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또 경고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00:04이번에는 곧 큰일이 일어날 것이다.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00:08또 유엔총회에서 폐쇄시킨 이란 대통령과 만날 가능성도 있다고 얘기했는데요.
00:13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과 이란 전쟁 상황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00:19어서 오세요.
00:20안녕하세요.
00:21트럼프 미국 대통령 얘기를 이제 고지곳대로 믿지는 않지만
00:25그래도 이란을 쓸어버리는 것도 선택지다. 이 말은 처음 한 것 같아서요.
00:30처음 하긴 했죠. 그런데 그 말하고 난 뒤에 다시 트럼프 대통령이 세 가지 선택지가 있다고 그랬잖아요.
00:37하나는 군사적으로 하는 거고 지금처럼 경제적으로 계속해서 압박하는 방법이 있고
00:43제3의 방안이 있다. 외교적으로 하는 거다라고 했는데
00:46지금 이제 군사적으로 한다라고 하면 지금 썰어버리겠다는 이 말일
00:51이런 식으로 표현을 한 거라고 보는데요.
00:53아무래도 외교적으로 가기 위한 최종적인 어떤 압박을 이런 식으로 표현하지 않았나 이렇게 봅니다.
01:01미국이 이란에 있는 자국민에게 즉시 출국 이렇게 권고하기도 했다고 하는데
01:06이런 부분 때문에 조금 더 우려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01:09사실은 이란하고 미국하고는 지금 외교관계가 끊어졌잖아요.
01:14그래서 어떻게 보면 이란 내에는 미국 사람이 거의 없다 이렇게 표현하는 게 맞을 겁니다.
01:21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란을 이렇게 여행하지 말아라 이렇게 해서 미국 정부에서 단속은 하긴 하지만
01:28그래도 우리가 북한하고 미국하고의 그런 외교관계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01:33미국인들이 가끔씩 북한에 들어가서 잡혀서 이렇게 권옥을 치르는 경우를 보지 않았습니까.
01:39그래서 그런 경우라도 생길 수 있기 때문에
01:42그래서 이란에 들어가지 말라는 표현으로 이런 식으로 표현하지 않았는가 생각을 합니다.
01:48하도 과격한 말을 많이 쓰다 보니까 쓸어버린다 이런 표현이 나와도
01:51우리 실장님께서 전혀 걱정하는 표정이 아닌 그런 표정을 짓고 계신데
01:56폐지시키는 이란 대통령 만날 가능성 열려있다고 하는데 가능성은 어느 정도일까요?
02:01제가 볼 때는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02:04유엔 총회가 항상 9월 셋째 주 화요일 날 열도록 돼 있거든요.
02:07그러면 이제 9월 22일 내일이 화요일이잖아요.
02:11그러면 열리는 날 통상 트럼프 대통령이 첫 연설을 통상합니다.
02:17그리고 나서 이제 폐지시키한 대통령이 23일 날 그러니까 수요일 날 연설을 하도록 돼 있거든요.
02:24작년에도 물론 와서 연설을 했습니다만
02:27이번 같은 경우에는 전쟁 중이기 때문에 폐지시키한 대통령이 이렇게 유엔 총회에 오는 것을 허용해 줄 것인가 라는 데 걱정을 많이
02:34했는데
02:35그런데 이제 이번에 허용을 해 줬기 때문에 와서 연설을 하는 거거든요.
02:39그럼 22일하고 23일 사이에 여유가 있단 말이죠. 만날 수 있는.
02:43제가 볼 때는 이제 22일 날 소위 말하는 걸퍼 국가들 6개 국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만나서 회담을 하고 난 뒤에
02:52그리고 나서 그 결과를 가지고 여기 폐지시키한 대통령하고 만나지 않겠는가 이렇게 봅니다.
02:58왜 그러냐면 지금까지 미국과 이란 사이의 모든 회담은 간접 회담이었습니다.
03:04직접적으로 얼굴을 안 보고 중재자를 통해서 난 이렇게 얘기했다.
