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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11월 선거 거론하며 "파병 서둘러 달라" 입장 전달?
이 대통령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자유 위해 공조"
마크롱 "평화로운 해결책 찾아야…적극 협력할 것"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김진의 돌직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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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1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입니다.
00:04어제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연 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00:11안 그래도 파병을 가냐 마냐 정부가 고민하고 있습니다.
00:30그래서 우리는 계속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00:34지난 4월 저는 프랑스와 영국이 주도한 호르무즈 해업 회의에 참여해
00:41해업의 안정과 항행의 자유를 위한 대한민국의 기여의지를 밝힌 바 있습니다.
00:47대한민국과 프랑스는 호르무즈 해업에서의 항행의 자유,
00:50글로벌 공군망의 안정이 조속히 회복될 수 있도록 긴밀한 공조를 계속 이어나가기로 했습니다.
01:00자, 파병 시기가 빨라지고 있다. 뭐 이런 관측도 있습니다.
01:06트럼프 행정부 중간선거가 11월 3일, 늦어도 11월까지 파병을 서둘러달라는 입장이 전달됐다라는 보도가 나와요.
01:13파병 준비 작업 이후에 UAE의 실사단을 파견기로 했습니다.
01:17국방부는 미국이 시안을 정해 요청했다는 건 사실 아니다.
01:20현지 조사단 파병 전제로 한 건 아니다라고 다니다라고 부인하고 있지만
01:24파병이 검토되고 있는 기류는 맞고요.
01:28실사단을 파견하기로 한 것도 맞습니다.
01:31일단 정부로서는 좀 고민될 것 같습니다.
01:33저는 정부가 이런 고민하는 게 맞다고 보는데
01:35아직 정해진 게 없으니까 국방부 차원에서는 확정적으로 이야기를 못할 뿐이겠죠.
01:41그것도 이해합니다.
01:42고민이 많을 것 같아요. 파병을 하냐 마냐.
01:44그런데 저희 당에서 확인한 바에 의하면 공식적으로 미국에서 우리 정부한테 파병과 관련된 요청한 사항이 없다고 합니다.
01:52그렇기 때문에 청와대에서도 공식적으로 결정된 바가 없고 확인된 바가 없다고 그렇게 지금 얘기를 하고 있는 것이고요.
02:00다만 이제 트럼프가 SNS나 이런 걸 통해서 공개적으로
02:06여러 차례 요청을 했죠.
02:08대통령 저격하면서 한 것이 있기 때문에 가능성이 있다는 전제에서 의견을 좀 말씀을 드리면
02:13당연히 이제 한불 정상회담에서 관련된 논의도 지금 있었지 않습니까.
02:18그래서 저는 중요한 표현 중에 마크롱 대통령이 평화적으로 호른무즈 해업의 항행의 자유와 안전을 하자라는 그 치지
02:30평화적으로 하는 거기에 상당히 중요한 포인트가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02:34이 전투병을 파병하는 건 대단히 중요한 문제이고
02:38국익과 또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문제이고
02:41또 이란과의 외교 문제도 있는 거고
02:43한미동맹, 남북관계 상당히 많은 복합적인 연관성이 있는 문제잖아요.
02:49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거에 대해서는
02:50뭐 이렇게 간복이라든지 빠르게 입장을 밝혀라 이렇게 할 것은 아닌 것 같고
02:55최대한의 숙의를 해서 국제사회와의 공조도 필요하면 하고
02:59그다음에 또 우리 국민과 국회와의 충분한 숙의 과정을 논의해서
03:04국익과 국민들의 이익을 위해서 그렇게 결정을 해야 될 문제라는 말씀을 좀 드리고요.
03:09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원래 외교라는 것이 전략적 신중함, 전략적 모호함, NCND라고 그러죠.
03:17그런 전략들을 쓰는 게 정석이라고 하고 있지 않습니까?
03:20저는 정부에서는 그런 과정이 있다고 보여지고요.
03:23이와 관련해서는 여야의 문제는 아닌 것 같고
03:25국익과 국민의 생명의 문제이기 때문에
03:28지혜롭게 잘 우리 국익의 입장에서
03:31미국과의 관계에서 이렇게 문제를 정리해 나가면 될 문제다라고 생각합니다.
03:36네, 돌직구쇼 출신의 홍의표 청와대 정무수석 얘기 들어보시죠.
03:41현재 측면에서는 다양한 방식으로 논의가 이루어지고
03:45물론 적극적으로 한미관계 속에서 역할을 해야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고
03:49그거에 대해서 다소 우려하는 내부의 시각도 있고
03:52그래서 이거에 대해서 논의가 좀 진행되고 있고
03:54최종적으로 아직은 우리 정부의 입장이 확정된 상태는 아닙니다.
03:58대통령께서 순방 갔다 오시고 나면 좀 더 논의가 있어야 될 상황입니다.
