으로 긍정 평가를 앞선 걸로 나타났습니다.

오늘 발표된 한국갤럽 여론조사에 따르면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는 44% 부정 평가는 46%로 집계됐습니다.

긍정 평가는 3주 전 직전 조사 보다 7%포인트 내렸고 부정평가는 8%포인트 올랐습니다.

지지율 44%는 한국갤럽 기준 취임 후 최저치입니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부동산 정책'이 30%로 가장 높았고 경제 민생, 검찰권한 축소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정부의 부동산 개입 수준'을 묻는 질문엔 '적게 해야 한다'는 응답이 '더 많이 해야 한다'보다 높았는데, 특히 서울 지역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주거 안정과 부동산 시장에 국민 불안이 높다는 걸 잘 알고 있고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검사의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놓고선 전체 응답자의 50%가 잘못된 일이라고 답했습니다.

채널A 뉴스 이상원입니다.

영상취재 : 김기태 윤재영
영상편집 : 최동훈


이상원 기자 231@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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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민심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00:04대통령 지지율이 취임 후 처음으로 데드크로스, 그러니까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서는 한국갤럽 조사가 나왔습니다.
00:12가장 큰 이유로 꼽힌 건 부동산 정책이었습니다.
00:16먼저 이상원 기자입니다.
00:20이재명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부정평가가 취임 후 처음으로 긍정평가를 앞선 걸로 나타났습니다.
00:27오늘 발표된 한국갤럽 여론조사에 따르면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평가는 44%, 부정평가는 46%로 집계됐습니다.
00:40긍정평가는 3주 전 직전 조사보다 7%포인트 내렸고 부정평가는 8%포인트 올랐습니다.
00:49지지율 44%는 한국갤럽 기준 취임 후 최저치입니다.
00:54부정평가 이유로는 부동산 정책이 30%로 가장 높았고 경제 민생, 검찰 권한 축소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01:04정부의 부동산 개입 수준을 묻는 질문에는 적게 해야 한다는 응답이 더 많이 해야 한다 보다 높았는데
01:11특히 서울 지역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01:16청와대 관계자는 주거 안전과 부동산 시장에 국민 불안이 높다는 걸 잘 알고 있고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01:25검사의 보안 수사권 전면 폐지를 놓고선 전체 응답자의 50%가 잘못된 일이라고 답했습니다.
01:32채널A 뉴스 이상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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