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예, 지금부터는 제가 앉아서 전해드리겠습니다.
00:04이번에는 더 하나하나 뜯어봐야 할 이슈를 가져와 봤습니다.
00:07김종석의 왜? 오늘은 이겁니다.
00:12뚫어라! 왜?
00:15아시는 것처럼 이번 네팔 홍수로 무려 11곳 발전소 지하 터널에서 대략 한 600명 정도 고립이 된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00:26실종된 우리 직원도 있을 수 있는 터널들이 있는데요.
00:30현재 네팔의 구조당국은 수력발전소 지하 터널에 갇힌 실종자 구조작업에 총력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00:39이번 대홍수로 보시는 것처럼 라소가하디 혹은 랑탄콜라, 칠레메, 어퍼트 리슐리 등 수력발전소 대다수 공사 현장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00:52터널마다 적게는 수십 명에서 많게는 최대 300명가량 고립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요.
00:58어제 한 수력발전소 터널 안에는 네팔 군인이 아예 몸에 밧줄을 하나 묶고 들어가 봤습니다.
01:20문제는 진입로 확보입니다.
01:23홍수가 휩쓴 자리에 쏟아진 진흙에 물이 마르면서 압축된 모래와 자갈이 마치 콘크리트처럼 딱딱하게 굳어버린 겁니다.
01:33그리고 가운데 위치한 저 칠림의 발전소 같은 경우 전체 250m의 터널 구간 가운데 100m까지 진입로는 확보가 됐지만
01:44나머지 150m는 저렇게 진흙벽이 딱 가로막혀 있습니다.
01:49이 진흙벽을 헤쳐야 상황실과 전원공급시설 등 발전소의 핵심 공간으로 진입을 할 수 있는 건데요.
02:07제가 이해를 돕기에 한번 다시 나와봤습니다.
02:09이 트리슐리 3A 터널에서는 토사가 뒤넙혔던 임끌을 찾아내서 저렇게 터널 안에 물을 빼내는 한편 보이시죠?
02:21뚫고 들어갑니다.
02:22터널 상부 그러니까 윗부분에 구멍을 뚫어서 만약에라도 있을 꼭 있었으면 좋을 실종자, 매몰자 이들에게 공기와 식량을 긴급 투입하는 역할을 하고
02:40있습니다.
02:40이곳은 한국인 실종자 근로지였던 어퍼 트리슐리 원 터널의 내부 모습인데요.
02:48현지 시간으로 어제 이곳에서 저희가 AI로 재구성을 해봤는데 시신 항구가 수습이 됐습니다.
02:54그런데 두산 애너빌리티 측에 따르면 실종된 한국인 9명이 이 터널 안에 있을 가능성은 낮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03:07왜냐하면 앞서 구조된 국민 우리 국민 10명이 나머지는 사무동에 있다고 진술했기 때문입니다.
03:15두산 애너빌리티 측은 어제 헬기와 드론을 띄워서 실종단에 있었을 것으로 보이는 숙소와 사무동 뒤쪽 산을 수색한 뒤에
03:24오늘은 드론 촬영 영상을 분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이 됐습니다.
03:32앞으로 총력전 안간인 바로 지금부터 만나볼 이겁니다.
03:36잠시 뒤에 우리나라 해외 긴급 구호대가 바로 네팔를 향합니다.
03:42진흙 속에 갇혔던 앞서 만나봤던 저런 여러 터널 안에 있을지도 모를 실종자를 구출하기 위해서
03:48구조전문팀 긴급 구호대 44명이 이렇게 구조견 5마리 함께 떠나는 건데요.
03:55네팔의 이웃나라 중국, 인도에 이어 대한민국이 세 번째입니다.
04:02네팔 측에서 필요한 인력이나 장비나 이런 거에 대해서 지원을 요청했고요.
04:1055가지에 달하는 터널 구조 전문 장비도 700여 점 지참합니다.
04:16네팔 측의 허가가 필요했던 신속 대음팀과 달리
04:21더욱 광범위한 수색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04:25똘어라 터널
04:26저도 여기서 기도를 좀 하겠습니다.
04:29감사합니다.
04:30civiliz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