03:08저쪽으로 가서 얘기하고 저쪽에서는 저렇게 얘기했다고 나한테 전달해 주는 그런 시기였거든요.
03:13굉장히 좋은 계기네요.
03:14그렇죠. 그런데 만일 이번에 이렇게 직접적으로 만나서 그것도 최고 지도자가 만나서 이렇게 얘기를 하면
03:20그 자체가 굉장히 큰 어떤 의미를 가지고 또 큰 분수령이 될 수도 있지 않겠느냐 그런 생각을 합니다.
03:28분수령 언급을 해주셔서 종전이라든지 금물살을 탈 수도 있을까요?
03:33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굉장히 좋은 기회라고 생각을 하고요.
03:37또 이제 중동 지역 전체로 보면 바바엘맨더버의 해업을 통해서 그쪽 지역에는 후티방군하고 사우디 사이에 교전이 있지만
03:46지금 오른쪽은 또 상대적으로 좀 조용하거든요.
03:49그런 것들이 큰 의미가 있지 않는가라고 보고요.
03:53게다가 또 일곱 가지 조건도 내세우고 있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03:57그런 것들이 그냥 나왔다고 생각하지는 않거든요.
04:01그렇기 때문에 아마 이번 같은 경우에는 만나서 굉장히 큰 휴전이나 과거의 MOU 같은 그런 행태로 돌아가는
04:09그런 데 대한 좀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저는 있습니다.
04:14네. 이란은 이제 미국에 동조하는 국가를 향해서 고강도 보복 타격 가할 것이다.
04:19이렇게 강력한 경고를 해서 이제 우리가 파병 여부 고민하고 있는 그런 상황에서
04:23이재명 대통령이 전쟁에 참여하지 않는다라고 선을 그었잖아요.
04:28어떤 형식의 파병으로 좀 가닥이 잡혔다고 보세요?
04:31그러니까 이제 이란의 입장에서 보면 한국에 대해서도 이렇게 얘기를 하고 그랬으니까
04:36한국도 혹시 이제 파병할지는 모르고 만일에 한국이 파병을 하면
04:40다른 국가들도 여기에 이제 또 파병을 할 수도 있잖아요.
04:44그런 것을 차단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제 일단 여기에 호르무조에 파병하면 안 된다라고 얘기를 한 거고요.
04:52한국 입장에서는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대통령이 파병은 안 한다라고 그랬기 때문에
04:56어찌 됐든 호르무조 해업은 우리 원유의 70%가 오가는 곳이기 때문에
05:01우리 스스로가 이것을 이렇게 보호해야 될 우리 선박들, 우리 유조선들을 보호해야 될 책임이 있는 거거든요.
05:09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떤 식으로 지원을 할 건가 거기에 대한 고민을 하는 것 같은데요.
05:14최종적으로는 우리 대통령께서도 이번에 유엔총회에 가십니다.
05:18그래서 총회에 가셔서 아마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얘기를 하시지 않겠는가라고 생각하는데
05:23트럼프 대통령과 회동이 성사될지가 지금 초미의 관심사잖아요.
05:26제가 볼 때는 그게 최고의 좋은 방법입니다. 두 가지 이유 때문에 그래요.
05:31하나는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의 파병 문제와 관련돼서
05:35파병과 관련된 문제와 관련해서 트럼프 대통령하고 얘기할 필요성이 하나 있는 거고요.
05:40두 번째는 지금 북미 정상회담 얘기가 계속 나오지 않습니까?
05:45그렇기 때문에 북미 정상회담과 관련된 우리의 입장을 트럼프 대통령한테 전달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거든요.
05:53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 보면 지금 걸프 회원국들하고 6개 국가들하고 정상회담도 해야 되고 또 폐제스케안도 해야 되고
06:03그리고 나서 지금 23일 날 오후에는 지금 시진핑 주석이 워싱턴으로 바로 오잖아요.
06:11그럼 영접하도록 돼 있단 말이죠.
