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 #2424
■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야권에서 낙마 0순위로 지목한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의 식약처 로비 의혹.한동훈 의원이 공개한 문자메시지를 정리해 보면 김승원 후보자가부처 이름을 상세히 거론하며 실무자들이 빠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식약처장에게 부탁한다는 내용입니다.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은 김승원 후보자의 청탁을 받은김강립 식약처장이직원에게 '신속히 처리하라, 국회의원에게 그런 소리 듣게 하냐'는 취지의 닦달 문자 보냈다고도 주장했습니다.한동훈 의원은 또, 당시 영장을 담당했던 판사가김 후보자 등과 특별한 관계였다,김 후보자가 위원장이었던 민주당 경기도당이 당직자 급여를 200만 원씩 부풀려 지급한 뒤에 일부를 되돌려 받는 '페이백' 방식으로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의혹까지 제기했습니다.오늘 청문회 준비 첫 출근길에 나선 김승원 후보자는 무혐의 처분이 마땅한데도 검찰이 기소유예했다며, 억울함을 끝까지 풀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관련 영상 먼저 보고 오시죠.
오늘의 정치온 전용기 민주당 의원, 김재원 국회의원 최고위원 두 분을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스토리라인이 너무 좋지 않다. 국회의원이 브로커를 끼고 임상이 바로 허가됐는데 실험 결과가 실패로 끝났다. 박원석 전 의원이 이렇게 말했어요. 이게 법적으로는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지만 어쨌든 장관 후보자로서 스토리라인이 좋지 않다는 거예요.
[전용기]
기본적으로 정치공세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스토리라인은 만드는 사람들 나름의 방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내는 것이어서 저희는 큰 문제 없다고 하는 입장입니다. 심지어 한동훈 의원은 지금 본인이 마치 엄청난 것을 파헤치는 것처럼 공세를 하고 계신데 김승원 장관 후보자께서 저 기소유예를 받았을 때가 윤석열 정부였던 겁니다. 그리고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있을 서슬퍼런 시기부터 시작을 했다고 하는데 그때 이미 그 정치검찰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소유예나 혐의가 없는 것으로 판단이 난 부분이어서 저희는 큰 문제 없는 정치 공세다, 과도한 정치 공세일 뿐이라고 하는 입장인 겁니다.
장동혁 대표가 ...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903163154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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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야권에서 낙마 0순위로 지목한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의 식약처 로비 의혹.한동훈 의원이 공개한 문자메시지를 정리해 보면 김승원 후보자가부처 이름을 상세히 거론하며 실무자들이 빠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식약처장에게 부탁한다는 내용입니다.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은 김승원 후보자의 청탁을 받은김강립 식약처장이직원에게 '신속히 처리하라, 국회의원에게 그런 소리 듣게 하냐'는 취지의 닦달 문자 보냈다고도 주장했습니다.한동훈 의원은 또, 당시 영장을 담당했던 판사가김 후보자 등과 특별한 관계였다,김 후보자가 위원장이었던 민주당 경기도당이 당직자 급여를 200만 원씩 부풀려 지급한 뒤에 일부를 되돌려 받는 '페이백' 방식으로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의혹까지 제기했습니다.오늘 청문회 준비 첫 출근길에 나선 김승원 후보자는 무혐의 처분이 마땅한데도 검찰이 기소유예했다며, 억울함을 끝까지 풀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관련 영상 먼저 보고 오시죠.
오늘의 정치온 전용기 민주당 의원, 김재원 국회의원 최고위원 두 분을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스토리라인이 너무 좋지 않다. 국회의원이 브로커를 끼고 임상이 바로 허가됐는데 실험 결과가 실패로 끝났다. 박원석 전 의원이 이렇게 말했어요. 이게 법적으로는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지만 어쨌든 장관 후보자로서 스토리라인이 좋지 않다는 거예요.
[전용기]
기본적으로 정치공세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스토리라인은 만드는 사람들 나름의 방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내는 것이어서 저희는 큰 문제 없다고 하는 입장입니다. 심지어 한동훈 의원은 지금 본인이 마치 엄청난 것을 파헤치는 것처럼 공세를 하고 계신데 김승원 장관 후보자께서 저 기소유예를 받았을 때가 윤석열 정부였던 겁니다. 그리고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있을 서슬퍼런 시기부터 시작을 했다고 하는데 그때 이미 그 정치검찰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소유예나 혐의가 없는 것으로 판단이 난 부분이어서 저희는 큰 문제 없는 정치 공세다, 과도한 정치 공세일 뿐이라고 하는 입장인 겁니다.
