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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남부 장시성에서 제18호 태풍 '사우델'이 몰고 온 폭우로 산사태가 발생해 최소 1명이 숨지고 11명이 실종됐습니다.

6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4시쯤 장시성 지안시 한 마을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주택 12채가 파손됐습니다.

이 사고로 주민 1명이 숨지고 11명이 실종돼 당국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산사태 직후 마을 일대에서는 한때 도로가 끊기고 수도·전기·통신이 두절됐으나 현재는 진입도로가 대부분 복구되고 긴급 통신망도 구축됐다고 신화통신은 전했습니다.

지안시에서는 최근 이어진 폭우로 곳곳에서 산사태, 홍수, 토석류가 발생해 도로와 전력·통신 시설이 잇따라 파손됐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통신선이 끊기면서 마을이 사실상 고립되기도 했습니다.

사우델은 지난주부터 이례적인 경로를 따라 중국에 세 차례 상륙한 뒤 장시성에 7일가량 비를 뿌렸습니다.

중국 매체들은 사우델이 올해 들어 장시성에 가장 강한 비바람을 몰고 온 태풍으로, 현재까지 장시성에서만 약 16만1천500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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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중국 남부 장시성에서 제18호 태풍 사우델이 몰고 온 폭우로 산사태가 발생해 최소 1명이 숨지고 11명이 실종됐습니다.
00:096일 중국 관영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4시쯤 장시성 지안시한 마을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주택 12채가 파손됐습니다.
00:19이 사고로 주민 1명이 숨지고 11명이 실종돼 당국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00:25산사태 직후 마을 일대에서는 한때 도로가 끊기고 수도 전기통신이 두절됐으나 현재는 진입도로가 대부분 복구되고 긴급통신망도 구축됐다고 신화통신은 전했습니다.
00:39지안시에서는 최근 이어진 폭우로 곳곳에서 산사태, 홍수, 토성류가 발생해 도로와 전력통신시설이 잇따라 파손됐습니다.
00:49일부 지역에서는 통신선이 끊기면서 마을이 사실상 고립되기도 했습니다.
00:53사우델은 지난주부터 이례적인 경로를 따라 중국에 세 차례 상륙한 뒤 장시성에 7일가량 비를 뿌렸습니다.
01:03중국 매체들은 사우델이 올해 들어 장시성에 가장 강한 비바람을 몰고 온 태풍으로 현재까지 장시성에서만 약 16만 1,500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01:15전했습니다.
01:1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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