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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맥주 한잔이면 여름 더위도 한 번에 날아가죠.

서울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보는 남산에서 맥주 축제가 열렸다는데요.

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문상아 리포터!

[리포터]
YTN 서울타워에 나와 있습니다.


맥주 축제가 열렸다고요?

[리포터]
네, 이곳은 더위를 날려줄 맥주 축제가 한창입니다.

DJ 공연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게임으로 분위기가 흥겨운데요.

시원한 맥주에 먹거리까지 곁들이니 웃음이 절로 나오는 모습입니다.

시민의 이야기 직접 들어보시죠.

[강채영·김민성 / 서울 양천구 목동 : 새로운 맥주를 마실 수 있어서 좋았고 (마시니까) 너무 시원해서 기분이 매우 좋아요. 높은 곳에서 더 좋은 전망과 함께 마시니까 맥주도 더 맛있고, 기분도 더 좋은 것 같아요.]

해발 240m에서 도심을 내려다볼 수 있는 이곳은 서울을 대표하는 명소인데요.

국내외 생맥주 20여 종을 무제한으로 즐기는 맥주 축제가 열렸습니다.

DJ들의 라이브 공연과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돼 지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데요.

시민들은 치킨과 꼬치 등 먹음직스러운 안주도 곁들이며 휴일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남산 뷰맥 페스티벌'은 오늘 밤 10시까지 진행되며, 입장권은 현장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마음이 뻥 뚫리는 이곳에서 흥겨운 축제 즐겨보셔도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YTN 서울타워에서 YTN 문상아입니다.

영상기자 : 김자영
영상편집 : 정치윤



YTN 문상아 (msa03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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