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 #2424
■ 진행 : 윤보리 앵커, 조진혁 앵커
■ 출연 :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2기 내각 장관 후보자들의 자질을 놓고 정치권 공방이 치열합니다. 특히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장관 후보자 관련해야권에서 지명 철회 요구까지 나오는 상황인데요. 관련 소식 포함한 정치권 이슈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과 함께 짚어봅니다. 안녕하십니까? 먼저 김승원 의원부터 짚어보겠습니다. 임상시험 청탁 의혹과 관련해서 김 후보자 측에서는 통상적인 민원 범주였다, 이런 입장이지만 한동훈 의원이 연일 맹공을 퍼붓고 있거든요. 이런 상황 속에서 오늘 또 다른 녹취록을 공개했는데 그동안 민원인이었던 양 모 씨와는 우연히 알게 된 사이다, 우연히 마주쳤다, 이렇게 김승원 후보자가 주장을 해 왔는데 오늘 녹취록을 보면 그렇게 보이지는 않아 보이거든요.
[이동학]
우연히 마주쳤다고 정확하게 그렇게 표현하는 건 조금 잘못됐다고 봅니다. 우연히 통화가 됐고 그래서 그날 사실은 약속되어 있지 않은 만남을 한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그 녹취록을 보면요. 그런 차원에서 표현 자체가 조금의 오류가 있을 것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시 시대적 상황을 생각해 보면 2020년도부터 코로나가 엄청나게 창궐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각종 많은 모임들이 취소되고 셧다운되고 2021년도까지 그런 분위기가 상당히 있었어요. 그런 차원에서 아마 그 몇년간 만나지 못했었던 정황들이 녹취를 통해서 나온 것이고요. 그 만남 자체에 대한 의미가 실제로 거기에서 무슨 청탁이 이루어졌냐, 그런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닌데 그 사진을 가지고 지금 제가 볼 때는 과도한 공격을 하기 위해서 뭔가 연결 관계가 있는 것 아니냐라는 것인데 기각을 했다. 그리고 영장담당판사와 그 자리에 같이 있었다는 주장인데 그 주장은 제가 볼 때 과도한 주장이에요. 왜냐하면 사진이 찍혔던 시기는 이미 기각이 이루어지기 2년 전에 만났었던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그건 문제가 없는데 심지어 그분이 기각을 담당했던 판사도 아닙니다. 다른 송 모 씨, 배 모 씨라고 하는 판사들... (중략)
YTN 이병식 (dojob@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905164118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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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2기 내각 장관 후보자들의 자질을 놓고 정치권 공방이 치열합니다. 특히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장관 후보자 관련해야권에서 지명 철회 요구까지 나오는 상황인데요. 관련 소식 포함한 정치권 이슈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과 함께 짚어봅니다. 안녕하십니까? 먼저 김승원 의원부터 짚어보겠습니다. 임상시험 청탁 의혹과 관련해서 김 후보자 측에서는 통상적인 민원 범주였다, 이런 입장이지만 한동훈 의원이 연일 맹공을 퍼붓고 있거든요. 이런 상황 속에서 오늘 또 다른 녹취록을 공개했는데 그동안 민원인이었던 양 모 씨와는 우연히 알게 된 사이다, 우연히 마주쳤다, 이렇게 김승원 후보자가 주장을 해 왔는데 오늘 녹취록을 보면 그렇게 보이지는 않아 보이거든요.
[이동학]
우연히 마주쳤다고 정확하게 그렇게 표현하는 건 조금 잘못됐다고 봅니다. 우연히 통화가 됐고 그래서 그날 사실은 약속되어 있지 않은 만남을 한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그 녹취록을 보면요. 그런 차원에서 표현 자체가 조금의 오류가 있을 것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시 시대적 상황을 생각해 보면 2020년도부터 코로나가 엄청나게 창궐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각종 많은 모임들이 취소되고 셧다운되고 2021년도까지 그런 분위기가 상당히 있었어요. 그런 차원에서 아마 그 몇년간 만나지 못했었던 정황들이 녹취를 통해서 나온 것이고요. 그 만남 자체에 대한 의미가 실제로 거기에서 무슨 청탁이 이루어졌냐, 그런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닌데 그 사진을 가지고 지금 제가 볼 때는 과도한 공격을 하기 위해서 뭔가 연결 관계가 있는 것 아니냐라는 것인데 기각을 했다. 그리고 영장담당판사와 그 자리에 같이 있었다는 주장인데 그 주장은 제가 볼 때 과도한 주장이에요. 왜냐하면 사진이 찍혔던 시기는 이미 기각이 이루어지기 2년 전에 만났었던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그건 문제가 없는데 심지어 그분이 기각을 담당했던 판사도 아닙니다. 다른 송 모 씨, 배 모 씨라고 하는 판사들... (중략)
YTN 이병식 (dojob@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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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2기 내각 장관 후보자들의 자질을 놓고 정치권 공방이 치열합니다.
00:05특히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관련해
00:10야권에서 지명 철회 요구까지 나오는 상황인데요.
00:13관련 소식 포함한 정치권 이슈,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00:18이준욱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 함께 짚어봅니다.
00:21안녕하십니까?
00:21안녕하세요.
00:23먼저 김승원 의원부터 짚어보겠습니다.
00:26임상시험 청탁 의혹과 관련해서 김 후보자 측에서는 통상적인 민원 범주였다.
00:34이런 입장이지만 한동훈 의원이 연일 맹공을 퍼붓고 있거든요.
00:37이런 상황 속에서 오늘 또 다른 녹취록을 공개했는데
00:40그동안 민원인이었던 양무씨와는 우연히 알게 된 사이다.
00:48이런 우연히 마주쳤다.
