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양규서 조직국장이 오늘 새벽부터 서울중구 경향신문사 건물 10층 높이에 밧줄을 걸고 매달린 채 1인 고공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00:12소방은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현장에 사다리 차를 배치하고 에어매트를 설치했습니다.
00:17양 국장은 과거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 서울지부에서 근무했던 자신의 아내가 직장 내 괴롭힘과 산업재의를 이유로 부당해고됐다고 주장하면서 복직을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31또 이 과정에서 자신도 정직 처분을 받았다며 항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36공공운수노조 측은 노동당국과 법원이 해고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고 양 국장의 징계도 별개의 사안이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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