06:13그러고 나서 24일 날 정상회담인데 과연 시간을 낼 수 있을 건가.
06:17거기에 대한 걱정이 좀 있긴 있는데 지금 질문하신 것처럼 제일 좋은 것은 지금 한미 정상회담이 있는 것이 제일 좋죠.
06:28미중회담 앞두고 지금 시진핑 주석의 건강 이상설도 좀 돌고 있거든요.
06:34물론 주중대사관은 허위사실이다 이렇게 밝히긴 했지만 이 상황을 어떻게 보고 계세요?
06:398월 말에 SCO 회의가 키르키스탄에서 있었잖아요.
06:43그래서 그때도 시진핑 주석이 펑리 위안 여사하고 그쪽을 방문을 했는데
06:48다른 때도 이렇게 손을 꼭 잡고 내려오고 그러긴 했는데 유심히 그것을 많이 본 것 같아요.
06:55손을 꼭 잡고 내려왔다라고 하는 거고.
06:57그러고 나서 지난주에 SCO 회의가 인도에서 있었지 않습니까?
07:02그래서 이제 남아프리카 공화국 대통령 같은 경우에는 난 지금 몸이 좀 안 좋다.
07:07그래서 여기에 만찬에는 참석을 못하겠다라고 정식으로 통보를 해줬는데
07:12시진핑 주석 같은 경우에는 하겠다라고 얘기를 해놓고는 참석을 안 했단 말이죠.
07:18그래서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을 안 했어요.
07:21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혹시 뭐 그러다 보니까 의혹이 정폭이 되죠.
07:26뭐 보통 나라의 그런 지도자가 아니지 않습니까?
07:30지금 뭐 그래픽으로도 보고 계시지만 저렇게 손을 잡고 내려온 게 몸이 안 좋으니까 부축받은 거 아니냐.
07:37그렇죠. 그런 의구심을 가지고 저를 쳐다보는 거죠.
07:42평상시에 널 손잡고 올 수는 있죠.
07:44그러니까 의구심은 저기서부터 시작됐다는 것을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07:49그리고 이제 이번에 인도에서 했을 때 만찬에 참석 안 한 것이 정폭이 돼서
07:54내졸증이 있는 거 아니냐, 쓰러진 거 아니냐 이런 식으로까지 얘기를 했는데
07:58제가 볼 때는 글쎄요.
08:00지금쯤이면 23일 날 지금 워싱턴에 도착을 하도록 돼 있거든요.
08:04그러면 적어도 23일 날 아침에 일찍 가든지 한 13, 14시간 비행을 한다고 하면
08:11그런 식으로 만일 생각을 한다고 하면
08:14그때 지금 만일 못 갈 정도가 돼서 미중 정상회담을 못 갈 정도가 되면
08:20죄송하지만 말씀 중에 영상을 보면 좀 붙잡고 걸음걸이가 조금은 불편해 보이는데
08:26또 그렇게 봐서 그런 건지 모르겠습니다.
08:28맞습니다. 그렇게 봐서 그런 거죠.
08:30그래서 중국에서는 놀래가지고 인도에서 출발할 때는요.
08:36시진핑 주석 혼자서 트래블 올라가는 모습을 의도적으로 찍어가지고 공개를 했어요.
08:41그래서 중국 측의 입장에서는 현재까지 문제가 없다고 하는데
08:45만일 문제가 있다고 하면 곧 미중 정상회담이 있는데
08:49지금쯤 돼서는 발표를 할 거거든요.
08:52그래서 안 하는 걸로 봐서는 미중 정상회담하는 데까지는 문제는 없지 않는가 이렇게 봅니다.
08:57중요한 회담을 앞두고 심지어 이제 트럼프 대통령은 갑자기 또 개선문을
09:02미국에 짓겠다고 말을 하고 나섰어요.
09:05좀 기행이 반복되고 있다 이런 평가들도 나오더라고요.
09:07사실상 개선문이 없는 건 아니에요.
09:10워싱턴 파크라고 있거든요.