00:50이렇게 김승원 후보자가 주장을 해봤는데
00:52오늘 녹취록을 보면 그렇게 보이지는 또 않아 보이거든요.
00:56우연히 마주쳤다라고 정확하게 그렇게 표현하는 건 조금 잘못됐다고 봅니다.
01:01우연히 통화가 됐고
01:03그래서 그날 사실은 약속되어 있지 않은 만남을 한 건 맞는 것 같습니다.
01:07그 녹취록을 보면요.
01:09그런 차원에서 이 표현 자체가 조금의 오류가 있을 것 같은데
01:14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시 시대적 상황을 생각해보면
01:172020년도부터 코로나가 엄청나게 찬 거라지 않았습니까?
01:20그래서 각종 많은 모임들이 취소되고 셧다운되고 2021년도까지 그런 분위기가 상당히 있었어요.
01:27그런 차원에서 아마 그 몇 년간 만나지 못했었던 그런 정황들이 녹취를 통해서 나온 것이고요.
01:34그 만남 자체에 대한 어떤 의미가 실제로 거기에서 무슨 청탁이 이루어졌냐
01:40그런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닌데
01:42그 사진을 가지고 지금 제가 볼 때는 과도한 공격을 하기 위해서
01:46뭔가 연결관계가 있는 게 아니냐라는 것인데
01:48기각을 했다.
01:50그리고 영장 담당 판사와 그 자리에 같이 있었다라고 하는 주장인데
01:55제가 볼 때는 그건 과도한 주장이에요.
01:56왜냐하면 그 사진이 찍혔던 시기는
01:58이미 이 분들이 기각이 이루어지기 2년 전에 만났었던 거거든요.
02:04그렇기 때문에 그건 문제가 없는데
02:06심지어 그분이 기각을 담당했던 또 판사도 아닙니다.
02:09다른 송 모 씨, 배모 씨라고 하는 다른 판사들이
02:12이 영장 기각과 관련된 연결되어 있는 판사들이지
02:16이분하고는 또 상관이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02:19제가 볼 때는 이거는 오류에 의한 공격을 지금 하고 있다.
02:22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02:22네. 오류에 의한 공격이다라고 하셨는데
02:25이제 관건은 결국에는 이 청탁이 부적절한 거였느냐 아니었느냐
02:29이 부분일 텐데 청문회를 통해서 소명할 수 있을까요?
02:33청문회를 통해서 소명하려면 증인을 잘 불러야 됩니다.
02:37증인을 불러면 민주당의 협조가 필수적인데
02:40이때 영장 기각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정모 판사
02:43그분이 나와야 되고요.
02:45그리고 중간에서 그 역할에 따른 양모 씨
02:47브로커 역할에 따른 양모 씨죠.
02:49여성분인데 그분도 함께 나와야 됩니다.
02:51나와가지고 이때 당시 녹취
02:54지금 공개장 녹취에 대해서 사실관계 맞느냐라고 확인을 해봐야죠.
02:58지금 왜냐하면 이 녹취록을 근거로 보면
03:00굉장히 김승원 의원이 이 여성분과 보통 관계는 아닌 것처럼 보인다
03:05이렇게 볼 수밖에 없는 것이 많습니다.
03:07예를 들면 김승원 의원이 이런 얘기를 합니다.
03:11보고 싶어서 눈물이 난다는 얘기도 하고요.
03:13그러니까 양모 씨는 지금 달려가겠답니다.
03:15이게 어디서 오는 거냐면
03:16하람에서 여의도까지 오는 건데
03:18한 시간 걸리는 거리다라고 서로 얘기하지만
03:21그래도 만나자라는 얘기를 쭉 이어가요.
03:23그렇게 만나자고 해서 만났고
03:26나중에 정모 판사도 셋이 만나는 모임이 또 나왔지 않습니까?
03:30그렇다고 하면 그냥 단순히 우연히 만난 것이 아니라
03:33뭔가 목적을 가지고 만났었고
03:36또 강모 씨라는 제네셀 대표이죠.
03:39강모 씨의 구속영장을 판단하는
03:43그 영장심사 판사 정모 씨죠.
03:46그 판사와 양 씨와 그다음에 김승원 의원
03:50이 세 명이 만나는 장면은
03:52앞선 그런 관계를 비춰보면
03:54그냥 우연히 만난 것이 아니라
03:55어떤 목적을 가지고
03:56혹시 이 정모 판사를 통해서
03:59구속영장 기각에 대한 부탁을 하려고 만난 게 아니겠는가.
04:03그럼 부탁에 대한 대가가 또 있을 건데
04:04이런 식으로 꼬리꼬리에 물고 있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04:07단순히 이사 창문에서 김승원 후보자가 혼자서 나와서는 안 되고요.
04:11양 모 씨가 나오고
04:12제네셀 김 모 씨가 나오고
04:15그다음에 정모 판사까지 다 나와서
04:17증인돼서 증인 선서를 한 다음에
04:21실체를 밝히는 그런 절차가 꼭 필요해 보인다 말씀드립니다.
04:26한동훈 의원이 연일 맹공을 퍼붓고 있는데
04:30이 부분과 관련해서 민주당 중심으로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04:33정치 검찰 시절 버릇을 못 버리고 언론 플레이를 하고 있다.
04:37그러니까 이 제보에 대해서
04:41검사 재직 시절에 자료된 제보를 받았던
04:44공무상 비밀 누설이라는 점인데
04:46이 부분은 어떻게 보세요?
04:47자료라고 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04:49당사자만 가지고 있을 수 있는 거거든요.
04:52당사자가 제보를 하지 않은 이상은
04:54이거를 제3의 어떤 경로로 해서
04:56취득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것인데
04:58이게 도대체 어떻게 취득했는가?
05:00이게 첫 번째 문제고요.
