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 대홍수로 인한 사망자가 630명을 넘어섰고, 실종자는 3천 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00:06실종자 가족들은 임시구조센터와 병원을 찾아다니며, 혹시 돌아올지 모를 가족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00:12한상욱 기자입니다.
00:17애타는 마음으로 임시구조센터를 찾아 명단을 확인합니다.
00:22관계자들에게 실종된 가족의 정보를 알려주기도 합니다.
00:25연락이 끊긴 가족이 혹시 구조돼 돌아오지 않을까, 한시도 자리를 띄지 못합니다.
00:33홍수 생존자는 당시 상황을 생각하면 눈앞이 캄캄해집니다.
00:49카트만두의 병원과 영안실 주변에도 실종된 가족을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55아직 연락이 닿지 않지만 가족이 돌아올 거라는 희망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
01:063,700명 넘게 구조됐지만, 숨지거나 실종된 사람도 3천 명을 넘었습니다.
01:13적십자산은 이번 재해로 9만 명 이상이 피해를 본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01:17이런 가운데 당국은 홍수 이후 상류에 새로 만들어진 호수, 은색호의 추가 범람 가능성이 있다며
01:25위험지역 주민들에게 안전한 곳으로 이동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01:29YTN 한상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