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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직에 대한 지방 재정 지원율이 전국 최하위권인 부산시가 소방공무원에 대한 내년 예산안을 올해보다 100%가량 증액했습니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부산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진행한 주간 정책회의에서 "부산소방본부가 시에 요청한 내년도 예산안을 거의 배로 늘렸다"고 말했습니다.

전 시장은 '예산안 증액은 특별 조치'라며 '한 치의 흔들림도 없이 시민 생명과 안전, 재산을 지켜달라'고 시 소방재난본부에 당부했습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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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소방직에 대한 지방재정지원율이 전국 최하위권인 부산시가 소방공무원에 대한 내년 예산안을 올해보다 100%가량 증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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