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김승원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시작부터 막말과 삿대질로 얼룩졌습니다.
00:05정책 검증은 뒷전으로 밀린 채 고성으로 질의가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00:10이현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5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본격적인 질의가 시작하기도 전, 청문회장은 고성으로 뒤덮였습니다.
00:23여야는 먼저 증인과 자료 채택을 놓고 거세게 맞붙으며 기선제압에 나섰고,
00:38고함을 지르며 발언을 끊어 질의 자체가 중단되는 아수라장도 여러 차례 연출됐습니다.
00:51김 후보자의 임상시험 승인 청탁, 가족조합 특혜 등 핵심 의혹 공방이 가열되자
00:58험한 막말까지 튀어나왔습니다.
01:21야당 의원석에선 답변 중 눈물을 보였던 김 후보자에 대해 객년기냐는 비아냥도 나왔고,
01:29후보자님, 시간은 자꾸 가네요.
01:33오전에 눈물 바다가 됐는데, 객년기세요?
01:38네.
01:38김 후보자도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01:41아들을 발달센터에 일하게 해보십시오.
01:46일주일을 버틸지, 이주일을 버틸지, 주진호 아드님 들고 오세요.
01:51이번 청문정국의 최대의 전장으로 꼽혔던 김승원 후보자 청문회,
01:57국민들이 기대했던 송곳 검증은 없이 구태의 연한 말싸움만 남았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습니다.
02:04YTN 이현정입니다.
02:05이현정입니다.
02:06김 ribbons
02:06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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