장동혁 대표가 ...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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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6야권에서 낙마 0순위로 지목한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의 식약처 로비 의혹
00:13한동훈 의원이 공개한 문자 메시지를 좀 정리해보면요
00:16김승원 후보자가 부처 이름을 상당히 상세하게 거론하면서
00:21실무자들이 빠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식약처장에게 부탁한다는 내용입니다
00:26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은 김승원 후보자의 청탁을 받은 김강립 식약처장이
00:32직원들에게 신속히 처리하라 국회의원에게 그런 소리를 듣게 하냐는 취지의 닭달 문자까지 보냈다고 주장했습니다
00:40한동훈 의원은 또 당시 영장을 담당했던 판사가 김 후보자 등과 특별한 관계였다
00:46김 후보자가 위원장이었던 민주당 경기도당이 당직자 급여를 200만 원씩 부풀려서 지급한 뒤에
00:54일부를 되돌려받는 K100 방식으로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의혹까지 제기했습니다
01:00오늘 청문회 준비 첫 출근길에 나선 김승원 후보자는
01:04무혐의 처분이 마땅한데도 검찰이 기소 유예했다며
01:08억울함을 끝까지 풀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01:11관련 영상 먼저 보고 오시죠
01:16낙마 0순위로 김승원 후보자를 꼽은 만큼 국민의힘에선 김 후보자를 가장 먼저 국회 청문회장에 세우겠다
01:23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당시 김 후보자와 민원을 전달한 지인이 주고받은 문자 내용도 공개했습니다
01:30강도 높은 탈탈한 수사를 했는데 불기소 처분을 내렸고요
01:36그 억울함은 끝까지 풀고 싶습니다
01:41현재까지 나와 있는 것만 보면 전형적인 정치공세다라고
01:44유흥주점을 운영하는 브로커는 김 후보자를 오빠라고 불렀습니다
01:49토리라인이 너무 좋지 않아
01:50K1이 브로커를 중간에 끼고
01:52후에 그동안 막혀있던 임상시험이 통과가 되고
01:56근데 쥐가 다 죽었어
01:57그거 임상시험 통과됐으면 큰일 날 뻔한 거 아니에요
02:10오늘의 정치훈 전용기 민주당 의원 김재형 국민의힘 최고위원 두 분을 모셨습니다
02:14어서 오십시오
02:15안녕하십니까
02:17스토리라인이 너무 좋지 않다
02:19국회의원이 브로커를 끼고 임상이 바로 허가됐는데 실험 결과가 실패로 끝났다
02:25박원석 전 의원이 이렇게 말했어요
02:26이게 법적으로는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지만
02:29어쨌든 장관 후보자로서 스토리라인이 좋지 않다는 거예요
02:32기본적으로 정치공세 지나지 않기 때문에
02:34그 스토리라인은 만드는 사람들 나름의 방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내는 것이어서
02:39저희는 큰 문제 없다라고 하는 입장입니다
02:42심지어 한동훈 장관은 지금 본인이
02:45마치 엄청난 것을 파헤치는 것처럼 공세를 하고 계신데
02:49김승원 지금 장관 후보자께서 저 기소 유예를 받았을 때가
02:54윤석열 정부였던 겁니다
02:56그리고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있을 그 서슬포론 시기부터 시작을 했다고 하는데
03:01그때 이미 그 정치검찰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소 유예나
03:06혐의가 없는 것으로 판단난 부분이어서
03:09저희는 큰 문제 없는 정치의 공세다
03:12그러니까 과대한 정치 공세일 뿐이다라고 하는 입장인 겁니다
03:15장동혁 대표가 조금 전 녹취해서
03:17로비스트 양모 씨가 김승원 후보자를 오빠라고 불렀다
03:21이런 주장을 했는데요
03:22야권에서는 김승원 후보자와 양 씨의 관계에 상당히 집중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3:28양 씨의 사건을 근로기전 포회반 사건을 맡아서 처리를 했다
03:33그런 과거의 인연도 있고
03:35또 그런 상황에서 양 씨가 이제 강 모 씨가 운영하던
03:42그런 제약회사의 임상실험을 빨리 처리해달라
03:47이런 부탁을 양 씨라는
03:49이 사건에서는 사건 브로커죠
03:52사건 브로커에 청탁을 받고
03:54그것을 곧바로 받자마자 김강립 식약처장한테 보내고
03:59또 식약처장은 이것을 받자마자 곧바로 직원까지 닥달해가면서
04:04빨리 임상시험 허가해줘라라고 해서 임상시험이 또 허가가 됩니다
04:08그렇게 해서 이 제약 임상실험이 실시가 되었는데
04:14사실 임상실험을 제출할 당시에
04:17많이 그동안에 나왔지만 햄스터를 상대로 한 실험에서
04:21햄스터가 이 독성을 품고 죽는 이런 독약인데
04:27이것을 실험 결과를 숨기고 사람한테 투약을 하겠다고
04:32실험을 하겠다고 그렇게 제출한 것 아닙니까
04:35그러니까 이것을 또 받아서 또 허가를 해줍니다
04:39그렇게 했고 허가가 나자마자 또 브로커인 양 씨가
04:47창업주한테 허가를 받은 창업주한테
04:49우리 후원금 500만 원 내자라고 하면서 후원금 내려고 하니까
04:53후원금 계좌도 또 우리 지금 김승원 후보자 측에 알아서 전달을 합니다
04:58그러면 이게 뭐냐면 여기까지는
05:01내물을 적어도 주기로 약속하고 서로 받기로 약속한 단계거든요
05:05내물죄는요 내물을 직접 받기 전에 약속한 것으로 이미 내물죄가 성립돼요
05:12그런데 내물을 주려고 송금을 하려고 하니까
05:15그날이 12월 30일이었는데
05:17후원금 계좌가 이제 한도가 다 차서 막힌 거예요
05:21그래서 송금을 못했다
05:22그럼 그 이후에 또 어떻게 됐는지 검찰 수사 결과에서 나타나지 않은 거죠
05:28현금으로 전달했는지 어쨌는지 전달이 못됐는지 하여튼 결과적으로는
05:32전달되지 않았다고 수사 결과가 발표가 됐어요
05:35그러면 원칙적으로 따지면 이것은 알선 내물 수수 약속으로
05:40알선 내물 수수 약속죄로 처벌을 해야 됩니다
05:44그런데 직접 돈이 전달되지도 않았고
05:47또 이 청탁 과정에서 큰 불법을 저지르지 않았다
05:55그 현역 국회의원이니까 기소에 처벌을 한 거예요
05:58이게 일성 공무원이 있으면 전부 내물 약속죄로 다 처벌받고
06:03또 더군다나 이 사안이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06:05그래서 구속되었을 가능성도 없지 않습니다
06:08그런데 지금 뭐 억울하다 이야기하면서
06:11기소위해가 잘못되었다 이런 이야기하는 것
06:14정말 참 가당치 않은 이야기죠
06:16김지현 의원님께서 방금 말씀하신 그 부분
06:18지금 햄스터 실험 결과가 좋지 않았다
06:21그러니까 그만큼 위험한 약이었기 때문에
06:23식약처에서 임상시험 허가를 안 해준 건데
06:25이것을 김승원 후보자가 나서서 해결하라고 한 것 자체가 문제다
06:29한동훈 의원 조금 전 백브리핑에서
06:31지금 청문회 갈 것이 아니라 특검을 받아야 한다
06:35이렇게 주장을 하더라고요
06:36특검을 받아야 될 정도면 그때 수사 어떻게 했다는 소리입니까?