04:04정부가 검토 중에 있다, 논의 중에 있다라는 맛은 사실이다라는 얘기를 또 했습니다.
04:09호르무즈 파병 일종의 딜레마인 거죠.
04:13미국과 이란 사이에 대한민국이 끼었죠.
04:16한국이 미국 돈 받고도 이란 전쟁 때 도와주지 않아 기분 좋지 않다.
04:19기억해둘 것이다.
04:19트럼프 대통령이 이런 얘기하고 있죠.
04:21대놓고 서운하다 표현하고 있어요.
04:23이란에서는 오기만 해봐라고 하고 있어요.
04:26한국어로 아예 정고문까지 했어요.
04:28여성대변인, 정부로서도 좀 고민되죠?
04:30그렇습니다.
04:32지금 미국과의 관계가 굉장히 대한민국으로서 중요하기 때문에
04:37미국 정부는 공식적으로 요청을 하지 않았지만
04:40트럼프 대통령이 언론 인터뷰를 통해서 계속해서 코리아, 코리아 이러면서 언급하고 있습니다.
04:45몇 번이나 했어요, 대놓고.
04:46네, 그래서 그거를 완전히 무시할 수도 없고
04:48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이 말이 바뀌어서
04:51또 언제는 예전에도 3월에 군함 요청했다가 갑자기 또 필요 없다고 이야기한 적이 있거든요.
04:57말이 바뀌는 상황이지만 정부 입장에서는 모든 거를 대비해놓고 준비를 해야 된다.
05:02이런 생각이 들고 저는 어쨌든 우리 민주당에서 그리고 민주 진영에서
05:08청와대와 대통령을 너무 압박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05:11이게 국제사회의 엄연한 현실이고
05:14그럼요.
05:14한국 정부도 어쨌든 미국과의 관계를 고려하지 않더라도
05:20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뭔가 할 역할을 해야 되거든요.
05:24또 우리 유조선들이 저기 많이 갇혀 있잖아요.
05:26맞습니다.
05:27그러니까 사실은 저희 명분은 충분히 있다고 보여져요.
05:30우리 나무도 공격받았잖아요.
05:31맞습니다.
05:32그러니까 저희가 할 수 있는 거는 할 수 있어야지
05:36뭔가 국가다운 모습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드는데
05:39민주당 일부에서 어쨌든 이게 이제 침략 전쟁이고
05:43전쟁에 파병이 안 된다고 생각하시는 의원님들도 좀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05:48그게 결국에는 본인들이 그렇게 이야기를 하면
05:51미국과의 협상에서 도움이 된다 이렇게 말씀을 하셔요.
05:54그것도 맞는 말이에요.
05:55그런데 저는 우리가 예전에 노무현 대통령 그때를 생각을 해보면
05:59물론 그게 실제로 나중에도 노무현 대통령께서 도움이 됐다고 이야기하셨지만
06:05지금 민주당 진영 내나 아니면 국론 분열은 감수하고 그렇게 협상에는 도움이 되는 거거든요.
06:12그런데 저는 국론 분열까지 감안하고 그렇게 세게 주장할 필요는 없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06:17그래서 지금 대통령한테 약간의 조금 여유를 줘야 된다 그런 입장입니다.
06:21검토는 파병 전력은 어떨까요?
06:26일단 P-8 해상 초계기.
06:29해상 초계기는 감시 경계 병력이죠.
06:32수상함과 잠수함 등 군 전력 감시, 선박 통항 정보 수집.
06:37그러니까 해상 초과기가 갈 경우에는 조종사와 승무원 등 한 10여 명이 탑승을 하게 되고요.
06:43저 안에는 각종 레이더와 센서 장비가 달려 있습니다.
06:46그래서 공격하는 전력은 아닙니다.
06:49바다 위를 비행하면서 해상에서의 어떤 위협적인 위험 요소를 조기에 탐지하고
06:55그 정보를 미군과 공유하는 역할을 합니다.
06:59그래서 해상의 항해 안전을 확보하는 역할로 P-8 해상 초계기가 검토됐고요.
07:05그리고 해군 특수전단 소속 EOD입니다.
07:07EOD는 굉장히 유명하죠.
07:09약물 처리반, 폭발물 처리반입니다.
07:12해상 기뢰를 조기에 탐지하고 필요하다면 전문 잠수부가 해상으로 투입돼서
07:19폭발물이나 기뢰를 제거하는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07:24역시나 항해 통로를 확보하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전력입니다.
07:29해군 특수전단 소속 파병도 검토되고 있습니다.
07:32더 나아가서 군수지원함 얘기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07:35유리와 식량, 탄학 등 군수 물자를 해상에서 공급하는 군수지원함입니다.
07:41공격 전력은 아니고요.
07:44하지만 공격 부대에게 매우 필요한 보급을 담당하는 군수지원함, 파병도 검토되고 있습니다.
