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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수사를 마무리한 2차 종합특검과 관련해 막대한 혈세를 쏟아붓고도 부실 수사와 야당 사냥으로 끝난 정치공작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어제(24일) 논평을 내고 종합특검이 '막판 실적 쌓기용' 무더기 기소라는 초라한 성적표만 남긴 채 졸렬하게 막을 내렸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양평 고속도로 의혹은 원희룡 전 장관을 두 차례나 소환하고도 결론을 내리지 못했고, 김기현·나경원·윤상현·권영진 의원에 대해선 '체포 방해' 사건과 관련해 명백한 표적 수사를 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 이종배 의원도 SNS를 통해 종합특검이 없는 죄를 만들어내려고 했다며 이재명 정부의 공식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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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4막판 실적사키용 무더기 기소라는 초라한 성적표만 남긴 채
00:18졸렬하게 막을 내렸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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