06:39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있을 때 수사 똑바로 안 했다라고 하는 걸
06:42자인하는 수준 아닙니까?
06:44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정치 공세 있다고 말씀드리는 것이고요
06:47김승원 후보자 측에서 나온 이야기를 들어보면
06:51약 한 3년 동안 11명에 달하는 검사들이 투입되어서
06:54수사가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06:56그때 그러면 문제 제기를 제대로 했었어야 되는 것 아니냐는 비판에
07:00오히려 증명하는 것이고
07:01본인들이 이미 이 내용들을 다 검토하고 기소유예 처분을 내린 것인데
07:07이것을 뒤집는 행위로밖에 보이지 않는다는 말씀을 안 드릴 수가 없는 겁니다
07:12그리고 기본적으로 국회의원이기 때문에 기소유예 처분이 되었을 것이다
07:17라고 김정현 최고 말씀을 해주셨고
07:19공무원이었으면 이미 내물수수 약속으로 처분을 받았을 거라고 말씀을 주시는데
07:24윤석열 정부에서는 사실 정치 보복을 하기 위해서
07:27국회의원이고 아니건 간에 모든 민주당 근처에 있는 사람만이 되더라도
07:32수사를 다 했던 그런 집단이었습니다
07:34그런데 국회의원이었다고 봐줬다고요?
07:36이것은 저는 어불성설이라는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
07:39실제로 문제 제기를 하고 김승원 국회의원을 실제로 문제 제기하기 위해서
07:46이런 수사가 진행되었던 것이기 때문에
07:48지금 와가지고 이 문제 제기를 또다시 하는 것은
07:52과도한 정치 공세를 위한 정치 공세다라는 말씀을 안 드릴 수가 없는 겁니다
07:56그런데 한동훈 의원 상임위가 법사위가 아니기 때문에
07:59사실 김승원 후보자 천문에 들어가지 않는데
08:01지금 폭풍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08:04지금 경기도당 페이뎁 방식으로 비자금을 조성했다
08:07이런 의혹까지 제기하고 있거든요
08:09그 부분은 이제 단서를 직접 가지고 이야기했다기보다도
08:14지금 그런 여러 가지 제보를 밝히는 것이라고 보고요
08:18어쨌든 지금 김승원 후보자는 다른 장관도 아니고 법무부 장관이잖아요
08:24법무부 장관이 뇌물죄의 단계에서 사실상 처벌을 받아야 될 사람이라는 것이 드러났는데
08:32이것을 그냥 넘어갈 수도 없는 일이고
08:34또 더 나아가서 지금 이 청탁의 실체적인 대상과 청탁의 내용
08:40그리고 그로 인해서 예를 들어 공익적인 무슨 문제제기라고 주장을 하는데
08:46이게 만약에 우리 김승원 의원의 청탁에 따라서 허가가 돼서 사람이 이 약을 투약을 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08:54아니 쥐들도 죽고 햄스터도 죽는 이야기 사람한테 투약이 됐다면 어떤 문제가 벌어졌겠습니까
09:01아무리 코로나19 시대라 하더라도요
09:03그런 일을 저질러놓고 지금 와서 마치 적반하장이라는 용어까지 써가면서
09:09민주당이 도리어 지금 문제제기를 하고 있는 야당 의원을 공격하는 이런 사태 자체가 정말 후한 무채하다고 볼 수밖에 없죠
09:19한동훈 의원은 청문회가 아닌 특검을 받아야 한다 김승원 후보자를 향한 공세를 이어가고 있고요
09:24서영교 법사위원장은 한동훈 의원을 향해서 정말 나쁜 사람이다 이렇게 말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09:30김승원 후보자 재판 취소와 관련해서도 오늘 입을 열었는데요
09:33그 부분 듣고 오시죠
09:38불법적인 수사에 의해서 조작된 기소는 그것은 국가에서 그 잘못을 바로잡아야 된다라고 하는 국민의 입장을 국회의원으로서 전달을 했고요
09:51법무부 장관으로서 공소 취소를 할 직접적인 권한도 없을 뿐만 아니라
09:57검찰총장을 통해서 지휘를 하는 것도 그것도 그럴 생각은 지금 없다
10:07법무부 장관이 공소 취소할 권한도 없고 지휘할 생각은 지금은 없다
10:13지금은 없다라고 했습니다
10:15기본적으로 국가가 조직적인 범죄 행위 그러니까 권력을 가지고 조작을 통해서 수사가 진행됐다면
10:22이것은 바로잡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거 아닙니까?
