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내일도 영남 해안과 제주도는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가 예상되지만 내륙에서는 쾌청한 초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00:07독서의 계절다운 날씨에 성북천 일대에서는 독서 문화축제가 한창입니다.
00:13기상캐스터 연결해서 현장 분위기와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00:17이혜민 캐스터.
00:19네, 성북천에 나와 있습니다.
00:22네, 야외에서 책을 읽는 행사인가요?
00:26네, 그렇습니다. 지금 이곳에서는 책 못꼬지 행사가 한창인데요.
00:31여러 도서관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행사로 야외에서 책도 읽고 간단한 체험 행사도 즐길 수가 있습니다.
00:38오후에 접어들고 정말 많은 시민분들이 이곳을 찾았습니다.
00:43저도 이렇게 시민들 사이에 책을 한 권 들고 앉아봤는데요.
00:47물가에서 선선한 바람을 맞으면서 책을 읽으니 가을의 낭만을 제대로 즐길 수가 있습니다.
00:53오늘에 이어 내일도 내륙 지역에서는 쾌청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00:59가을볕도 무척 뜨겁겠습니다.
01:02반면 강한 동풍의 영향으로 동해안과 제주도는 내일도 강한 바람 속에 오전까지 산발적인 비가 이어지겠는데요.
01:09제주도에는 10에서 40mm,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는 5에서 10mm의 비가 오겠고,
01:15경남 해안 지역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01:19가을이 되며 아침, 저녁에는 공기가 차가워지고 있습니다.
01:22내일 아침에도 서울 19도, 전주 18도, 대구 19도 등으로 선선하겠습니다.
01:29한낮 기온은 서울 29도, 광주 31도, 부산 29도까지 오르는 등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01:36영동과 경북 북부 지역은 이번 주 중반까지 오락가락 비가 내리겠고요.
01:41당분간 내륙 지역은 쾌청한 가운데 기온이 점점 떨어지며 가을이 깊어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01:47앞으로 기온이 내려가고 일교차가 점점 커지겠습니다.
01:52환절기 건강관리에 더욱 신경 써주셔야겠습니다.
01:55지금까지 성북천에서 YTN 이혜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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