05:01두 번째는 이미 윤석열 치아의 검찰에서
05:063년 동안 탈탈 털어가지고
05:08실제 지금 한동훈 의원이 이른바 발설을 하고 있는 것들은
05:12대부분 다 검찰의 기소 내용이 다 포함되어 있는 내용입니다.
05:15그러니까 지금 재탕, 삼탕, 사탕 하고 있다라고 하는 것인데
05:19아니 그게 그렇게 문제라면
05:20왜 윤석열 치아의 검찰에서
05:23야당 의원인 김승원 의원의 이런 의혹에 대해서
05:26기소하지 않았는가? 또는 못했는가?
05:28그 이유를 밝혀야 돼요.
05:30도대체 왜 이렇게 했는가?
05:32심지어 기소 유예를 하면서
05:33어떤 사유도 제가 볼 때는 너무 석연치 않아요.
05:37그러면 저희들이 해석을 할 때
05:40윤석열 정권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비호를 받으면서
05:44정치 검사들이 야당 의원을 결국 혹독하게 괴롭혔다.
05:48그리고 계엄 이후에 자신들의 뒷배가 되는 대통령이 사라지자
05:52더 이상 괴롭힐 수 없으니까 기소 유예로 이 사건을 끝냈다.
05:56그래서 정치 검사라고 하는 논리가 완성이 됩니다.
05:59그게 그렇게 되지 않으려면
06:00한동훈 의원의 문제 지적은
06:02김승원 의원에 대한 문제 지적을 하는 것 같지만
06:05실제로는 검사들 지금 비판을 하고 있는 거예요.
06:08본인들의 후배들 그리고 본인이 법무부 장관 시절에
06:11이것이 이루어졌던 것이기도 한데
06:13자기 얼굴에 침뱉기다라는 생각이 들고
06:16지금 지적하고 있는 문제들이 또
06:18다른 정모 씨의 어떤 재판에서
06:21이미 다 드러나고 있습니다.
06:22이것은 창탁이라고 보기 어렵다라고 하는 게
06:26판결문에도 나오고요.
06:28그리고 식약처를 통해서 뭔가 민원을 제기했는데
06:30여기에 대해서 순번을 바꾸거나
06:32강압을 통해서 결과를 바꾼 사례도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06:37이 판사들로부터도 이것이 인정되지 않고 있는 상황인데
06:40제가 볼 때 이거는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게 상처를 줄 목적으로
06:45지금 사실은 1, 2주 상간에 법적으로 다시 어떻게 뒤집을 수도 없는 그런 사안인데
06:50이 부분을 문제 삼음으로 인해서 엄청난 문제가 있는 것처럼
06:54지금 부풀려지고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06:57그냥 우리 이동학 전 최고가 말하는 내용만 들어보면
07:02그럴듯하게 들립니다.
07:03그런데 그 녹취로 나와 있는 내용이 정말 구체적이고
07:07굉장히 아주 디테일합니다.
07:09무슨 말이냐면 양모 씨가 제약회사에 대해서
07:13300억 투자 유치가 이루어진다고 얘기했고요.
07:16거기에 대해서 김승원 의원이 그때 뭐라고 말했냐면
07:18이렇게 말했습니다.
07:20승인되는 순간 수천억 벌겠네 라고 말한 게 또 녹취가 있어요.
07:24그러고 나니까 나중에 또 양 씨가 뭐라고 말했냐면
07:26내년에 오빠 선거 때 도움도 될 거다.
07:30좋기도 할 거다라고 또 얘기를 해요.
07:32그러니까 본인이 하는 행위가 어떤 행위인지 알고 있는 거죠.
07:35승인하는데 좀 빨리 속도를 내게 해주면
07:37이 회사가 큰 돈을 벌 것이고
07:39그리고 양 씨는 나에게 내년에 오빠가 선거 나간다 그러면
07:42그 선거에 뭔가 도움을 주겠다라는 거기 때문에
07:45내가 지금 도와주게 되면 내가 보상을 받게 되는구나
07:49라는 것이 인지하고 대화를 한 게 녹취로 남아 있어요.
07:53그런 상황인데 문제가 없었다 얘기한 것은 어불성설이고요.
07:57물론 인사청문에는 재판한 자리는 아닙니다.
07:59하지만 인사청문을 통해서 그동안 공개된
08:02이 녹취에 나와 있던 진실 여부는 따질 필요가 당연히 있는 거죠.
08:05왜냐하면 사법부 수상, 법치주의, 공정, 외합에서 법무부를 지켜야 되는
08:09이런 장관 후보자가 오히려 국회의원일 때 로비에 앞장섰다.
08:14그리고 로비를 하면서 대가성을 인지하면서 대화를 했고
08:18실제 행동까지 했었다.
08:20이런 것이 지금 드러났기 때문에
08:21인사청문에서는 이거 굉장히 심각한 문제고
08:24만약에 통과된다 그러면
08:25이거는 이재명 정부의 진짜 거센 역풍을 받는
08:28그런 운명을 맡게 될 거다.
08:31국민의힘에서는 답을 못하고 있는 게요.
08:33윤석열 정권 치하에서 도대체 왜 그럼 기소를 안 했냐.
08:36아니 민주당이 어떻게 할 수 있는 정권의 상황이 아니었잖아요.
08:40더더군다나 검찰들과 엄청난 싸움을 벌이고 있었어요.
08:43그런데 왜 본인들이 왜 기소를 유예했는가.
08:46이 부분에 대한 답변을 해주셔야 돼요.
08:48윤석열 대통령이 지시를 한 겁니까?
08:50아니면 법무부 장관이 지시한 건가요?
08:52아니면 검찰총장, 심우정 검찰총장이 지시한 건가요?
