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정부가 실종된 우리 국민 9명을 구조하기 위해 신속대응팀을 현지로 파견했습니다.
00:05네팔 현재 도착하는 대로 수색 및 구조작업에 돌입할 예정인데, 필요하면 수십 명 규모로 더 파견할 전망입니다.
00:13현장에 나가 있는 주재기자 연결해봅니다. 김혜영 기자.
00:18네, 외교부에 나와 있습니다.
00:20정부 합동신속대응팀은 언제쯤 현지에 도착합니까?
00:26네, 신속대응팀은 오늘 오후 네팔 현지로 출발을 했는데요.
00:32현지 시간으로 오늘 밤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00:37도착하는 대로 현지 당국과 협조해서 실종된 우리 국민의 수색과 구조작업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00:44신속대응팀은 모두 11명 규모로 꾸려졌는데, 외교부 4명을 비롯해서 소방, 경찰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00:52정부는 앞으로 수색 구조 상황을 지켜보면서 이번에 파견된 신속대응팀 외에도 추가 파견 등 필요한 조치는 다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02조현 외교부 장관은 추가 구조대 파견을 시사하면서 그럴 경우 수십 명이 가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01:11실종된 우리 국민 9명에 대한 추가 소식은 들어오지 않은 걸로 파악됐습니다.
01:15외교부는 실종된 사람들이 당시 수력발전소 건설에 참여하던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애너빌리티 소속 직원들이라는 것 외에도
01:26어떤 상황에서 연락이 두절됐는지 등은 좀 더 조사해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01:32또 대피한 인원 10명은 급화된 우리 영사와 함께 안전한 지역에 있는 걸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1:40네팔의 경우 통상 한 해 2만 명 정도의 우리 국민이 방문하는 것으로 파악이 됐는데
01:46추가 피해가 있는지도 계속 확인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01:50지금까지 외교부에서 YTN 김혜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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