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 홍수, 올 연말 준공을 앞뒀던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 또한 홍수로 인해서 피해가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00:08긴박했던 현장 모습 함께 보시겠습니다.
00:18누군가 다급하게 호루라기를 불며 현장 작업자들에게 긴급한 상황을 전하는 상황인데요.
00:25급류의 기세,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이고요.
00:28그리고 이제 댐 아래쪽을 보시면요.
00:31아래쪽에 보시면 공사 현장이 보이실 텐데 굴삭기를 동원해서 작업을 하던 직원들이 필사적으로 현장에서 벗어나는 모습이 포착이 됐습니다.
00:42한국 남동발전과 두산 애너빌리트가 현지 최대 규모로 건설하던 대형급 수력발전소가 순식간에 피해를 입은 모습을 보고 계신데요.
00:50이로 인해 발전소 상부의 물마귀 역할을 하는 위허댐과 인력들이 머무는 베이스 캠프 등이 상당 부분 파손됐습니다.
01:00지금 현재 상부 외어댐 부분은 거의 90% 이상 소실된 것 같고
01:09건설 인력들이 있던 베이스 캠프는 거기도 한 90% 정도 소실됐고
01:15지하발전소는 현재 그쪽은 매몰되지 않은 걸로 지금 현재는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01:22들으신 것처럼 지하발전소는 온전하다지만 총 사업비 9천억 원 그리고 올 연말 중공을 앞두고 있던 현장을 급류가 집어삼키면서
01:31앞으로 공사진행에 차질이 불가피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