08:55도대체 왜 이런 일이 발생했는지에 대해서
08:57본인들이 밝혀야 될 일을
08:59김승원 의원에게 지금 이 수사 과정에서 이미 다 있었던 사실
09:03그리고 그것이 판결까지 받아가지고 문제가 없다라고까지 나왔는데
09:07그거를 지금 재탕삼탕 해가면서 문제 제기하는 것은
09:10저는 도통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09:12그러니까 외압 말씀하셨으니까 제가 말씀드리는데요.
09:15원래는 검찰의 수사 보고서에 이렇게 나왔다고 합니다.
09:18불구속 기소하고 구형을 8개월 한다라고 이렇게
09:21혐의에 대해서 확신을 가지고 있었어요.
09:23그런데 뭔가 외압에 의해서 기소 이외로 형이 굉장히 낮아진 거거든요.
09:26뭐 형이라 할 수는 없지만 그렇게 검찰의 구형이 낮아지는 것은요.
09:31뭔가 외부에 외압이 있을 걸로 우리도 예상이 됩니다.
09:34따라서 이번에 인사청문을 통해가지고
09:36아니면 인사청문을 통해가지고
09:38국정조사나 특검을 통해가지고
09:40그때 이 수사가 왜 검찰에서 처음 판단했던
09:438개월 구형을 못하고 기소 유예를 갖는지
09:46그건 밝힐 필요가 있다고 저는 동감합니다.
09:47짧게만 붙이면요.
09:48윤석열 정권 치하에서의 검찰이 외압을 받아가지고
09:52이거를 빼줬다.
09:54도대체 누가 외압했을까요?
09:56그거를 답변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09:57그렇죠. 그리고 밝혀야 될 텐데
09:58특검이나 국정조사를 할 필요가 있다는 거예요.
10:01네, 알겠습니다.
10:02원래는 내부에서나 8개 구형이 계획되어 있었으니까요.
10:04네, 이 부분 청문회에서 소명될 수 있을지 좀 지켜보기로 하고요.
10:08용혜인 후보자 이야기도 해보겠습니다.
10:10용혜인 후보자 같은 경우에는
10:12비례의원 겸직 논란에 이어서
10:14과거 발언까지 이제 파묘가 되고 있는데
10:16이 부분은 어떻게 보세요?
10:17일단 우호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는
10:20진영적 상황이 있는 것 같습니다.
10:22그리고 이제 여성, 그리고 청년계
10:24이쪽에서는 다 마찬가지로
10:26뭔가 좀 환영을 하고 나와야
10:28그리고 지지세가 좀 만들어져야
10:30일정 부분에 문제가 드러난다 해도
10:32그것이 부당한 공격이다라고 하면서
10:34뭔가 뚫고 나갈 수가 있을 텐데
10:36지금 상황이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10:38그리고 기존에 함께 일을 했었던
10:40과거에 몸 담았었던 조직들
10:42이런 부분에서 함께 하셨던 분들이 나와가지고
10:45눈물까지 보이면서
10:48당시 용혜인 후보자가 가졌던 태도와 입장
10:51이것들에 대해서 오히려 비판은 지금 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10:55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참 쉽지 않은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고
10:58이것은 첫 단추가
11:00일정 부분 지금 비례대표를 두 번이나 하고 있는 상황에서
11:05상평등 가족부의 장관으로 갈 때
11:07내가 이 비례대표직을 계속해서 유지하겠다라고 하는 입장을
11:11좀 표명을 하게 되면서
11:12실제로 대중 정서에 좀 안 좋게 영향을 끼쳤던 것 같습니다.
11:16그런 부분들이 계속해서 오게 되면서
11:19결국에는 지금 물러나지 않겠다라고 하는
11:22그 입장을 고수하게 되면서
11:23과거에 있는 발언, 과거에 했던 행동들
11:26이런 부분들까지 팜효가 되고 있는 게 아니냐 생각합니다.
11:29이른바 언더조직 관련 폭로가
11:31용혜인 후보로서는 굉장히 곤혹스럽지 않을까 싶은데
11:35청문회 일정 전에 혹시 거취 결정을 내릴 수도 있을까요?
11:39제가 지금 보기에는 민주당 내에서조차도
11:43용혜인 후보에 대해서는 너무나 비판이 많습니다.
11:47처음에 보호를 해주다가 비호를 해주다가 입장이 바뀌어서
11:51여론조사 결과 등을 보고 입장이 바뀌어서
11:54지지를 선회하거나 이런 게 아니고
11:56아예 처음부터 이건 좀 아니다라는 얘기가 많이 나왔었죠.
12:00그런데 지금은 그런 정도가 더 심해지고 있는 거고요.
12:03더군다나 과거에 언더조직
12:05언더조직에 의해서 본인이 활동했던 내용들도
12:07지금 팜효가 되는데 보통 문제가 아닙니다.
12:09그때 어떻게 있었냐?
12:10일하지 말고 돈을 벗자 하면서
12:12노워크 예스 머니라는 그런 운동도 했었고요.
12:15군대 내에서 동생을 옹호하는 그런 활동도 했었고
12:18국가에서 받는 돈에 대해서
12:22여성정치발전금이라고 있는데
12:23그 돈을 퀴어 행사에 지원했다든가
12:26또는 혼전순결운동
12:28또는 낙태금지운동
12:30이게 지금 현실에는 굉장히 맞지 않고
12:32시대에 동떨어진 거죠.
12:33여성의 기본권과 인권을 침해한다는 논란까지 있는 부분인데
12:36이런 것까지 본인이 과거에 주장했단 말이에요.
12:39그런데 그런 상태에서 성평등 가축부에 가서
12:42여성의 인권에 대해서 얘기한다?
12:44굉장히 앞뒤가 안 맞는 얘기인 거고요.