09:12그게 이제 워싱턴에 취임 100주년 그걸 맞이해가지고 24미터짜리 그걸 했어요.
09:22그런데 그게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이제 개선문을 만든다라고 하는데
09:27그 개선문을 만드는 것이 위치가요.
09:30알링턴 국립묘지하고 링컨 기념관 그 사이에 만들어요.
09:34그게 이제 높이가 작은 게 아니고 높이가 75미터거든요.
09:39파리 개선문보다 크게 짓는다고요.
09:41네. 파리 개선문은 50미터고요.
09:43저거는 이제 76미터니까 한 1.5배 정도 되죠.
09:46그냥 76미터면 딱 감이 안 올 텐데 아파트 높이 한 25층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09:51저건 조감도인 것 같은데.
09:53저거는 네. 조감도이죠.
09:56그래서 저 위에 지금 자유의 여신상도 있고.
09:59역시 황금으로 했군요.
10:00황금으로 된 천사도 있고 독수리상도 있지 않습니까?
10:03저런 것들을 만들고 거기다가 지금 이제 저객수도 배치하고 드론도 배치하겠다라고 얘기하는 거거든요.
10:10그런데 저건 이제 문제가 많아요.
10:12왜 그러냐면 워싱턴 같은 경우에는 높이를 제한을 해놨잖아요.
10:1640미터까지만 하도록 돼 있는데 지금 76미터 하면 저것만 뚜렷하게 보이긴 하겠지만
10:23그것이 이제 링컨 기념관도 그렇고 엘링턴 국립묘주도 경관을 다 해친다라고 그런단 말이에요.
10:30그러다 보니까 이제 반대하는 척들이 많죠.
10:33네. 그런데 저격수를 배치한다는 거는 어떻게 봐야 될까요?
10:38그러니까 이제 저기에 왜 저격수를 배치하는지 저도 이해는 안 갑니다.
10:42그러니까 하도 이제.
10:43테러 위협 때문일까요?
10:44반대 세력들이 많으니까 이거는 국가안보상 꼭 필요한 건물이다.
10:49이게 단지 무슨 개선문으로서의 그런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니고
10:54테러 문제나 이런 것들도 있고 그러니까 여기에 배치하겠다라고 하는 거거든요.
10:59그런데 저걸 누가 그렇게 미국 사람들 중에서 진심으로 받아들인 사람이 그렇게 많겠습니까?
11:05사실 트럼프 대통령 지지율이 좀 좋지 않은 상황에서
11:08일부 기자들을 출입할 수 없게 또 이렇게 해서 논란이 됐더라고요.
11:12네. 그래서 그게 지금 보면 CNN하고 MSNOW하고
11:18폴리티코하고.
11:20폴리티코는 뭐 정치 전문이죠.
11:22그런데 그 세 개를 꼭 찍어서 얘기를 했는데
11:24워낙은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트럼프 일기 때도
11:27기자들하고 날을 많이 세웠잖아요.
11:30그런데 이번 같은 경우에도 날을 세우다가 이제는 이제
11:33그것도 안 돼가지고 결국은 출입 못하도록 했거든요.
11:37저게 이제 헌법, 수정헌법 1조하고 직접적으로 배치가 된다고 해서 문제가 좀 심각해요.
11:44그래서 수정헌법 1조는 보면 미국은 종교 자유의 문제라든지
11:49그다음에 출판, 결사, 언론, 집회 그 자유의 관계에 대해서
11:54법률로 이것을 검지하지 못한다라고 규정이 돼 있거든요.
11:58그리고 이제 그 뒤에 판례가 나와 있는데 그 뒤에 판례도 못하도록 돼 있어요.
12:02그런데 이번에 하기 때문에 저것도 마맘 문제가 많이 생기지 않겠는가라고 봅니다.
12:07중간선거 앞두고 마음이 좀 급해진 것 같습니다.
12:10김열수 안보전략 실장이었습니다.
12:12오늘 얘기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12:14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