10:24그리고 공소 취소 예금은 나오면 국민의힘에서는 펄펄 뛰는데요
10:28공소 취소라는 것 자체가 검사가 수사를 하면서 조작을 했거나 불법을 저질렀을 때나 있을 수 있는 사건이 공소 취소인 겁니다
10:37이렇게 펄펄 뛸 거면 지금 검찰 수사 과정에서 불법이 있었다라는 것을 국민의힘이 대변해주고 있는 겁니까?
10:43그러한 차원에서 공소 취소 문제도 지금 법무부 장관한테 물을 필요가 없는 겁니다
10:48검사가 수사할 때 불법이 없었다면 검소 취소를 논할 필요 자체가 없었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10:54오늘 국민의힘 정성국 의원을 한 인터뷰에서 정성호 전 법무부 장관도 너무 부담스러워서 떠났고
11:01이제 김승원 후보자가 행동대장으로 나설 것이다 이렇게 얘기를 했더라고요
11:05지금 공소 취소 문제는 사실 계속 여당에서 말씀하시는 것이 검찰이 조작된 수사를 했다면
11:16또 국가가 조작된 불법 수사를 했다면 공소 취소를 한다라는 표현을 쓰고 있거든요
11:21그러면서 지금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대장동 수사, 백현동 수사, 또 대북 송금 수사 이런 것이 다 조작되었다고
11:32주장하기 위해서 그동안 얼마나 많은 일을 벌였습니까?
11:35그런데 결국은 드러나지 않았고 도리어 이화영 부지사는 그런 주장을 하다가 위증죄로까지 처벌을 받았거든요
11:42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나타나서
11:47또 공소 취소 모임까지 만들어서 그 대표를 하던 분 아닙니까?
11:52그러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그래도 제가 봐서 민주당 의원들 중에는
11:56그나마 좀 온전한 정신을 갖추고 있는 분인데
12:00이분이 지금 법무부 장관을 하다가 자기가 그냥 나가지 말라고도 하는데
12:06대통령의 최측근이면서도 사표를 그냥 던지고 나왔단 말이에요
12:11그러면 왜 그랬을까? 우리가 정상적인 생각을 해보면
12:14정성호 장관이 공소 취소만은 내가 할 수가 없다 하고 그냥 나온 것 같아요
12:20이거는 물론 제 추측입니다만 모든 사람이 그렇게 생각하니까
12:24정성국 의원도 그런 이야기를 했겠죠
12:26그런데 지금 김승원 의원이 왜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됐느냐
12:30이분은 공소 취소 모임의 대표를 했기 때문에
12:33이재명 대통령이 보니까 저 사람을 시키면 사표 안 내고 할 것 같다
12:38이렇게 해서 아마 시켰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보여집니다
12:42그런데 지금 이야기를 하잖아요
12:44자기가 직접 공소 취소할 권한 없는 거 맞습니다
12:46이건 검사가 해야 돼요
12:47그리고 법무부 장관은 검찰총장은 지휘할 수 있거든요
12:51공소 취소해라고 지휘할 수 있는데
12:53지금은 그런 생각이 없다는 거예요
12:56지금은 그럼 이 사람이 법무부 장관 아마 임명장만 받으면
13:01그 생각이 날 것 같아요
13:02그런 생각으로 이제는 공소 취소를 지휘해야 되겠다
13:06이런 생각을 할 것 같습니다
13:07그래서 이 사람이 위험한 사람이에요
13:10지금은 지휘할 생각이 없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13:13그런데 청문회가 주목되는 또 한 사람이 있죠
13:16바로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13:18오늘 출근길이 상당히 시끄러웠는데요
13:21그 모습 보고 오시죠
13:25안녕하세요
13:26경제 관련해서 청와대에서 부정적으로 전달했는데
13:30용혜인 사태 안 하시는 게 국고도도 국가들이란 얘기도 나오고 있어요
13:36방식이 사태 안 하십시오
13:3950만 청년들이 일자리도 없이 힘들게 지내고 있는데
13:44방해 이익을 지키기 위해서 이렇게 겸직하는 건 말도 안 됩니다
13:48사태 안 하십시오
13:49용혜인은 사태 안 하세요
13:51용혜인은 사태 안 하세요
13:53용혜인은 사태 안 하세요
13:54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관련해서
13:57그 이슈가 전국의 핵심으로 부상한 상황인데
14:01공교롭게도 의원실에 바로 제 압박입니다
14:04드러나 있는 사실에 대한 판단의 문제여서
14:08조금 통상적인 경우와 다른 것 같고
14:10그에 대한 국민의 어떤 여러 가지 목소리, 판단 이런 것은
14:15그 자체로서 존중을 하면서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다
14:17우리가 맨날 동물의 항공에 보면
14:20세렝기티 초원에 누떼들이 개울불 건너갈 때
14:25악어떼들의 습격을 다 막기는 어렵잖아요
14:27한마디 희생되는 경우도 있죠
14:32용혜인 후보자 출근길에 진보 성향의 원우의 정당이죠
14:36미래당 당원들한테 A4 용지를 맞았어요
14:39A4 용지 세례까지 받게 됐는데 어떤 결정을 할 거라고 보십니까?