12:46지금 현재 2030 여성들이 민주당에서 많이 돌아서고 있는데
12:50지금 돌아서서도 지지율 한 20%도 나온다 그러는데
12:54아마 그게 더 떨어지는 그런 결과도 나올 수 있어서
12:57매우 부적절한 인사답근을 보입니다.
13:00여권 일각에서도 대통령에게 부담이 되고 있다
13:03이런 언급도 나오고요.
13:04자진사퇴 필요성을 주장하는 의견도 나오는데
13:07어떻게 생각하세요?
13:08다양한 의견들이 지금 나오고 있는데
13:10저는 조금 발라서 생각해야 된다고 봅니다.
13:12뭘 바르냐면
13:13용혜인 후보자가 과거에 노동당이라든가
13:17아니면 그 이전에 청년 좌파라는 조직에서 활동하던 시기에
13:20그런 정도의 폭로들이 나온 것인데
13:22현재 기본소득당 용혜인 후보자가 소속되어 있는 당의 대표인
13:27오준호 대표는 방송에 나와서 실제로 내가 기본소득당의 대표를 하고 있는데
13:32실제로 이 당에서는 그러한 일들이 벌어지지 않고 있다.
13:35그러면 과거에 있었던 일과 단절이 된 것 아니냐라고 하는 생각이 들 수가 있는 것인데
13:41그 부분과 관련돼서는 용혜인 후보자가 더 적극적으로 소명하고 설명할 필요가 있다.
13:46이른바 청문회까지 기다려달라.
13:47그때 가서 설명하겠다라고 한다면
13:49실제로 엄청난 반전 카드가 존재할 때 저는 그 카드가 먹힐 거라고 생각합니다.
13:54그런데 여기서 만약에 반전 카드가 없고 그저 똑같은 입장에서의 어떤 설명이라면
13:58제가 볼 때 이거는 오히려 지지율이 더 깎아지고
14:01동력이 더 사그라지게 되는 그런 수순으로 갈 수밖에 없기 때문에
14:05후보자 입장에서는 오늘이건 내일이건 더 적극적으로 언론에 어떤 질문이 있을 때마다
14:11나와서 해줘야 된다라는 생각이 있고요.
14:13저희가 당에서도 왜 그런 생각들이 마구 쏟아지는가 하면
14:17후보자의 태도, 적극적으로 설명하려고 하는 태도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14:22무엇보다도 이번에 2030 청년들의 어떤 인식
14:26그다음에 단체, 여성계의 어떤 여러 가지 입장
14:30이런 것들이 조금 우호적으로 변하지 않을까?
14:33내심 그런 것들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14:35그런데 지금 후보자 지명 이후에 나오는 것들이
14:38대부분 다 부정적으로 나오고
14:39심지어 같이 활동했었던 사람들조차도
14:42우호적인 목소리가 아니라 그때 잘못됐다라고 하면
14:46지금 이 인선을 하게 되면 혹시라도 정말로 이 국정운영에 있어서
14:51성평등가족부가 예산이 2조 이하라고 할지라도
14:55한 부처의 어떤 장관으로서 적절한 거냐라고 하는 부분에서는
14:59인식이 우호적인 것 아니기 때문에
15:02그 부분이 좀 반영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15:05제가 조금 보태서 말씀드리면
15:06지금 이 용혜인 의원의 하는 행보를 보면
15:09과거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시절이 떠올라요.
15:13왜냐하면 그때 굉장히 위선적인 모습들이 많이 나왔거든요.
15:17과거에 본인이 했던 말을 현재 본인에게 딱 그대로 적용되는
15:20이런 말도 되게 많았단 말이에요.
15:22예를 들면 이겁니다.
15:234년 전에 김영숙 여가부 장관에게
15:25자리에 연연한다고 비판했었는데
15:27지금 본인이 자리에 연연하고 있잖아요.
15:29또 그리고 국고보조금에 대해서는
15:31기생충 정당을 만든다 그러면서
15:33이거 국고보조금 빼고 전부 다 국민대회에 나눠줘야 된다.
15:36이런 식으로 얘기했는데 본인이 어떻게 하고 있죠?
15:40비례대표직을 유지하면서
15:42기본소득당의 국고보조금을 받기 위해서
15:44연연한 모습을 보인단 말이에요.
15:46그런데 국고보조금 받는 기본소득당이 누가 있습니까?
15:50본인의 배우자, 남편이 있는 거예요.
15:52그러니까 남편에게 급여를 챙겨주기 위해서
15:54그러면 이렇게 국고보조금을 연연하느냐라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는 거죠.
15:57그러니까 이런 위선적인 모습
15:59과거에 본인이 했던 말과 다른 행동
16:02이런 것들 때문에 많은 세대에서
16:05이런 용혜인 후보에 대한 내로남불
16:09이런 모습도 생각하지 않겠는가 생각합니다.
16:11그러니까 용혜인 후보자가 본인이 쏜 화살이
16:15자신에게 부메랑이 돼서 돌아오는 양상인데
16:17이런 상황 속에서도 비례대표 사퇴를 거부하는 게
16:21김현지 청와대 제1보속실장 때문이 아니겠느냐
16:25이런 주장을 지금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했거든요.
16:29왜 이런 주장이 나오는 걸까요?
16:30글쎄요. 그냥 틈만 나면 그런 공격을 임기 초부터 계속 했었던 것 같습니다.
16:35그리고 최근까지는 대통령 연임에 관해서 틈만 나면 계속 얘기를 했던 것 같고요.
16:40가능하지 않은 시나리오예요.
16:41일정 부분 영향을 미칠 수는 있었겠죠.
16:44그런데 지금은 이게 인사수석이라고 하는 직책이 분명하게 있고요.
16:49수석으로 임명을 해서 활동을 하고 있고요.
