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그럼 지금 이 시각 수색 상황은 제가 좀 더 짚어보겠습니다.
00:04누구 있어요? 애타는 수색.
00:06우리 정부도 또 네팔 정부도요.
00:08육로, 헬기, 드론 다 뛰어서 자세하게 들어가 수색을 하고 있습니다.
00:14네 헬기 한 대가 저렇게 터널 입구 앞에서 착륙을 시도합니다.
00:18우리 국민 실종자가 있을 걸로 추정되는 어퍼트리슐리원 수력발전소의 터널 입구인데요.
00:24이 네팔 산악관광의 거점 중에 한 곳인 바로 둔채.
00:27우리 정부는 해발 2천 미터에 위치한 이 고지대 마을을 거점 삼아 한국인 실종자가 많을 걸로 추정이 되는 위어댐과 파워하우스를 수색하고
00:37있습니다.
00:39특히 위어댐 상류 지역에는 직접 착륙을 저렇게 해서 유관 수색까지 벌였습니다.
00:46헬기와 드론을 활용한 항공 수색에다가 지상 구조 탐색까지 종합적으로 이뤄지고 있는데요.
00:52다만 도보 수색 확대에는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58외교부 당국자의 말에 따르면 땅이 물러서 저렇게 실제로 발을 딛고 가기에는 어려운 상황이다 이렇게 외부군은 설명했습니다.
01:08그리고 여전히 네팔의 수력발전소 터널 곳곳엔 대략 한 600명 정도가 갇혀있는 곳으로 전해집니다.
01:16터널 내부 상태가 어떤지 알 수 없어서 정말 전세계적으로 답답한 상황인데요.
01:20그런데 네팔의 한 영상촬영 감독이 드론에 장착한 다양한 카메라로 한 수력발전소 지하터널 내부를 촬영한 모습을 새롭게 공개했습니다.
01:30보시는 그대로 아래쪽은 물바다 그 자체인데요.
01:35실종자 대략 한 90명이 고립된 것으로 추정되는 라스와가디 발전소 지하터널을 저렇게 열화상 카메라로 찍은 모습입니다.
01:43이렇게 네팔의 한 촬영감독이 구조활동에 합류해서 드론을 띄워 촬영을 한 건데 안으로 들어갈수록 물은 차오르고 공간이 비좁아집니다.
01:54구조자연들은 무릎을 꿇고 기어가며 생존자를 찾습니다.
02:03하지만 높아지는 수위에 결국 진입을 멈출 수밖에 없습니다.
02:24게다가 천장에서는요. 비가 오듯 물이 쏟아집니다.
02:34저 촬영감독 말은 터널 안이 마치 튜브 속 치약처럼 진흙이 가득 차있었다라고 표현을 했습니다.
03:01네팔에서 실종 직원 구조에 나선 두산 애너빌리티 측도 실종 직원을 수색하는데 곧바로 드론을 활용할 계획으로 알려졌습니다.
03:10네팔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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