14:44아무래도 정당을 지킬 것이냐 아니면 장관직을 지킬 것이냐의 싸움들이 시작된 것 같습니다
14:50아무래도 미래당 입장에서는 과거 연합정당에 참여하지도 않았고
14:55진보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서 노력했던 그런 역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15:00기본소득당이 연합전선에 뛰어든 것 자체로도 문제제기를 하고 있었거든요
15:05그런 와중에 장관직 때문에 비례대표직을 내려놓지 않겠다라고 하는
15:10그러한 내용들로 분노한 상황 같습니다
15:13그렇기 때문에 용혜인 후보자는 만약에 정당을 지킬 것이라면
15:17장관직과 정당의 의원직 중에 하나를 고를 수밖에 없는 상황에 직면한 것 아닌가
15:23하는 이야기에 저는 공감한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5:26개혁신당에서는 용 후보자가 하루 버틸 때마다 대통령 지지율이 1%씩 깎일 것이다
15:31이런 얘기도 했어요
15:32그래서 김호준 씨하고 유시민 작가가 예견을 했지 않습니까?
15:39이제 30%대로 진입할 거다라고 했는데
15:42지금 이제 30% 중반대로 지지율이 떨어졌거든요
15:45계속 끝까지 가면 20%대로 가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죠
15:49그런데 지금 용혜인 후보자는 사실 벌써 10여 년 전에
15:54그때 기본소득 주장을 하면서 서울역 앞에서
15:57노워크 예스머니 그래서 일은 안 하고 기본소득을 받자
16:02이런 주장을 하던 분이에요
16:04이분은 지금 기본소득이 의원직을 유지하면서
16:08본인 세비뿐만 아니라 국고보조금으로 당에 오는 11억 상당
16:13이 국고보조금으로 남편도 지금 봉급을 받고 있거든요
16:16그 부분이 오늘 고발을 당했어요? 한 달에 한 300만 원 받았다고 하더라고요
16:20그래서 노워크 예스머니인데 이 예스머니를 포기할 수가 없거든요
16:24이분은 아마 장관직은 포기해도 의원직은 포기하지 않을 겁니다
16:28그래서 이것은 민주당이 잘 선택을 해야 돼요
16:31그리고 지금 벌어지고 있는 수많은 이야기가
16:36단순히 의원직을 유지하기 때문에 벌어지는 문제가 아니거든요
16:40이분은 우리나라에서 지금 기형적으로 받아들여진
16:44연동형 비례제의 틈을 악용하고
16:47가설정당인 기본소득당이라는 것을 만들어서
16:51민주당에 협상을 해서 민주당의 비례대표로
16:56한석을 차지한 사람이거든요
16:59이렇기 때문에 이것은 정말 정치권에도
17:02정치권에도 이게 정상적인 방식이 아닌 방법으로
17:07문틈으로 들어온 정치권에 기생하는 분인데
17:10여기에 또 국고보조금까지 이렇게 받아가는 것이
17:13과연 정의관념에 맞느냐
17:16또는 우리 사회에 공정한 우리 사회에 맞느냐
17:20청년들이 박탈당하는 여러 가지 기회를
17:23이분이 독점한 것 아닌가 이런 걸 생각하면
17:26저는 차제에 드러난 모든 내용으로 봤을 때는
17:29의원직도 사퇴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17:31노워크 예스머니 일하지 않고 소득을 얻는다
17:34이 구호는 용 후보자가 과거 시민단체에서 일할 때
17:37나왔던 구호라는 점 정리를 해드리겠습니다
17:40이 부분 바로 잡아야 될 것이죠
17:41지금 남편 급여 가지고 정치자금법 위반 행위가
17:44고반에 들어갔지만 수사를 통해서 밝혀질 내용이지만
17:48일하지 않고 급여를 받았다 이런 부분은 좀 동의하기 어려운 게
17:52하지만 급여는 원래 받는 거니까요
17:53그렇습니다
17:53일을 했기 때문에 받았겠죠
17:55사무총장직을 하면서
17:56기본적으로 전국의 정당 사무
17:59그리고 정당인들
18:01그러니까 당원들 관리도 충분히 해야 될 역할들이 있다라는 거죠
18:04그렇기 때문에 용혜인 후보자의 배우자가
18:07일하지 않고 월급을 받아갔다라고 시게 하는 논평은
18:11저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보는 것이고
18:13지금 정당을 고를 것이냐 장관직을 고를 것이냐
18:17이 문제보다는 용혜인 후보자가 실제로
18:19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서 적합한지를
18:23좀 논의하는 시간이 좀 왔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에서
18:26청문회까지는 좀 지켜봐야 되는 것 아니냐
18:28하는 말씀도 있다는 것을 전해드리겠습니다
18:30성평등가족부 장관 자질에 대해서도
18:34우리가 이게 너무 앞에 큰 주제가 있어서
18:37그 이야기를 못해서 그런데
18:39이분이 지금까지 요구한 내용은 보면
18:42퀴어 축제를 왜 허가하지 않았느냐
18:46그거 가지고 시비를 걸고
18:47홍준표 전 대구시장하고
18:49한 판 세게 붙는 장면을 연출했고요
18:53그다음에 군대에 가면 이게 아직까지
18:56사병들 남성들이 징집 대상이지 않습니까
