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정부의 서울주택 공급 대책에서 가장 관심을 모은 건 용산공원 활용과 서울 그린벨트 추가 해제 여부였습니다.
00:08정부는 일단 올해 발표될 추가 신규택지 후보지에서는 둘 다 제외하기로 했습니다.
00:13이번엔 경제부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00:16김웅래 기자, 자세한 내용 전해주시죠.
00:18오늘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회동을 앞두고 일각에서는 용산공원이 신규택지 후보지에서 빠질 거란 관측이 나왔었는데요.
00:26조금 전 김윤더 국토부 장관이 기자들을 만나 용산공원은 애초 신규택지 후보지에 들어있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00:35수도권 신규 공급 물량 10만 호 가운데 2만 7천 호를 지을 택지는 지난 8.13 부동산 대책 발표 때 이미
00:43공개가 됐고,
00:44이르면 다음 달 말, 늦어도 10월 초에 나머지 7만 3천 호를 건설할 택지가 발표될 예정이었는데요.
00:51이 신규택지에 용산공원은 포함되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00:55다만 용산공원 활용을 위한 협의가 완전히 중단된 건 아닙니다.
01:00정부는 당장 발표될 신규택지에선 제외됐지만 협의를 이어가면서 이견을 좁혀보겠다는 계획입니다.
01:08이와 관련해 김 장관도 오늘 YTN과의 통화에서 어떻게든 서울시와 손잡고 가보겠다면서 의견주의를 계속 시도해보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01:17서울 그린벨트가 추가로 해제될지 여부도 관심이었는데, 역시 올해 발표 대상은 아닌 걸로 파악됐습니다.
01:24김 이탁 국토부 1차관은 최근 KTV에 출연해 서울 그린벨트 지역도 신규택지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01:33김 차관은 서울 그린벨트 지역을 빼더라도 수도권에 7만 3천 호를 새로 건설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습니다.
01:41지금까지 경제부에서 YTN 김은혜입니다.
01:43증정
01:44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