16:52인사위원회라고 하는 것이 청와대 내부의 공식 조직이 되어 있습니다.
16:56그러니까 각자 개개인이 여러 경로를 통해서 추천할 수 있고
17:00또 거기에 의견을 달 수는 있겠지만
17:02결국 인사위원회라고 하는 공식 조직을 통해서 결정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17:06이것이 인사를 김현지라고 하는 개인이 좌지우지한다라고 하는
17:12그 뉘앙스를 계속해서 풍기는 건 사실관계가 좀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17:15그런 면에서 과도한 공격이라고 생각하고요.
17:19다만 이번에 인사위원회가 활동을 했던 어느 경로로 추천을 받았건
17:23최종적인 책임은 당연히 청와대에서 져야 되는 것이고요.
17:27그 비판까지 저희가 잘못됐다고 얘기할 수는 없습니다.
17:30그래도 국민들께 장관 후보자를 내놓을 때
17:33우리가 이런이러한 검증을 거쳤고 또 이러한 취지가 있습니다라고 충실히 설명을 하면서
17:38또 나머지는 후보자께서 여러 가지 의혹들이 있는 면
17:42그러니까 청와대에서는 모든 것들을 다 알고 있지 못합니다.
17:45과거와 관련돼서 개인에 대한 어떤 신상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17:49다 캘 수도 없는 것이고
17:50일정 부분 모든 어떤 정보나 이런 것들을
17:53후보자 스스로가 또 숨기는 경우들도 있고
17:56그러다 보니까 실제로 이런 문제들이 노정되기도 하는데
17:59차후에는 이런 문제들이 좀 적어질 수 있도록
18:03당연히 노력을 해야 되는 건 맞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18:05야권의 이런 공격은 결국에는 청와대 사무진 개편까지 좀 압박을 하는 걸까요?
18:11당연히 개편이 필요하죠.
18:13그리고 김현지 부속실장에 대해서는요.
18:15이게 처음 있는 일이 아니기 때문이에요.
18:18무슨 말이냐.
18:18지금 과거에 김남국 의원이 핸드폰 찍힌 적이 있습니다.
18:22인사청탁 받다가 그걸 답을 하는데 어떻게 답을 하냐.
18:26현지 누나 김현지 누나한테 전달할게요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18:29그때도 이미 김현지 부속실장은 인사라인이 아니었었어요.
18:33그런데 인사청탁을 받고 청와대에서 같이 근무를 하는 비서관이
18:37비서관이 김현지 씨한테 그걸 전달했다고 한 것은
18:42그 당시에 김현지 씨가 인사라인이 아니었지만
18:46인사 역할을 하고 있다고 인식을 했기 때문에
18:48그걸 전달한 거 아니겠습니까?
18:49그런 선례가 있는 상황에서 이번에 또 나왔지 않습니까?
18:53민주당에 있는 전 대변인이라는 분이 사실상 인사라인은 김현지다라고
18:57방송에 실수로 얘기를 해버린 거예요.
18:59그때의 맥락이나 지금 이어서 쭉 보게 되면
19:02여전히 청와대에서는 김현지 부속실장이 인사라인에는 없지만
19:07비공식적으로 인사를 좌지우지하는 사람이구나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겁니다.
19:12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김현지 씨는 이번에 국회에서 국정선을 하게 되면
19:16국회에 나와서 좀 소명을 해야 돼요.
19:19나는 인사에 개입한 적이 없다고 소명을 할 필요가 있는 거고요.
19:22그리고 본인도 좀 공교를 해야죠.
19:24이렇게 미스터리한 청와대 참모가 어디 있습니까?
19:26본인 학교도 비밀이고요.
19:28본인의 고향도 비밀이고요.
19:29경기 동부연합과의 연루설도 있는데
19:32거기다 전혀 해명을 하지 않습니다.
19:34이렇게 의혹이 많고 뒤에서 인사를 주로 한다는 의혹을 받고 있으면
19:38당당히 나와서 국회에서 본인 입장을 밝히는 것이
19:42오히려 이재명 대통령에게 부담을 덜 주는 방법일 거다 말씀드립니다.
19:46네. 인사라인이 김현지 실장이라고 했던 서용주 전 대변인의 발언 같은 경우에는
19:51본인이 농담이라고 일단 해명을 했다는 점 좀 전해드리겠습니다.
19:55계속해서 호르무즈 파병 이야기 이어가 보겠습니다.
19:58청와대가 호르무즈 파병에 대해 언급을 했습니다.
20:01지금 구체적인 방식은 정해진 게 없다지만
20:03일단 고려를 좀 하고 있는 것 같은데
20:05민주당에서는 어떻게 보고 계세요?
20:07지금 일단 이 언급이 나오는 것은
20:10일정 부분에 피할 수 없는 선택의 시간이 오고 있는 거 아니냐
20:16그런 생각들이 있는 것이고요.
20:18당연히 상당히 어려운 선택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20:21왜냐하면 20년 전에 저희가 2003년 이라크 파병 때도
20:24당시 진보 정권이라고 하는 노무현 정부에서도
20:27상당히 어려움을 겪었거든요.
20:29그런데 그 지점에서 과연 어떠한 선택을 할 것인가
20:34이 부분에 대한 어려움이 있을 수밖에 없고
20:36전투병 파병까지 갈 수 있을까?
20:40저는 이제 국민적 동의나 아니면 의회에서의 동의
20:43이건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20:44이 논쟁 과정에서 이 동력이 사라질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도 들고요.
20:50그리고 정부에서는 진짜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는 게
20:52외교는 또 현실이잖아요.
20:54미국과 맞닥뜨리고 있는데
20:55이것이 단순히 외교적인 측면만 지금 나오는 것이 아니고요.