18:59그래서 군내 동성애는 불법행위로 되어 있습니다
19:03그런데 군대 내에 동성애를 합법하자
19:07이런 주장만 계속했어요
19:08그러니까 이분이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되면
19:12동성애를 합법하고 동성애 축제를 마구 열도록 하는
19:18그것에 관심이 있는 분인데
19:20이분이 과연 성평등가족부의 가족 해체부지의
19:24정상적인 가족이 되겠습니까
19:25그러니까 지금 김지현 최형원 말씀해 주신 것처럼
19:27이렇게 보수와 진보가 충분히 토론할 수 있는 주제가
19:30많음에도 불구하고
19:31우리는 굉장히 좀 악의적인 이슈에 몰두해 있는 것이
19:34참 아쉽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요
19:37아니 이까지 들어갔으면 좋겠는데
19:38이보다 더 큰 일이 많아서
19:39우리도 할 수가 없어서 그렇죠
19:42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저는 함께 체크되고
19:45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서 역할을 할 수 있을지를
19:48논하는 것이 좀 빠르게 돌아왔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19:51이렇게 치열한 만큼 용혜인 후보자의 논란
19:54과거 모습까지 파며되면서 도마에 오르고 있는 가운데
19:57유시민 작가는 과거에 용 후보자를 높이 평가했던 발언이
20:01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20:02용혜인 의원은 상대방이 무슨 말을 하든
20:06흥분하지 않고 따박따박 자기 할 말을 할 줄 안다는 건데
20:10당시 국회에서의 이런 모습이 화제였습니다
20:15장관님 아까 제가 질문한 것에 대해서
20:17마지막에 사퇴에 대해서 답변하지 않겠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0:22직에 연연하는 모습 참 안쓰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20:26만약에 여성가족부 폐지돼서
20:28인구가족 양성평등본부장을 맡아달라는
20:31제의가 오면 수락하시겠습니까?
20:34우선은 제가 아까 직에 연연한다는 의원님 말씀을
20:37좀 과하시다고 생각하는 게
20:39질문을 답변하세요
20:40한 번 더 주기에 연연한 거 아니고
20:42수락하시겠습니까?
20:44대통령의
20:45장관!
20:47지금 의원이 질문을 하고 있습니다
20:49저도 대답하고 싶습니다
20:50본인이 하고 싶으신 말만 하지 마시라고요
20:54보좌진들이 국회의원 자녀들을 챙기는 일은
20:57어제오늘 일이 아닙니다
20:58그런데 이제는 아기 수발까지 들어야 되는 겁니까?
21:02그리고 이 글을 저도 봤는데요
21:04저희 방 보좌진들도 난리가 났는데
21:06아기가 너무 예쁘다 귀엽다 언제 또 데리고 오냐
21:09오히려 저희 보좌진들은 아기 사진 좀 많이 올려달라
21:13너무 힘든데 좀 백타민이 된다
21:16이런 의원님
21:17의원님
21:17의원님 앞에서
21:18당연히 앞에서 그렇게 하는 거
21:20제가 봐도 좀 귀여워가지고
21:25아기 안고 등원 그 모습이 화제였는데
21:27보좌진들한테 아이를 보게 한 것 아니냐
21:30이런 논란이 당시에 좀 일었었는데
21:32당시에 용혜인 후보자가
21:33아니다 보좌진들이 내 얘기 너무너무 귀엽다고 했다
21:37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21:38사실 해명이 되지 않는 부분이긴 하죠
21:40그리고 부적절한 부분
21:41그러니까 공과 사가 구분되어야 되는 부분들에 대한 지적은
21:45저도 공감한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21:47그래서 지금 여러 가지 논란들이 있는데
21:49이 부분에 대한 깔끔한 해명도 들어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21:53언론의 공세는 굉장히 좀 많이 있는데
21:57용혜인 후보자가 저 당시에 했던 발언들과
22:01그리고 앞으로 있었던
22:03그 뒤에 이루어졌던 일들에 대한
22:05해명들이 지금 이루어지지 않고 있기 때문에
22:08청문회에서 저는 충분히 밝혀져야 된다라는 말씀을 드렸던 겁니다
22:11유시민 작가는 용 후보자가 굉장히 젊은 정치인으로서 훌륭하다
22:15왜냐하면 상대방이 뭐라든 흥분하지 않고
22:18따박따박 자기 할 말을 한다고 했는데
22:20지금 보면 과거 장면들을 보면 좀 흥분하는 모습도 보이는 것 같습니다
22:24흥분 정도가 아니고
22:25답변도 못하게 그냥 몰아붙이고
22:28직에 연연하지 않겠다고 했지 않느냐고 막 몰아붙이는데
22:32지금 본인에게 돌려줘야 될 말 아닙니까?
22:35지금 줄다리기 할 때 줄잡아 있듯이
22:37자기 직을 그냥 붙두고 앉아 있는 것 아닙니까?
