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주 전
- #2424
■ 진행 : 성문규 앵커
■ 출연 : 이승훈 전 민주당 전략위 부위원장,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 [포커스 나이트] 시간입니다. 오늘은 이승훈 전 민주당 전략위 부위원장,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청와대가 결국 손봉기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지 않고,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후보자를 다시 제청하라 요구했습니다. 조 대법원장은 퇴근길에 이렇게 답했습니다. 발언 들어보겠습니다.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가 손봉기 후보자에 대해서 반려를 하니까 검토하겠다라고 했습니다. 다음 주에 이야기하겠다. 딱 열흘 전이었죠. 그때 서면 제청을 했었는데 이런 반응을 몰랐을까요, 청와대의 이런 반응이 있을 줄?
[이승훈]
이런 반응이 있을 줄 알았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서면 제청을 했다는 것은 대통령과의 대화를 통해서 협의하지 않고 그냥 서면으로 낸 거잖아요. 이건 협의가 안 됐다고 하는 것이고 또 노태악 대법관이 그만둔 이후에 상당히 오랜 시간이 흘렀잖아요. 5개월 이상.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홍구 대법관 후임과 같이 두 분을 추천한 거잖아요, 한꺼번에. 그러면 어떻게 해서든 손봉기 판사에 대한 대법관 제청은 꼭 하겠다고 하는 자신의 의지가 강하게 들어간 것이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발생한다 할지라도 자신이 맞는 사람을 제청하겠다고 한 것 같고요. 그런 측면에서 이런 재제청 사태까지 왔다. 그래서 대법원장이 무리를 한 것이다라고 생각되고요. 어떻게 생각해 보면 이게 대법원장이 추천한 손봉기 판사가 정말 훌륭하고 판결이라든가 이런 데 있어서 상당히 가치 있는 판결들을 통해서 국민들에게 미담을 준다거나 또 이분이 어떤 삶을 걸어왔다거나 이런 미담을 통해서 손봉기 판사가 정말 적임자다, 이런 이야기가 됐다고 한다면 대법원장이 자신의 뜻대로 갈 수 있겠죠. 그런데 단지 대법원장이 원하는 사람이다라고 해서 특별히 이게 민주당에게 역풍이 분다거나 이럴 것 같지는 않거든요. 그런 측면에서는 대법원장이 청와대와 협의를 통해서 추천했다고 한다면 더 좋았을 건데, 왜 저렇게 무리한 결정을 했었을까라고 하는 아쉬움이 있습... (중략)
YTN 구수본 (soob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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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이승훈 전 민주당 전략위 부위원장,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 [포커스 나이트] 시간입니다. 오늘은 이승훈 전 민주당 전략위 부위원장,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청와대가 결국 손봉기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지 않고,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후보자를 다시 제청하라 요구했습니다. 조 대법원장은 퇴근길에 이렇게 답했습니다. 발언 들어보겠습니다.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가 손봉기 후보자에 대해서 반려를 하니까 검토하겠다라고 했습니다. 다음 주에 이야기하겠다. 딱 열흘 전이었죠. 그때 서면 제청을 했었는데 이런 반응을 몰랐을까요, 청와대의 이런 반응이 있을 줄?
