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회동을 앞두고 일각에선 용산공원이 신규 택지 후보지에서 빠질 거란 관측이 나왔는데요.
00:08김윤덕 국토부 장관이 오늘 기자들을 만나 용산공원은 애초에 신규 택지 후보지에 들어있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00:16수도권 신규 공급 물량 10만 호 가운데 2만 7천 호를 지을 택지는 지난 8.13 부동산 대책 발표 때 이미
00:24공개가 됐고
00:24이르면 다음 달 말, 늦어도 10월 초에 나머지 7만 3천 호를 건설할 택지가 발표될 예정이었는데요.
00:32이 신규 택지에 용산공원은 포함되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00:36다만 용산공원 활용을 위한 협의가 완전히 중단된 건 아닙니다.
00:40정부는 당장 발표될 신규 택지에선 제외됐지만 협의를 이어가면서 이견을 좁혀보겠다는 계획입니다.
00:47이와 관련해 김 장관도 오늘 YTN과의 통화에서 어떻게든 서울시와 손잡고 가보겠다면서 의견 조율을 계속 시도해보겠다는 의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00:58서울 그린벨트가 추가로 해제될지 여부도 관심이었는데 역시 올해 발표 대상은 아닌 걸로 파악됐습니다.
01:06김희탁 국토부 1차관은 최근 KTV에 출연해서 서울 그린벨트 지역도 신규 택지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01:14김 차관은 서울 그린벨트 지역을 빼더라도 수도권에 7만 3천호를 새로 건설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습니다.
01:22지금까지 경제부에서 YTN 김은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