22:39그리고 애기를 돌보는데 우리 보좌진들이 우리 애가 귀엽다고 했어요
22:46아니 고슴도치도요 자기 새끼 털 보드랍다고 그럽니다
22:50그런데 그게 지금 보좌진이 지금 진짜 귀여워서 그러겠습니까?
22:55의원님한테 잘못 보이면 목 잘리니까 그렇죠
22:57이런 이야기를 하는 게 지금 청년들
23:01젊은 세대가 보면 얼마나 기가 막힌 이야기겠습니까?
23:05청년 정치를 망치는 분이에요 저분이
23:07네 용혜인 후보자 관련해서 자세히 살펴봤고요
23:10이번엔 장관 아닌 대법관 후보자 논란입니다
23:13국회의 임명 논의안이 넘어온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가
23:17헐값 전세 천암 찬스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23:20주진우 의원의 목소리부터 들어보시죠
23:24김성수 대법관 후보는 도곡렉슬 43평형 아파트를
23:30전세 3억 5천만 원에 살고 있습니다
23:33그 아파트의 전세 시세는 현재 19억 5천만 원입니다
23:39천암이 벌 16억에 가까운 돈으로 전세를 얻은 다음에
23:443억 5천만 원의 보증금만 받고
23:49이렇게 다시 전전세를 준 것입니다
23:52이것은 명백한 증여세 부과 대상에 포함이 되고요
23:57지금 재산 등록 내역을 제가 잘 분석을 해보니까
24:02실제 증여세를 납부한 내역이 발견되지 않습니다
24:06네 정확히는 보증금이 3억 5천만 원에
24:09월세 80만 원 반전세 형태인데요
24:12김 후보자 측은 미혼인 천암을 염려한 장모의 권유로
24:162021년 도곡동 아파트에 함께 이사하게 됐다며
24:19세무상 쟁점을 후보자도 인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24:26도곡렉슬 43평형 아파트의 경우
24:28전세 시세가 19억 5천만 원에 달하는데
24:31이곳에 보증금 3억 5천만 원에 월세 80만 원에 살고 있다
24:34조금 이상하긴 해요
24:36기본적으로 쟁점 사항이기 때문에 이 부분도
24:39후보자의 명확한 해명이 좀 필요해 보입니다
24:41앞으로 청문회 전국에서는 이러한 논란들이 명쾌하게 해명이 되어야만
24:46국민들을 설득하고 국민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24:50그리고 대법관이라고 하는 직책 자체가 주는 무게가 상당하기 때문에
24:54김선수 대법관도 만약에 이 세금과 관련된 문제에 대한 쟁점을 인지했다면
25:00어떠한 방식으로 풀어나갈 것인지 그리고 어떠한 방법으로
25:05이것을 마무리할 수 있을지에 대한 해명을 저는 내놓으셔야 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25:10이 부분이 청문회의 핵심 쟁점이 될까요?
25:14어쨌든 대법관이기 때문에 법을 위반한 것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25:18굉장히 다른 공직 후보자하고는 많이 다른 무게를 갖게 되죠
25:24더군다나 저게 전전세는요 집주인의 허가를 받아야 되는 사안이기도 하고
25:30또 지금 이 사안은 결국은 이런 말씀 드리면 좀 그렇지만
25:36결국 증여세 포탈이 아니겠습니까
25:38그렇게 되면 대법관이 될 분이 이렇게 세금이나 떼묻고
25:44그런 분이 대법관이 돼서 되겠냐고 국민들이 뭐라고 하겠습니까
25:48그런 면에서 검증을 확실히 받아야죠
25:50이 부분도 청문회에서 검증 대상에 될 것 같습니다
25:53그런가 하면 최근 레드팀 역할을 자처한 조국 전 대표를 향해서
25:57민주당이 배은망덕이라며 발끈했는데요
26:00오늘 박범계 의원은 그런 레드팀은 그야말로 시뻘건
26:04국민의힘 논리와 뭐가 다르냐며 일격을 가했습니다
26:07들어보시죠
26:09이재명 대통령도 성공하시려면 저는 반드시 쓴소리를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26:17영비어청가를 계속 부른다 무조건 잘하십니다 잘하십니다
26:21이거는 저는 이재명 대통령과 이재명 전부를 나누습니다
26:25일종의 그러면서 레드팀 역할을 자처했습니다
26:28내밀이 말 그대로 위하는 마음으로 얘기해주는 것이 레드팀의 역할이거든요
26:34그런데 지금 하는 그 논리 유죄 가능성의 논리는 말 그대로
26:39그것이야말로 국힘의 논리하고 뭐가 다른
26:50이재명 대통령 재판이 재개되면 유죄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
26:54조국 전 대표가 갑자기 이런 말을 해서
26:56지금 민주당 입장에서는 좀 당황한 상황인 것 같은데
26:58오늘 또 얘기를 했어요
27:00원래 명비어청 간엔 도움이 안 된다
27:02나는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한 레드팀의 역할한 것이다
27:04다시 한번 얘기했거든요
27:05실제로 레드팀이라고 한다면 내밀한 방식으로
27:09이것은 문제가 있습니다라고
27:11직접적으로 청와대에다가 제안을 하는 방식이 될 텐데
27:14이것은 그냥 정치적 공세밖에 안 되는 거예요
27:16그러면서 명비어청 가는 도움이 안 된다라고 말씀을 주시는데
27:21저희는 조국혁신당에다가 명비어청을 해달라고 하지 않습니다
27:24실제로 정책을 끌어나가고 국정을 이끌어가는 야당 중에 한 분이기 때문에
27:30도움을 요청하는 부분들은 굉장히 많습니다만
27:33거기에 대고 이렇게 상대방에게 정치 공세를 하는 듯한 것을 요청하지는 않았거든요