[이승훈]
이런 반응이 있을 줄 알았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서면 제청을 했다는 것은 대통령과의 대화를 통해서 협의하지 않고 그냥 서면으로 낸 거잖아요. 이건 협의가 안 됐다고 하는 것이고 또 노태악 대법관이 그만둔 이후에 상당히 오랜 시간이 흘렀잖아요. 5개월 이상.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홍구 대법관 후임과 같이 두 분을 추천한 거잖아요, 한꺼번에. 그러면 어떻게 해서든 손봉기 판사에 대한 대법관 제청은 꼭 하겠다고 하는 자신의 의지가 강하게 들어간 것이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발생한다 할지라도 자신이 맞는 사람을 제청하겠다고 한 것 같고요. 그런 측면에서 이런 재제청 사태까지 왔다. 그래서 대법원장이 무리를 한 것이다라고 생각되고요. 어떻게 생각해 보면 이게 대법원장이 추천한 손봉기 판사가 정말 훌륭하고 판결이라든가 이런 데 있어서 상당히 가치 있는 판결들을 통해서 국민들에게 미담을 준다거나 또 이분이 어떤 삶을 걸어왔다거나 이런 미담을 통해서 손봉기 판사가 정말 적임자다, 이런 이야기가 됐다고 한다면 대법원장이 자신의 뜻대로 갈 수 있겠죠. 그런데 단지 대법원장이 원하는 사람이다라고 해서 특별히 이게 민주당에게 역풍이 분다거나 이럴 것 같지는 않거든요. 그런 측면에서는 대법원장이 청와대와 협의를 통해서 추천했다고 한다면 더 좋았을 건데, 왜 저렇게 무리한 결정을 했었을까라고 하는 아쉬움이 있습... (중략)
YTN 구수본 (soob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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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 포커스 나이트 시간입니다.
00:03오늘은 이승훈 전 민주당 전략위 부위원장, 강전혜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하겠습니다.
00:08어서 오십시오.
00:09안녕하세요.
00:11청와대가 결국 손봉기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지 않고
00:17조의대 대법원장에게 후보자를 다시 제청하라 요구를 했습니다.
00:21조 대법원장은 퇴근길에 이렇게 답했습니다.
00:23발언 들어보겠습니다.
00:27청와대 제재청 요구에 대해 입장 있으신가요?
00:30우선 국민 여러분께 심리를 끼쳐서 소원과단한 말씀을 드립니다.
00:38자세한 내용은 우리가 검토 중에 있으니까 다음 주 중에 정리가 되면 여러분들에게 공식으로 발려드리겠습니다.
00:49조의대 대법원장, 청와대가 손봉기 후보자에 대해서 발려를 하니까 검토하겠다라고 했습니다.
00:56다음 주에 이야기하겠다.
00:57딱 열흘 전이었죠.
00:58그때 서면 제청을 했었는데 이런 반응 몰랐을까요?
01:02청와대에 이런 반응이 있을 줄?
01:03실은 이런 반응이 있을 줄 알았다라고 봅니다.
01:06왜 그러냐면 서면 제청을 했다라고 하는 것은 대통령과의 대화를 통해서 협의하지 않고 그냥 서면으로 낸 거잖아요.
01:13이건 협의가 안 됐다라고 하는 것이고 또 노태학 대법관이 그만둔 이후에 상당히 오랜 시간이 흘렀잖아요.
01:215개월 이상.
01:22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용구 대법관 후임과 같이 두 분을 추천한 거잖아요.
01:26한꺼번에.
01:27그러면 어떻게 해서든 성봉기 판사에 대한 대법관 제청은 꼭 하겠다라고 하는 자신의 의지가 강하게 들어간 것이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발생한다
01:39할지라도 자신이 맞는 사람을 한번 제청하겠다 한 것 같고요.
01:44그런 측면에서 지금 이런 제재청 사태까지 왔다.
01:49그래서 대법원장이 좀 무리를 한 것이라고 생각되고요.
01:54어떻게 생각해 보면 이게 대법원장이 추천한 성봉기 판사가 정말 뭔가 훌륭하고 판결이라든가 이런 데 있어서 상당히 좀 가치 있는 판결들을
02:04통해서 국민들에게 미담을 준다거나 또 이분이 어떤 삶을 걸어왔다거나 이런 미담을 통해서 성봉기 판사가 정말 적임자다.
02:12이런 얘기가 됐다고 한다면 대법원장이 조금 자신의 뜻대로 갈 수 있겠죠.
02:18그런데 단지 대법원장이 원하는 사람이라고 해서 특별히 이게 민주당의 어떤 역풍이 본다거나 이럴 것 같지는 않거든요.
