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우리 기업 대응팀은 오늘도 네팔에서 연락이 끊긴 직원 9명을 찾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00:06남동발전은 현지 셰르파 등이 포함된 육상 수색인력을 46명까지 늘렸고,
00:12두산 에너빌리티도 헬기를 띄워 사고 일대를 훑어봤습니다.
00:16경제부 연결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00:18정현우 기자, 기업 대응팀이 오늘도 수색을 전방위로 이어가고 있죠?
00:23네, 그렇습니다. 네팔 현지에서 셰르파와 전직 군인 등을 섭외한 남동발전이
00:28오늘도 육상 수색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00:31그 인원이 이제 46명까지 늘어났는데요.
00:35그제까지는 25명을 2개 팀으로 나눠 운영했었는데,
00:38인력을 2배 가까이 보강하며 4개 팀으로 확충한 겁니다.
00:42앞서 네팔군 당국에서 우리 정부가 파견한 해외 긴급 구호대에
00:46육로 수색에 일부 제동을 걸었다는 소식도 있었습니다.
00:49다만 남동발전에선 자사의 지상활동엔 제약이 없는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00:54현지에서 수경하며 매일 수색을 이어가고 있는 지상수색팀은
00:57홍수가 윕슨, 파워하우스와 사무동을 중심으로 수색 범위를 넓혀나가고 있습니다.
01:02특히 직원들이 당시 고지대로 대피해서 사고를 피했을 가능성에 희망을 걸고 있는데,
01:08수색팀 일부가 상분댐 쪽 산악지대에 진입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12남동발전은 또 수색견 2마리와 드론도 투입해서
01:15산악지역과 강하류까지 두루 살펴보고 있습니다.
01:19두산 애너빌리티에서는 공룡수색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01:22어제는 헬기 운항이 무산됐는데,
01:25오늘은 현지 시각으로 오전 11시 50분쯤
01:27헬기를 이륙시켜서 수색에 돌입했습니다.
01:30헬기 한 대가 숙소와 사무동 건물이 있는
01:32메인 캠프 쪽에서부터 강을 따라서
01:34하류 방면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계획입니다.
01:37드론 두 대도 저고도로 뛰어서
01:39마찬가지로 하류 지역을 집중적으로 수색했습니다.
01:42지금까지 경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1:43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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