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6주 전


[앵커]
우리 정부 긴급구호대의 네팔 구조 작전은 오늘도 계속됐습니다.

극적인 생존 소식이 전해진 터널을 위주로 수색 작업을 진행했는데요.

생존자가 하나 둘 발견되는 만큼, 아직은 골든타임이 남아있다고 보고 수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정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한 발만 잘못 디뎌도 추락할 듯한 90도 절벽길을 따라 한국 긴급구호대원들이 줄지어 이동합니다.

터널 입구를 막고 있는 거대한 바위 사이로 고무보트와 함께 구호대원들이 투입됩니다.

지난 주말 중국인 1명이 구조된 네팔 라수와 지역 위어댐 인근 터널입니다.

우리 긴급구호대는 오늘 기존 진입했던 입구와는 다른 구멍을 통해 터널 수색에 나섰습니다.

이 터널에서 지난 주말 구조된 중국인 생존자가 알린 대로 추가 생존자가 있을 곳을 찾아 들어가는 겁니다.

전체 길이가 약 9.7km로 알려진 터널 내부 산소가 남아있을 걸로 예상되는 깊숙한 부분까지 최대한 다가간다는 게 구호대의 계획입니다.

이 터널엔 우리 구호대가 발견했지만 미처 수습하지 못한 시신 2구도 남아 있습니다.

터널 수색과 별도로 메인 캠프와 파워하우스, 옐로 브리지 등 우리 기업 사무소 인근도 함께 수색했습니다.

아직 우리 국민 실종자 9명에 대한 소식은 없는 상황,

기대를 모았던 휴대전화 위치 추적도 특별한 성과는 없습니다. 

채널A 뉴스 김정근입니다.

영상편집: 형새봄


김정근 기자 rightroot@ichannela.com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우리 정부 긴급구호대의 네팔 구조작전은 오늘도 계속됐습니다.
00:05극적인 생존 소식이 전해진 터널을 위주로 수색작업을 진행했는데요.
00:10생존자가 하나 둘 발견되는 만큼 아직은 골든타임이 남아있다고 보고 수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00:16김정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0한 발만 잘못 디뎌도 추락할 듯한 90도 절벽길을 따라 한국 긴급구호대원들이 줄지어 이동합니다.
00:26터널 입구를 막고 있는 거대한 바위 사이로 고무보트와 함께 구호대원들이 투입됩니다.
00:33지난 주말 중국인 한 명이 구조된 네팔 라수아 지역 위협댐 인근 터널입니다.
00:38우리 긴급구호대는 오늘 기존 진입했던 입구와는 다른 구멍을 통해 터널 수색에 나섰습니다.
00:45이 터널에서 지난 주말 구조된 중국인 생존자가 알린 대로 추가 생존자가 있을 곳을 찾아 들어가는 겁니다.
00:52전체 길이가 약 9.7km로 알려진 터널 내부에 산소가 남아있을 걸로 예상되는 깊숙한 부분까지 최대한 다가간다는 게 구호대 계획입니다.
01:01이 터널엔 우리 구호대가 발견했지만 미처 수습하지 못한 시신 두 구도 남아있습니다.
01:06터널 수색과 별도로 파워하우스와 메인캠프, 옐로우 브릿지 등 우리 기업 사무소 인금도 함께 수색했습니다.
01:13아직 우리 국민 실종자 9명에 대한 소식은 없는 상황.
01:18기대를 모았던 휴대전화 위치 추적도 특별한 성과는 없습니다.
01:22채널A 뉴스 김정근입니다.
01:25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01:2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