02:27그런 측면에서는 좀 대법원장이 청와대와 저 혐의를 통해서 추천했다고 한다면 더 좋았을 건데 왜 저렇게 무리한 결정을 했었을까라고 하는 아쉬움이
02:38있습니다.
02:38이 대통령의 제재청 반응을 이미 알고 있었을 것이다 라고 하셨는데 어떻게 보세요?
02:45조 대법원장이 제재청 요구를 받아들일 것인가?
02:49저는 일단은 제재청 요구에 대해서는 대법원에서 상상하기 어려웠을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02:54왜냐하면 헌법의 규정을 넘어선 판단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02:58어쨌든 우리 대한민국 헌법에서는 대법원장이 제청을 하고 그리고 그다음에 국회에서 동의할지 여부를 결정을 하고 그다음에 대통령이 임명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03:08그렇다면 아마도 협의가 제대로 되지 않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대법원 입장에서도 국회에서의 어떤 부동의 같은 것들은 어느 정도 예상하지 않았을까라고
03:19생각을 합니다.
03:20그런데 대통령께서 지금 헌법 규정에도 없는 반려, 제재청 이런 형태를 하실 것이라고는 헌법기관으로서는 상상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03:30제재청이라는 말이 법률이나 헌법에는 없다는 말씀이시죠?
03:33그렇죠. 헌법에 없는 것을 지금 대통령께서는 어쨌든 선출된 권력이기 때문에 더 우선권이 있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결국에는 헌법상에 없는 권한을 사용하고
03:43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03:44이것은 완전히 지금 대한민국 헌법 체제를 넘어선 모습이다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03:51그렇다면 우리 헌법에서 그냥 대법원에 대해서는 대법관에 대해서 대통령이 임명한다고 하지 않고 굳이 대법원장의 제청과 국회의 동의를 요구한 이런 규정에
04:04있어서도 맞지 않다는 것이죠.
04:05저는 이게 정상적인 판단으로 간다면 국민적인 역풍도 있고 국회에서의 부결 이런 것들을 생각했었는데 오늘의 결정은 개인적으로 굉장히 깜짝 놀랐습니다.
04:16알겠습니다. 일단 조 대법원장이 검토 중이다. 그리고 다음 주에 이야기하겠다고 했으니까요.
04:21다음 주 월요일 출근길에 어떤 이야기를 또 하게 될지 한번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04:26민주당에서는 김민석 대표가 어제 워크숍에서 외연 확장을 강조하면서 했던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04:33어떤 발언이었는지 먼저 들어보시겠습니다.
04:58김민석 대표가 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정청래 전 대표를 공개 거론을 했죠.
05:03그랬더니 정 전 대표는 마이크 독재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05:08자신한테는 발언권이 없었다. 그 얘기죠.
05:10김민석 대표의 발언. 연찬 회장에서의 발언.
05:15의도적이었을까요?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05:16저는 상당히 의도가 있었다고 봅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정청래 후보를 계속 지명하면서까지 얘기하지 않았지 않겠습니까?
05:23또한 자신이 당 대표로서 국회의원들과 연찬에 있어서 자신의 입장을 명확히 한 것이다.
05:31자신은 중도보수 확장을 통해서 구조독 다수를 만들겠다.
05:35민주당이 항상 어떤 선거에서 20년 집권한다고 했지만 결국에는 한 번에 바로 뺏겼지 않습니까?
05:44정권 재창출을 위해서는 구조독 다수를 만들어야 되고 중도보수까지도 우리가 포용해야 된다.
05:50그리고 중도보수까지 가져가야 되는 것들은 결국 윤석열 정권이 내란으로 붕괴됐고
05:56그래서 중도보수가 이 길을 잃었을 때 이 사람들까지도 포용한 민주당의 어떤 정권 재창출을 위한 그런 노력들을 해야 된다는 것이고
06:07이런 노선 투쟁들은 계속돼야 된다.