20:59안보적 문제도 있는 것이고
21:00또 저희가 정부 처음 시작할 때 관세 전쟁 한다고 해서
21:05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문제가 일어났을 때
21:07우리나라 역시도 그 대상이 됐기 때문에
21:09상당히 어려움 속에서 마스가 라고 하는 프로젝트를 제시하면서까지도
21:13그런 부분들을 넘어가려고 했었는데
21:15지금 경제 문제, 외교 문제, 안보 문제
21:17이런 문제들이 전부 다 켜켜이 쌓여가지고
21:20종합적으로 작동되고 있기 때문에
21:22더더군다나 지금 북한 북미대와 바람이 막 나오고 있는데
21:27그것까지도 연결되면서 실제로 지렛대를 일정 부분 트럼프 대통령이 갖고서
21:32우리나라를 압박하고 있는 게 아니냐라는 생각이 들어요.
21:35그래서 그런 측면에서 과연 어떻게 대응을 해야 될 것인가 라고 하는 부분이
21:39현재까지의 상황입니다.
21:40국민의힘에서는 파병 필요성 어떻게 보세요?
21:43저는 파병을 좀 진작에 결정을 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21:49왜냐하면 지금 미국에서는 호르무즈 해입을 진행한 유조선 상당수의 상당량인데
21:55그 중에서 이익을 보는 나라가 대한민국도 포함이 됩니다.
21:58그리고 대한민국이 들어오는 원유의 60%가 호르무즈 해입을 지나와요.
22:02그런데 미군이 자기들 군사들 전략 자산을 가지고 호르무즈 해입에서 유조선을 진화할 수 있도록 해주면
22:08그 경제적 이익을 대한민국이 보고 있는데
22:10왜 대한민국이 무인승치하느냐
22:12우리가 좀 도움을 달라고 할 때 도움을 주면 우리도 크게 바라지는 않을 거다라는 그런 입장이었는데
22:18안 하고 있다 보니까 그 요구가 더 커진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22:23그리고 또 하나 현실적인 문제가 있는 게 관세 보복 가능성이 있는 거예요.
22:27이번 1월 달에 올 초에 자동차 관세 2배로 올렸지 않습니까?
22:30나중에 뒤늦게 민주당에서 부랴부랴 해가지고 관세 관련된 입법을 해주니까
22:35나중에 이렇게 취소가 됐단 말이에요.
22:37그런 이유도 있는 거고요.
22:38두 번째 이유는 호남 반도체 얘기를 언급하면서
22:40왜 미국의 반대차 공제 안 짓느냐라고 얘기를 했단 말입니다.
22:44지금 이재명 대통령은 전당대회용으로 호남에서 표를 얻기 위해서
22:48김민석을 당선시키기 위해서 호남 반도체를 만드는 호남 반도체 얘기했는데
22:53이게 나비 효과를 일으켜가지고 미국에서 보기에는 굉장히 괘씸하게 보이는 거예요.
22:57대미 투자 약속해놓고 왜 대미 투자 안 하고
22:59한국의 호남에 투자하느냐라고 하기 때문에 이 문제도 있습니다.
23:03그런 상황에서 지금 뭐가 있느냐
23:04트럼프가 중국에 가서 누구를 만날 수 있죠?
23:07김재경 위원장을 만날 가능성이 대단히 높습니다.
23:10그런데 이 과정 속에서 트럼프가 뭐라고 얘기하냐면
23:12나는 지금 계속 우호적으로 얘기를 하고 있다고 얘기해요.
23:16정말로 만나기 위한 소통을 하고 있는 건 지금 보이거든요.
23:18이런 상황에서 만약에 둘이 만나면서 코리아 패싱이 돼버리면
23:23이재명 대통령이 굉장히 난처할 겁니다.
23:26본인이 스스로 뭐라고 얘기했습니까?
23:28외교천재라고 얘기했었는데 한반도 안전이 트럼프에 의해서 자제된다?
23:33그리고 정작 한반도에 있는 대한민국 정부를 빠진다?
23:36소외된다?
23:37이거는 이재명 대통령이 무능에 가깝거든요.
23:39그렇기 때문에 외교천재라는 타이틀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23:42둘이 만날 때 셋이 만나는 장면을 꼭 만들고 싶을 겁니다.
23:47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원하는 것을 들어줄 수밖에 없는 게 아니겠는가.
23:50좀 더 일찍 미국의 도움에 응해줬다고 하면
23:54이렇게 뒤에 몰려가지고 더 큰 것을 내줘야 되는
23:57이런 상황이 안 왔을 거라는 면에서 좀 안타깝다 생각합니다.
24:01국민의힘에서는 지금 파병 검토가 늦었다는 입장인 건데
24:04정점식 원내대표도 오늘 SNS에
24:07트럼프 대통령의 노골적인 불만 이후에 파병 검토에 나간 것은
24:11이재명 정부의 명백한 실기라고 지적을 했거든요.
24:14공감하십니까?
24:14국민의힘은 너무 사대주의적이에요.
24:16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정공법으로 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24:19어쨌든 어디로 튈지 모르는 그런 상황 속에서
24:21동맹이라고 하는 나라들에게
24:23무차별적으로 지금 공격하고
24:25반세로 모든 걸 다 빼앗아 가겠다고 하고 있어요.
24:28그거는 야당에서 오히려 목소리를 내줘야
24:30정부에서 협상 지렛대가 생길 텐데
24:32뭐 얘기만 하면 그것이 트럼프가 다 옳다는 식으로 얘기를 하니까
24:36그거는 국익적 관점에서 고민을 하고 있는 정당이 맞나?
24:39당연히 이 생각이 들 수밖에 없고요.
24:41이 전쟁 파병과 관련돼서도 마찬가지예요.
