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희망적인 소식도 들려왔습니다. 수력발전소 터널 두 곳에 90여 명이 생존해 있을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00:08현지 구조대원들은 수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김용성 기자입니다.
00:15물이 가득 차 걸을 수 없는 터널 안. 현지 구조대원들은 아예 고무보트를 타고 노를 저으며 진입합니다.
00:22대웅수 발생 9일째, 600명으로 추산되는 발전소 터널 실종자들을 찾는 구조작업이 진행 중이지만
00:28진입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00:31이런 가운데 네팔 정부 당국자가 터널 두 곳에 수십 명이 생존해 있을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00:37네팔 전력청 이사는 최근 터널 두 곳에 공기가 남아있어 90여 명의 생존자를 차릴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00:44특히 상류 라스와가디 발전소에는 현재 46명이 터널 내 방과 같은 구조에 갇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데
00:50이곳엔 식량과 물이 있어 살아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설명입니다.
00:54남서쪽으로 30km 떨어진 어퍼 트리슐리 3회의 발전소도
00:58물이 차지하는 마른 공간에 현재 산소 파이프가 연결돼 있어
01:02수십 명이 생존에 있을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01:06다만 한국인 실종자들이 근무했던 어퍼 트리슐리 1발전소에 대한 언급은 없었습니다.
01:11한편 이번 홍수로 네팔 인구의 5%인 160만 명의 이지민이 발생한 것으로 추산되는 가운데
01:16네팔 당국은 트리슐리 강을 따라 약 250m의 집라인을 설치해 고립지역 주민들을 구조하고 있습니다.
01:30현재 전역에서 고립된 네팔 주민은 1만 4천 명에 달합니다.
01:34채널A 뉴스 김영성입니다.
01:38채널A 뉴스 김영성입니다.
01:40채널A 뉴스 김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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