06:10이런 정책과 노선에 있어서 투쟁하지 않고 서로 의견이 없다고 한다면
06:15그건 정당이 아니다라는 차원에서 자신이 앞으로 당을 어떻게 이끌 것인가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포용한 것이고요.
06:23다만 아쉬운 부분은 이런 워크샵 같은 경우는 국정감사를 앞두고 잘해보자는 측면이 있고
06:31전당대회 직후이다 보니까 아무래도 패배자에 대한 어떤 애후라든가 이런 것 차원에서
06:38정청래 후보의 이름을 직접 거명할 필요는 없었을 것 같은데
06:43이게 직접 거명한 것까지 보면 김민석 당대표가 굉장히 강력한 메시지를 보내고 싶지 않았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06:52대변인님은요?
06:53저도 김민석 대표가 좀 마음이 급한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06:56전당대회가 끝나고 어쨌든 팀 정청래 그리고 정청래 후보를 지지했었던 분들을 좀 아우르는 발언들이 나와야 되는데
07:04최근에 나오고 있는 발언은 이렇게 정청래 전 대표를 저격하는 듯한 발언뿐만이 아니라
07:10또 이제 김어준 씨 방송에 대해서 문제 제기를 하는 당의 대변인의 발언들 이런 것들을 보았을 때는
07:17어떻게 보면 최근에 여론조사에서 대통령의 지지율 그리고 민주당의 지지율이 하락 국면으로 가는 것에 있어서는
07:24원팀이 되지 못하는 부분들도 지적이 되고 있거든요.
07:27그런데 원팀 보다는 본인의 어떤 리더십 이쪽에 지금 중심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닌가
07:32김민석 대표 입장에서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07:36그런데 이런 것들은 크게 도움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을 해요.
07:39왜냐하면 이번 전당대회에서 그렇게 뜨겁게 싸웠던 것은
07:42사실상 이재명 대통령께서 지난 민주당 당대표 시절에 비명횡사 공천을 하면서
07:49그때 공천에서 탈락했었던 구주류 인사들이 어쨌든 하나로 뭉쳐서
07:54이번에 다시 한번 서로 좀 개파 갈등이 되었었던 거거든요.
07:58지금 김민석 대표가 아우르지 못하고 이런 형태로 정청래 대표의 실명을 거론하면
08:03그때 문제 제기를 했었던 구주류의 분들이 다시 또 뭉칠 가능성이 있어요.
08:10전당대회 이후에 원팀이 되지 않는 것은
08:13민주당에게도 김민석 대표에게도 대통령에게도 좋지 않다라고 생각합니다.
08:18김한교 의원 지금 그래픽으로 나오고 있는데
08:21김민석 대표의 표현 방식 조금 아쉬움이 있고
08:23정청래 대표 직접 얘기하면 될 텐데
08:27이런 거를 또 공개적으로 이야기를 하냐
08:30수면 안에서 정리해 주기를 바란다.
08:33양쪽의 전부 아쉬움을 표현했을 정도로
08:35민주당 안에서의 지금 내부에서 바라보는 시각도 상당히 좀 복잡한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듭니다.
08:42이 전통적인 지지층 그리고 이제 중도 확장
08:45이 얘기는 사실 여론이 어떻게 형성이 되느냐
08:48그것과도 직접적으로 연결이 되는 건데
08:51마침 한국갤럽의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거든요.
08:55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이 42%로 나왔습니다.
09:00한국갤럽 기준으로 취임 이후 최저치고요.
09:04잘못하고 있다 부정적인 답변이 50%로 쭉 올라가는 모습 보였습니다.
09:10주요 원인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09:12일단 이게 지지율이 떨어질 때는 안 좋은 일이 있으면
09:16또 계속해서 안 좋은 일이 있잖아요.
09:18일단 시초는 좀 부동산이었던 것 같아요.