27:40그러나 본인이 레드팀을 자청하면서 실제로는 정치적 공세를 하고 있기 때문에
27:45박범계 의원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27:47이것은 국민의힘이 공격하는 논리와 다르지 않다라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
27:51저는 공감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27:53어제 출연하신 박수민 의원은
27:55살다 살다 국민의힘이 조국 전 대표와 같은 마음인 적은 상상하기 어려웠었다
28:00이런 얘기를 하시던데
28:01박지원 의원은 정치적 고독을 해소하기 위해서 조국 전 대표가 이러는 것이다
28:06이런 행석을 내놨거든요
28:07박지원 의원님 말씀도 어느 정도 일리는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28:11그런데 조국 전 대표가 지금 이야기한 것이 두 가지거든요
28:17이재명 대통령이 퇴임 후에 재판을 받으면 유죄 판결 받을 가능성이 굉장히 많다
28:24이건 사실 온 국민이 다 알고 있는 거 아닙니까
28:27국민의힘이 주장이 아니고 온 국민이 다 알고 있으니까
28:30그래서 유죄 판결 받을 가능성이 많으니까
28:33공소 취소를 하려고 본부 장관도 바꾸고 지금 그러는 것 아닙니까
28:38그것은 사실은 민주당은 우리 민주당 의원님들이 부인하고는 있지만
28:44아니 유죄 판결 받을 게 두려우니까 공소 취소하려고 하는 거 아닙니까
28:49민주당 의원들도 저는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28:52그러니까 이것은 사실 조국 전 대표가 국민의힘 논리를 차용해서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고
29:00그냥 멀쩡한 이야기를 한 번 한 겁니다
29:02나도 멀쩡한 사람이다 이렇게
29:03그리고 그에 대해서 레드팀이니 뭐니 이야기하는 것은
29:08제가 보기에는 그게 아니고
29:09지금 조국당하고 민주당이 통합 이야기가 나오니까
29:13이거 가만두면 내가 계속 이런 이야기 하겠다
29:16이렇게 지금 협상용으로 이야기하고 있는 것 뿐이죠
29:19그리고 국민들이 보기에는 조국이라는 분이 항상 좀 실없는 소리만 했는데
29:24그래도 때때로는 저 바른 소리 하는구나
29:27이런 이야기도 좀 듣고 싶지 않겠습니까
29:30저는 그렇게 봅니다
29:31지금 조국 대표나 국민의힘이나 공소 취소를 가지고
29:34정치적 공세를 하고 있다고 저희는 판단이 되는 게 뭐냐면
29:37선거법 사건 같은 경우에는 공소 취소할 이유가 없습니다
29:40조금 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29:42검사가 그러니까 국가 권력을 가지고 조작 수사를 했거나
29:46조작 기소를 했다면 그 부분에 대한 불법을 밝힌 이후에
29:49공소 취소를 하겠다는 건데
29:51선거법 사건은 그런 조작의 수사의 영역이 아닌 사건이에요
29:56그렇기 때문에 공소 취소의 요건에 해당하는 것과
29:58해당하지 않는 것을 교묘하게 엮어가지고
30:01모두 공소 취소할 것처럼 공격을 하니까
30:03저희는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하는 겁니다
30:06저희가 공소 취소를 염두에 두고 있고
30:09불법이다 조작 수사다라고 이야기하는 부분들은
30:12예를 들어서 이재명 대통령한테 돈을 주기 위해서
30:15북한에다 돈 줬다 이런 말도 안 되는 일에 대해서
30:17불법적이고 조작적인 수사가 있었는지를 밝힌 이후에
30:21행하겠다 행할 수 있다라고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30:24이러한 부분들을 교묘하게 섞어서 정치적 공세하는 것은
30:27굉장히 좀 유감스러운 입장입니다
30:29그런데 조작 수사라고 그만큼 끌고 가서
30:32온갖 지금 일을 다 벌였지 않습니까
30:35그러다가 결국 안 됐잖아요
30:36조작 수사라는 거 못 밝혔잖아요
30:38그런데 아직도 공소 취소하려고 하니까
30:41이거 그냥 계속 저렇게 재판이 만약에 진행이 되면
30:46교도소 갈 일이 확실하니까
30:47그게 두려워서 공소 취소라도 하려고 하는구나
30:51라는 생각을 갖게 만들거든요
30:53그러니까 그냥 공소 취소를 포기하시면 됩니다
30:56제가 조작 기소 국정조사 위원이었습니다
30:59국민의힘에서는 지속적으로 아니다 없다라고 주장하시는데
31:02실제로 검찰이 불법적인 행위를 했던 의혹에 대한 사건들은
31:07차고 넘쳐요
31:08그렇기 때문에 제가 특검으로 풀어내자고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31:11안 보려고 한다고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31:14알겠습니다
31:15오늘 말씀 여기서 줄이겠습니다
31:17지금까지 전용기 민주당 최고위원
31:19김재형 국민의힘 최고위원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31:21고맙습니다
31:22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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