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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대홍수, 수력발전소 덮친 순간 화면 보니…
직원들, 댐 아래쪽 굴삭기 작업하다 필사적 도망
오는 12월 준공 앞두고…"댐 상부 90% 이상 손실"

올 연말 준공을 앞뒀던,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 또한 이번 대홍수로 인해 피해가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긴박했던 현장의 모습, 함께 보시죠.

누군가 다급하게 호루라기를 불며 현장 작업자들에게 긴급한 상황을 전해보지만, 급류의 기세가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이고요.

댐 아래쪽에서 굴삭기를 동원해 작업을 하던 직원들이 필사적으로 현장에서 벗어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가 현지 최대 규모로 건설하던 대형급 수력발전소가 순식간에 피해를 입은 모습인데요.

이로 인해 발전소 상부의 물막이 역할을 하는 위어댐과 인력들이 머무는 베이스캠프 등이 상당 부분 파손됐습니다.

지하발전소는 온전하다지만, 총사업비 9천억 원, 올 연말 준공을 앞두고 있던 현장을 급류가 집어삼키면서, 앞으로 공사 진행에 차질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YTN 나경철 (nkc80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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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번 홍수, 올 연말 준공을 앞뒀던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 또한 홍수로 인해서 피해가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00:08긴박했던 현장 모습 함께 보시겠습니다.
00:18누군가 다급하게 호루라기를 불며 현장 작업자들에게 긴급한 상황을 전하는 상황인데요.
00:25급류의 기세,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이고요.
00:28그리고 이제 댐 아래쪽을 보시면요.
00:31아래쪽에 보시면 공사 현장이 보이실 텐데 굴삭기를 동원해서 작업을 하던 직원들이 필사적으로 현장에서 벗어나는 모습이 포착이 됐습니다.
00:42한국 남동발전과 두산 애너빌리트가 현지 최대 규모로 건설하던 대형급 수력발전소가 순식간에 피해를 입은 모습을 보고 계신데요.
00:50이로 인해 발전소 상부의 물마귀 역할을 하는 위허댐과 인력들이 머무는 베이스 캠프 등이 상당 부분 파손됐습니다.
01:00지금 현재 상부 외어댐 부분은 거의 90% 이상 소실된 것 같고
01:09건설 인력들이 있던 베이스 캠프는 거기도 한 90% 정도 소실됐고
01:15지하발전소는 현재 그쪽은 매몰되지 않은 걸로 지금 현재는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01:22들으신 것처럼 지하발전소는 온전하다지만 총 사업비 9천억 원 그리고 올 연말 중공을 앞두고 있던 현장을 급류가 집어삼키면서
01:31앞으로 공사진행에 차질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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