09:21아무래도 부동산 가격은 오르고
09:23그러다 보니까 대출을 조이다 보니까
09:25부동산 대출을 받으려고 하는 사람들은 대출을 못 받고
09:29또 금리도 인상되면서 대출 금리에 대한 부담감이라든가
09:33또 전월세 시장의 어떤 불안으로 인해서
09:36집 소유자뿐만이 아니라 2030의 청년들까지도 불안한 상황이 왔어요.
09:42그래서 부동산 문제가 좀 있었고요.
09:44또 주식이라는 게 오를 때는 좋지만
09:47내려올 때는 또 좀 기분이 안 좋은 거잖아요.
09:50마찬가지로 오를 때 이게 대통령이 잘해서 그런다고
09:53모든 걸 다 돌렸기 때문에 또 떨어지니까
09:56이 부분까지도 대통령이 부담을 갖는 부분이 있다고 말씀드리고요.
10:01또 치안 문제와 관련해서도 장민환 씨 관련해서
10:04경찰이 이렇게 무책임하게 허위 실종 종결 사건을 일으키면서
10:10이것들이 좀 공분이 있었던 것 같아요.
10:12그리고 마지막으로는 또 전당대회 과정에 있어서
10:15정말 좀 치열하게 다투지 않았습니까?
10:18굉장히 어려운 승부였고 결국 김민석 후보가 승리했습니다만
10:23그 과정에 있어서 서로 간의 공격, 방어가 좀 날카로웠다.
10:28그런 측면에서 아직은 김민석 후보를 지지했던 사람들
10:33또는 정청래 후보를 지지했던 사람들이 조금은 서운한 상황이에요.
10:37그래서 이런 것들이 민주당 자체 내의 지지율이 빠지고
10:40또 전체적으로 국민의 지지율도 빠지는 이런 효과를 지금 발휘하고 있는데
10:45결국 이런 시간도 좀 지날 것이고요.
10:48이재명 대통령이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좀 더 더 관심을 갖겠다라고 하는 표현을 했기 때문에
10:53좀 부동산 정책이라든가 모든 정책 부분, 또 노선 부분에 있어서도
10:58상당히 심사숙고할 것으로 보입니다.
11:00이번 조사에서도 부정적인 평가 1위로 꼽은 것이 부동산 정책이었다.
11:05압도적으로 높은 수치 지금 보실 수가 있는데
11:08앞서서 김어준 씨가 유튜브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이 30%로 떨어진다면
11:14반당하기 어려울 것이다.
11:16이런 취지로 이제 이야기를 했습니다.
11:18이 표현은 어떻게 들으셨어요?
11:20그렇죠.
11:20김어준 씨도 나름대로 여론조사 기관을 또 운영을 하고 있기 때문에
11:24좀 추세 같은 것을 보았을 때는 계속적으로 하락 국면으로 가고 있는 것을 지적했던 것으로 보이고요.
11:30사실 유시민 작가도 앞으로 앞에 3자가 될 거다.
11:33이런 이야기를 하지 않았었습니까?
11:35그런데 이게 민주당, 당 어쨌든 같은 진영에서 나온 이야기이기 때문에
11:39개판은 다를지라도 이게 더 비수가 돼서 꽂히고 있는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11:45그런데 문제는 조금 아까 우리 이 변호사님께서는
11:47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것이다 라고 말씀을 하셨지만
11:50반등의 모멘텀이 보이지가 않아요.
11:53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도 오히려 최근에 나왔었던 정책들에 대해서
11:57수도권의 민주당 의원들이 총선 지나고 하자.
12:01이런 이야기를 할 정도 아니겠습니까?
12:03그리고 증시에 대해서는 이제는 아무런 대책조차도 나오지 않고
12:07레버리지의 아버지 김용범 실장은 그 자리에 그대로 있는 상황입니다.
12:11외교, 국방 여기에 있어서도 계속 코리아 패싱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만
12:16아무것도 해결이 되지 않고 있는 것이죠.
12:19그리고 우리가 아까 대법원장 이야기를 잠깐 했었는데
12:21결국에는 대통령의 사법 리스크로 귀결되는 부분들이 분명히 있거든요.
