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LA갈비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00:02LA갈비는 미리 핏물을 좀 빼놓은 상태에서
00:05양념과 각종 채소를 넣고 잘 조려보도록 하겠습니다.
00:11푸짐하게 넣어주시고요.
00:26자, 이제 조금 조려드렸으면요.
00:30밤도 넣어주시고요.
00:33대추도 은행.
00:47달콤하고 짭짤한 LA갈비 완성됐습니다.
01:03추석 명절에 절대 빠질 수 없는 음식이죠.
01:07전을 해볼 텐데요.
01:08보시다시피 고소한 호박전과 동태전,
01:12색색깔의 꼬치전과 그리고 맛있는 동그랑땡까지
01:164가지 전을 한번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1:19밀가루는 두껍지 않게 살짝 하시고요.
01:26계란물을 살짝 묻혀서
01:32자, 담백한 호박전을 올렸고요.
01:36알록달록한 꼬치전.
01:41또 빠질 수 없는 전이죠.
01:44동그랑땡.
01:46드럭, 동태전.
01:51하지 않게.
01:56이렇게 예쁘게 전 요리를 했는데요.
01:59이것만 봐도 벌써 명절 분위기가 물씬 나죠.
02:12자, 이제
02:13잔체상에 빠질 수 없는 바로
02:16잡채죠.
02:17잡채를 하실 때는
02:19시간이 지나도 불지 않도록 만드는 방법이 있는데요.
02:23당면을 갖다가
02:24쌈치 않고 물에 충분히 불려서
02:26양념과 함께 볶아주시면
02:28아주 불지 않고 맛있는 잡채가
02:30완성됩니다.
02:45또 손맛이 좀 들어가야겠죠?
02:48자,
02:50자, 이렇게 고소하고 윤기나는
02:58잡채 완성됐습니다.
03:05자, 여기 김경란 씨가 주문하신
03:08술술 잘 넘어가는 속 편한 한상.
03:13자,
03:14예, 아이고.
03:16예쁘네요.
03:16너무 맛있어 보이는데요, 정말.
03:18진짜 잘하네요.
03:19주인님, 이것도 좀 부탁드릴게요.
03:21우와.
03:23어, 금침들아.
03:25어디였죠?
03:28진짜 맛있겠다.
03:29진짜 맛있겠네.
03:33마지막에 막걸리까지.
03:35아니, 진짜 막걸리로 준비하신 거예요?
03:39예.
03:40막걸리긴 막걸리인데
03:41특별히 노나의 코너로
03:43무알코올 막걸리로
03:46제가 준비했어요.
03:47너무 센스가.
03:48아, 예, 예, 예.
03:49오빠 저 내일 새벽 출근 안 하세요.
03:52아, 예.
03:53그럼 알코올을 넣어서
03:54아, 예, 예.
03:55아유, 감사합니다.
03:57예, 예.
03:57아, 근데 그림은 최고의 조합이네요.
04:00그쵸?
04:01아니, 오빠 이거 진짜 다 만든 거예요, 오빠가?
04:03아유, 그럼 만들죠.
04:04이건 뭐 식당에서 제가 만들어야죠, 어떡해요.
04:06와, 대단하다.
04:08아, 예.
04:09아니, 근데 진짜 이렇게까지 예쁠 거라고는 생각을 못했어요.
04:12아유, 또 김연아 씨 오시는데
04:14또 솜씨 좀 부렸죠.
04:16자, 그럼 갈비찜부터 한번
04:19저요.
04:20드셔보실래요?
04:20갈비도 드시기 편하게 살짝 좀 잘라서 드릴게요.
04:27아니, 이게 20년 지기인데
04:28나 오빠의 음식을 처음 먹어보는데
04:31그렇긴 하죠.
04:32우리는 바깥에서 맨날
04:33그러니까 서비스를 이렇게 또 받으니 참
04:36아유, 그럼요. 여기 오셨는데
04:38감기 무량합니다.
04:40거짓단 손님인데
04:41자, 드세요.
04:43우리 매니저님도
04:43예, 예, 먼저 드세요.
04:45진짜요?
04:46네.
04:51아유, 또 이렇게 감탄해.
04:54맛있네.
04:55아이, 고맙습니다.
04:57간이 좋네요.
04:58아니, 그러니까
04:58짠 음식이나 이런 걸로
05:00경란 씨가 조금 좀 부담스러워한다고 해서
05:03간을 세게는 안 하고.
05:05그럼, 맛있어.
05:13씹히는 맛도 좋고
05:14그리고 적당히 식감도 있으면서 다 씹히고 즐기지 않고
05:21근데 양념이 정말 잘 됐다.
05:23아, 예, 뭐 단짠으로
05:27전도 한 번 드셔보시겠어요?
05:29먹어도 될까요?
05:30저 호박전부터 먹겠습니다.
05:31호박전?
05:31네.
05:32너무 맛있어.
05:33부탁드릴게요.
05:34이거 손님에게는 뭐라고 해요.
05:37아니, 너무 맛있어 보여가지고
05:38아, 예, 예.
05:39감사합니다.
05:41괜찮아요?
05:42진짜 맛있다.
05:43이게 되게 관건이거든요.
05:45이게 즙이 쫙 있어야 되는 거.
05:47맞아요.
05:49통통하게.
05:49통통하게.
05:56맛있어.
05:57간이 입안에서 완전하게 딱.
06:01코치전.
06:02너무 맛있다.
06:04뭐야, 오빠.
06:06뭐, 뭐야.
06:06정말 너무 맛있게 하시네요.
06:08아, 아닙니다.
06:10진짜.
06:11이런, 이런 칭찬에 힘들 줄 모르고 하는 거예요.
06:15우와.
06:18우리 엄마가 제일 잘하는 줄 알았는데.
06:21아이, 어머니 손실을 어떻게 따라가겠어요.
06:24잡채도 조금 더 넣어드릴까요?
06:26네.
06:27상당히 식감이 쫄깃쫄깃할 거예요.
06:30한번 드셔보세요.
06:40네.
06:42근데 진짜 이거 거짓말 안 하고.
06:48모든 재료에 간이 진짜 잘 배고 있고
06:50저는 무엇보다 식감이 진짜 좋아요.
06:52아유, 아유.
06:53진짜 그게 사실은 쉽지가 않은 것 같아요.
06:55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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