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정은은 또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보면
00:01지금 최근에 이제 북한 노동신문이라든가
00:04조선중앙통신 좀 보면
00:06트럼프가 김정은한테 보내는
00:08그 로브콜에 대해서 하나도
00:10기사화되지 않습니다.
00:11쉽게 말하면 공개적으로는
00:13이런 관계에 대해서 이제 암시를 안 합니다.
00:16암시를 할수록
00:17본인도 트럼프의 로브콜에 관심이 있구나
00:20이런 이미지가 나가니까 이걸 안 해요.
00:22대신 북한은 이거 외에 다른 망이 있습니다.
00:25강연망이라고 하는 강연
00:26주민들을 상대로 해서 내부 강연망이 있습니다.
00:30이 강연망을 통해서
00:31쉽게 말하면 지금 미국 대통령이
00:33지금 원수님을 만나보고 싶어서
00:35몸살을 앓고 있다.
00:36결국 이제 우리 원수님이
00:38이렇게 강한 핵을 쥐고 있으니까
00:40전 세계가 부들부들 떤다
00:42약간 이런 논조로 해가지고
00:44내부결속용으로 계속 쓰고 있죠.
00:47한마디로 굉장히 로브콜에 대해서
00:49김정은이 많이 즐기고 있을 것 같다는
00:51생각을 듭니다.
00:53또 이제 다른 한편 생각해보면
00:54또 김정은은 트럼프의 집권을
00:56굉장한 기회를 생각하고 있을 겁니다.
00:58아시겠지만 욕대 미국 대통령들 중
01:00구원우 대통령도
01:02북한에 대해서 이렇게 우호적인
01:04대통령이 없었거든요.
01:06북한이 독재자에 대해서
01:07그러고 보면 트럼프 집권 기간에
01:10뭔가는 본인들이 하나쯤은
01:12하고 싶어 할 겁니다.
01:14사실 북한은 58년도 휴전하고
01:1660년대, 70년대, 80년대
01:19미국하고의 북미회담을
01:21굉장히 원했어요.
01:23그래서 저는 대사관에 나가 있을 때
01:2480년대 제가 나가 있던 대사관에서
01:27미국 외교관이
01:28접촉을 제기해 와요.
01:302개월 동안 비공개 접촉을
01:32미국 외교관하고 있는데
01:33직접?
01:34직접.
01:36그런데 이게 어느 정도 관심이
01:37미국 대사관이
01:39외교관이 와서
01:40나오고 회담을 하자.
01:42그러니까 제가
01:43공식회담이냐 비공식회담이냐
01:45물론 비공식회담이다.
01:47그런데 만나고 싶다.
01:48그런데 그 보고가 김정일을 거쳐서
01:51김일성 회담까지 가요.
01:53그런데 좋은 기회다.
01:55고용하려는 놈이 어떤 놈인지 알아보라.
01:58할 수 있는 놈인지 알아보라.
02:00그래서 G씨가 왔어요.
02:03회담하라.
02:05만나서 한 달에 한 3번씩 만났거든요.
02:08그러니까 북한이 원하는 건 뭐냐.
02:10우리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만들자는
02:12기본 목적이고
02:13당신 내가 적대적 정치 설수다 그러면
02:15우리가 좋은 관계를 맺자는 거다.
02:18알겠다.
02:19기다리라.
02:19공부에 보고하자.
02:21나는 또 그걸 또
02:22김정일을 통해서 김일성한테 보고했는데
02:24잘하고 있다.
02:26칭찬을 받았어요.
02:27그런데 한 4주 있다가
02:29미국 외교관에 다시 전화가 와서
02:30만나자고 그랬는데
02:31이게 미국 회담도 좋은데
02:34남조선도 한계의 정치적 실체고
02:36그러니 3자 회담이 어떠냐.
02:40제기를 했어요.
02:41또 나는 그걸 또 그대로
02:43전달을 하니까
02:45하라.
02:46그래서 3자 회담을 하자고
02:48그래서 막 절차를 이야기하는 도중에
02:50잠깐 나도 국무부에 물어볼게.
02:54그러니 물어보더니
02:564자 회담하자.
02:58왜?
02:58또 누가 들어가서.
03:00잠깐만요.
03:01여기 한번 물어볼게요.
03:024자 누구야.
03:034자.
03:03한 명이 더 껴야 돼.
03:04일본?
03:05중국.
03:06중국.
03:06그 당시 중국?
03:08네.
03:08그 당시 중국이요?
03:09중국.
03:10중국이 정전협정을 맺은 당사자니
03:13당사자니.
03:14아.
03:15중국을 참여시키는 게 맞다.
03:17그러니까 남북 미중이 하자.
03:19그게 그걸 보고를 했어요.
03:22그런데 김일성이가 굉장히 화를 냅니다.
03:25중국놈들이 뭐 하고 있다고.
03:27그런데 김일성 말 그대로 할까요?
03:28깨넘놈들이 우리 조선 문제에 왜 참견을 했다고 하느냐.
03:35해당 걷어 치우라.
03:36그래가지고 두 개월 만에 해당이 깨졌거든요.
03:40북한이 계속해서 해당의 문을 두들겼는데
03:43지금은 상황이 바뀌었잖아요.
03:46그러니까.
03:47오히려 미국이 두들기잖아요.
03:48그러니까 김정은이
03:50내가 했던 핵 강국 노선이
03:53얼마나 현명한 노선이냐.
03:55그러니까 미국 대통령이 지금 손이야, 발이야, 비는 거 아니야?
03:59봐.
03:59너넨 다 봤지.
04:01내가 얼마나 위대한지.
04:02아지해.
04:03원수님이 제일 멋있는 거.
04:04이러는 거 아니야?
04:05분위기가 그렇다.
04:06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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