12:26이재명이라는 인물이 잘해서 민주당이 잘해서 이 정권을 가져왔다기보다는
12:30저희 국민의힘이 부족했고 그리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기업이라는 것을 했었기 때문에
12:36정권을 민주당 측에서 가져간 것인데 본인들이 잘한 것처럼
12:41지금 너무 오만하게 그동안에 진행을 해왔었던 것이 아닌가
12:44저희 야당에 대해서도 국정파트너로 인정하지 않는 것을 넘어서서
12:48어쨌든 그동안에 대법관을 증언하고 사심제를 만들고
12:52그리고 여러 가지로 검찰을 해체한다든지 이런 과정에 있어서
12:56국민들께서는 이것이 이재명이라는 사람을 구명하기 위해서
13:01법이라는 제도를 이용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시는 거거든요.
13:04그리고 저는 이렇게 반등의 모멘텀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13:08국민들께서 원하시는 게 있어요.
13:10개헌 과정에서 연임 같은 것이 없다라고 대통령 스스로 목소리로 말씀하시는 부분
13:15그리고 본인의 임기가 끝났을 때는 일반 국민들과 똑같이 재판을 받겠다라고
13:20어찌 보면 당연한 것이지만 국민들께서 확인받고 싶으신 부분에 대해서
13:24대통령께서 말씀을 해주셔야 된다.
13:27그런 것이 하나의 반등 모멘텀이 될 수 있겠다 생각합니다.
13:30일단 민주당에서는 김어준 씨를 좀 견제하는 것일까요?
13:34어쨌든 얼마 전부터 이야기 나온 것이 민주당 TV
13:38그게 9월 1일 첫 방송이라고 하더군요.
13:41다음 주인데 어떻게 보세요?
13:43어떤 내용으로 채워질 것인지 혹시 들으셨습니까?
13:45흥행을 할지도 좀 궁금합니다.
13:47그렇죠.
13:48이게 처음에는 원래 흥행이 안 되는 거잖아요.
13:51민주당 TV를 냈고 김민석 당대표가 직접 나간다고 하니까
13:54본인들의 얘기를 많이 하실 것 같은데
13:57시간도 김어준 씨가 하는 방송하고 같은 시간대로 같이 한 거죠.
14:00이건 당연히 경쟁적인 관계로 보는 것 같고
14:03김민석 당대표가 이런 얘기를 했다는 건
14:05김어준 씨가 계속적으로 민주당의 어떤 전당대회에 개입한다거나
14:10정치에 너무 관여함으로써
14:13김어준 TV를 시청하는 시청자들까지도
14:16경선에 또 참여하게 하고
14:19딴진보를 통해서 좀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것에 대해서
14:23상당히 불만을 갖고 있는 것 같고
14:25또 이런 부분은 실은 국회의원들이 김어준 방송 나가서 줄 서는 것
14:30그것도 솔직히 보기 좋은 모습은 아니었거든요.
14:33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확실하게 하고 싶은 것 같은데
14:35다만 이게 민주당 TV가 처음부터 잘 되지는 않겠죠.
14:39상당히 어려운 과정은 겪을 것 같고요.
14:42또 지지율이라는 건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14:45떨어지면 또 오르는 것이고
14:46김어준 씨가 30% 가까이 떨어지면 반등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14:51굳이 반등한 사례가 너무나도 많지만
14:54김어준 씨의 말은 너무 좀 감정적으로 다가가고 있고
14:58그래서 지금 김민석 대표와 너무 좀 차별화를 시도하려고 하는 것 같은데
15:04언론의 영역이 너무나도 정치의 영역으로 오면 좋지 않다.
15:08그리고 또 이재명 대통령이 항상 어려운 것들을 많이 경험했기 때문에
15:13이 과정도 또 잘 이겨낼 거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15:16알겠습니다.
15:16다음 주 민주당 TV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 한번 같이 보기로 하고요.