07:51국방부 고위관 기자, 군수지원함은 승조원이 100명 이상이라 파병 시 정치적 부담도 커서
07:57현재로서는 해상 초계기와 해군 특수전단 소속 EOD 등을 파병을 검토 중에 있다라는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08:07곽 기태균님 어떻게 보십니까?
08:08저는 미국 이란 전쟁 초기부터 우리 돌직구 쇼에서 파병을 포함해서 이런 한미동맹 차원에서의 어떤 미국에 대한 지원 필요하다 이야기한 바가
08:20있습니다.
08:20맞아요.
08:21그리고 우리 지금 대한민국 유조선을 비롯한 우리 국민들의 안전도 사실은 위협받고 있는 부분이 있거든요.
08:29물론 전투 요원의 파병은 굉장히 신중해야 될 상황은 맞지만 현재 국방부에서 검토하고 있는 것처럼
08:38군수지원이라든지 해상 초계, 또 폭발물 탐지 및 제거 이런 차원에서의 어떤 미국에 대한 지원
08:47이런 부분은 좀 적극적으로 고려받은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08:53정혁진 변호사님도 국방부에 근무했었지만 제가 국방부 기자였을 때 해상 초기기를 제가 실제 탑승을 해서
09:02동해상에서 북한의 잠수함 전력을 수색하는 작전에 동행해 본 적도 있거든요.
09:07그런데 대한민국의 해상 초기기 안에 달려있는 센서들이 너무나도 첨단이고
09:11그걸 또 다루는 굉장히 숙련된 우리 장병들의 기술력도 세계 최고 수준이기 때문에
09:18해상 초기가 파병된다면 평화적인 목적 안에서 우리 장병들도 안전하면서
09:23호르무즈 해협의 평화와 안전에 굉장히 도움이 될 거다라는 생각도 언뜻 들었거든요.
09:30정혁진 변호사는 어떻게 보세요?
09:31일단 역지사지로 생각해 보면 우리나라가 어떤 나라에 우리 세금 들여서 파병했단 말이에요.
09:38심지어 우리 군인들이 굉장히 많이 전사하는 그런 일까지 있었단 말이에요.
09:42그런데 우리나라가 이런저런 필요가 있어서 그 나라한테 조금 도와달라 이렇게 이야기했는데
09:48만약에 그 나라가 쌩까하고 가만히 있으면 그게 어떻게 되겠습니까?
09:52쌩까다는 말은 방송에서 좀 적절하고요.
09:55그러면 진짜 제가 우리나라 국민이라고 하더라도 굉장히 기분 나쁘지 않겠습니까?
10:00화날 수 있다.
10:01화가 난단 말이에요.
10:02그게 이제 그 도리인 거고 그다음에 더 중요한 건 뭐냐 하면
10:05지금 우리나라의 주한미군이 공식적으로 2만 8,500명이 나와 있다고 하는데
10:10그 미군 조종하겠다고 그러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10:13우리나라는 이미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있어요.
10:16왜냐하면 우리나라가 지형적으로 굉장히 안보적으로 불안하니까
10:20그러니까 삼성전자 주가가 지금보다 2배 정도 더 올라갈 수도 있는데
10:24코리아 디스카운트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10:26미국은 만약에 트럼프 대통령이 2만 8,500명, 5천 명으로 그냥 줄여버리겠다.
10:31이렇게 되면 안보도 안보지만 당장 주가부터 폭락하고 그러지 않겠습니까?
10:36그러니까 제가 봤을 때는요.
10:38우리나라는 이러한 상황에 있다.
10:40대한민국에 특수성이 있다라고 하는 것을 국제사회에 설득해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10:45이란한테 설득해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10:47우리나라는 다른 나라랑 좀 다르다.
10:50그러니까 이러이러한 사정이 있으니까 니네도 이해해줘야 될 그런 필요성이 있는 거 아니냐.
10:55이렇게 이야기를 해야 되는 거고요.
10:57그다음에 국제정치에 무슨 선악이 있습니까?
11:00국제정치에 무슨 올코그룸이 어디 있습니까?
11:03국제정치는요.
11:04그야말로 힘의 논리인 거고 국제정치는 이해관계 싸움 아니겠습니까?
11:09그렇다고 하면 결국은 우리나라를 이끌어가고 있는 대통령은요.
11:13어떤 방식이 우리나라한테 가장 득이 되고 아니 무조건 득만 되고 실은 하나도 없고 이런 건 있을 수가 없잖아요.
11:19실은 있을 수 있는데 득이 더 크다라고 하면 득을 갖다가 택하는 그게 제대로 된 판단 아닌가.
11:25그다음에 만약에 이왕 도와줄 거면요.
11:28화끈하게 도와주는 것이 더 우리나라한테 득이 되지 않을까.
11:31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11:33하풀 함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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