24:43이건 침략 전쟁이잖아요.
24:44도대체 이 전쟁을 왜 했는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24:47이란에 무슨 핵물질이 있다고 해서 했는데
24:49이건 마찬가지입니다.
24:50지금 핵물질 어디 갔나요?
24:51뭐 하고 있죠 도대체?
24:53그리고 미국 국내에서조차도 이 부분이 트럼프 대통령이 엄청난 비판을 받고 있고
24:58미국 여론도 지금 싸늘하게 식어가고 있는 상황이에요.
25:00그런 상태에서 우리가 무작정 해야 된다?
25:04그리고 오히려 그 시기가 늦었다라고 하는 것은 저는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하고요.
25:09지금 프랑스라든가 영국 여기에서도 전반적인 검토를 하고 있다고 하니까
25:13저는 국제사회와 공조를 맞춰서 전반적 기류를 우리나라 역시도 톤을 조절해가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25:20그러려면 지렛대를 만들려면 국회에서의 어떤 다른 목소리들이 마구마구 나와줘야 되는 것이 매우 필요하다고 생각하고요.
25:27무엇보다 그 과정에서 국민적 인식, 아니 우리 아들, 딸들을 만약에 전쟁터에 그냥 보낸다고 하면 말이 되는 겁니까?
25:33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목소리들, 당연히 의견스러운 절차 매우 매우 중요하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25:38좀 말씀을 좀 이상하게 하시는데 무슨 우리나라 군인들이 거기 가서 목숨 잃을 수 있다고 얘기하는데
25:43전혀 지금 그런 거 아니에요. 사실관계를 외국에서 말씀하시면 안 됩니다.
25:47우리 전투병력을 보낸 게 아니고 비전투병력을 얘기한 거고요.
25:50그리고 말씀하신 것 중에서 우리나라가 미국의 사대주의라고 얘기하는데
25:54지금 사대주의는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후보자 시절부터 중국에 쉐쉐라고 해왔지 않습니까?
26:00그리고 간첩법 개정 계속 안 함으로 인해가지고 중국 사람들 우리나라에서 스파이 활동하는 거 제대로 처벌 못하고 있지 않습니까?
26:06누가 지금 사대주를 하고 있습니까?
26:08이건 굉장히 현실적인 문제입니다.
26:10만약에 호르무즈 협의 미국이 와서 그 길 관리 안 해준다 그러면
26:15그래서 우리나라 원유가 들어오지 못하면 어떻게 됩니까?
26:18유가 오릅니다. 공장은 멈춥니다. 물가 오릅니다.
26:21그거 다 감당할 수 있습니까? 경제가 폭망하고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게 되는데
26:25그런 현실을 생각하지 않고 이상한 말을 만들어서 사대주의 운운한 것은
26:30굉장히 현실을 도외시한 이상적이지 이상적이고 감정적인 발언에 불과하다.
26:35그걸 봅니다.
26:36이제 논의를 시작하는 단계이긴 하지만 파병안이 실제 현실확한다면
26:40국회의 문턱을 넘어야만 하는데 이게 현실적으로 가능할지도 좀 궁금합니다.
26:45외교는 아까 제가 현실이라고 말씀드렸는데
26:47그런 여러 가지 종합적인 틀든 거리가 고민이 돼야 될 겁니다.
26:50지금 국민의힘에서 얘기하는 대로 무조건 미국 편의주의적으로
26:54그렇게만 생각해서는 안 될 겁니다.
26:56왜냐하면 이란과의 관계도 중요하거든요.
26:57미국이 호르무즈를 점령하고 있나요?
27:00지금 앞으로 그 누구도 점령할 수 없는 상황이 되면
27:02항의의 자유라고 하는 것, 그동안 누려왔던 것들이 완전히 꺾여나갈 수가 있고요.
27:07미국이 여기를 완전히 점령하거나 완전히 진압하지 못하게 되면
27:12실제로 엄청난 후폭풍이 있게 될 겁니다.
27:14우리는 그 점도 당연히 생각을 할 수밖에 없는 것이고
27:17이란과의 관계 속에서도 그것이 깨지지 않도록 뭔가 적절한 어떤 선을 찾아가야 되는데
27:22저는 국회에서의 여러 가지 이견들이 나오는 과정에서 적정한 선이 좀 정해질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기대를 해봅니다.
27:29민주당 일부뿐만 아니라 조국 혁신당이나 진보당 같은 범여권에서는
27:34불법적인 침략 전쟁에 우리가 끼어들 필요가 있느냐 이런 주장이거든요.
27:39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세요?
27:41외교 문제는 굉장히 섬세하고 굉장히 다면적이고 복합적입니다.
27:46지금 민주당에서는 그렇게 말하면 속 편하죠.
27:49군대 안 보낼 수 있는 명분을 만들어야 되니까 그렇게 말을 하는 건데
27:52현실적으로 아까 현실주의라면서요.
27:54미국이 그렇다 그러면 우리나라 6.25전쟁 때 미국 왜 참전했습니까?
28:00거기서 사망한 미국인이 5만 명이 넘습니다.
28:02그거 괜찮은 거예요?
28:04우리나라에서 자유민주주의, 시장주의를 시야스 뿌린 게 미국, 유엔군이 와서 결국은 한반도를 지켜주기 때문 아닙니까?
28:11이런 현실이 분명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도움을 요청할 때는 모른 척하고
28:15너네가 알아서 하라 이렇게 얘기한다고 하면 국제관계 신뢰가 어떻게 생길 수가 있습니까?
28:21현실을 도외시한 이상주의적 감정적인 얘기는 전혀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말씀드립니다.
28:27알겠습니다. 오늘 두 분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28:29지금까지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준욱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 함께했습니다.
28:35고맙습니다.
28:36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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