15:20마지막으로 국민의힘 연찬에 얘기를 할 텐데
15:22여기 등장인물이 주목을 받았죠.
15:25박근혜 전 대통령 나와서 이야기를 했는데
15:27지도부 중심으로 단결해달라.
15:30그리고 호랑이 줄무늬는 밖에 있지만 사람의 줄무늬는 안에 있다.
15:35이 이야기들이 계속 회자가 되고 있습니다.
15:37과연 이 이야기를 왜 했을까?
15:39누구에게 힘을 실어주는 발언이었을까?
15:42이게 지금 상당히 분분합니다. 해석에.
15:46지도부를 중심으로 뭉치라는 이야기도 하셨습니다만
15:49원팀이 되어야 된다라는 말씀도 하셨거든요.
15:52결국에는 마음속에 서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 좀 다를지라도
15:56그래도 뭉쳐야 살 수 있다라는 메시지를 주신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16:00그런데 그 중심에 있어서 지도부를 중심으로 해야 된다라고 말씀하셔서
16:06장도혁 대표 입장에서는 나름대로 강성 지지층들에게 천국만마를 얻은 것이 아닌가
16:12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을 하는데요.
16:14다만 이 상황에 있어서는 조금은 우려가 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16:19정정식 원내대표께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난 지방선거 과정에서 도와주신 것에 대해서
16:24고마운 마음으로 예방을 하고 그리고 이렇게 연찬회까지 초대를 하셨는데
16:29당시 지방선거 때 나오셨던 것도 강성 지지층들이 투표장에 나오게 하는 것에는 의미가 있을 수 있지만
16:36중도층 같은 경우에는 떠날 수도 있다라는 이야기들이 많았어요.
16:40저는 개인적으로 지금 어쨌든 장도혁 대표는 강성 지지층들이 소구하는 방향으로
16:45이제 아예 굳어진 것으로 보여서 정정식 원내대표는 조금 더 중도보수 쪽으로
16:50서로 간에 투트룩으로 가셨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16:54당의 넘버원과 넘버투가 이제는 같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16:58이러한 것들이 당원들께서는 최근에 당원 직선제라든지 당원 주권주의에 대해서
17:04조금은 속 시원하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17:07총선을 준비하게 된다면 조금 더 넓은 눈으로 보아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7:12어떻게 보셨습니까?
17:14저는 박근혜 전 대통령 보면서 탄핵만 생각나더라고요.
17:19그리고 또 호랑이 겉에는 줄무늬가 있지만 사람은 안에 있다는 건
17:23사람은 믿을 수 없는 거다. 배신이 떠오르더라고요.
17:25그래서 탄핵과 배신이 떠오르는 측면에서는 국민의힘이 올바른 나아갈 길을 찾는 것은 아닌 것
17:31같다는 생각이 되고요.
17:34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 전 대통령을 저렇게 모셔다가 얘기를 듣고 박수를 치고 하는 것들을 보면
17:39아직도 탄핵된 대통령의 의지해야지만이 존재할 수 있는, 생존할 수 있는 국민의힘의 모습들이
17:48참 아쉽다 해서 언제나 자기들 스스로 자강을 해서 할 수 있을지
17:55그리고 장동영 대표도 참 운이 좋은 것 같아요.
17:58지방선거에서 거의 패배해야 될 상황에서 겨우 몇 석 더 얻어서 지금 생명 연장을 하고 있는데
18:06장동영 대표가 민주당이 지금 희망이 되고 있다는 측면에서는
18:10국민의힘의 미래가 그렇게 박지 않는 부분이 좀 아쉬운 부분인 것 같습니다.
18:14알겠습니다.
18:15과연 박근혜 전 대통령의 연찬의 등장에 과연 국민의힘의 신뢰 회복에 도움이 될지
18:21한번 지켜보겠습니다.
18:22지금까지 이승훈 전 민주당 전략위 부위원장, 강진혜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했습니다.
18:27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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