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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정부의 농지 전수조사와 관련해 농업인 간담회를 열고,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간담회 자리에서 농민들은 농지 전수조사의 취지는 이해하지만, 지방에선 농사를 짓기도 어렵고, 땅을 팔기도 어렵다면서 현실과 동떨어진 정책이라고 토로했습니다.

또 지방의 경우 논밭을 매수할 사람이 없는데 불이익이 걱정돼 농지를 헐값에 매도하려는 사례까지 생기고 있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대구시는 농촌 현장에서 전해온 문제를 정부에 전달하고, 지역 농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제도 개선 방안을 요청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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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대구시가 정부의 농지 전수조사와 관련해서 농업인 간담회를 열고 현장 문제를 정부에 전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09간담회에서 농민들은 지방에서는 농사를 짓기도 어렵고 땅을 팔기도 어렵다면서 현실과 동떨어진 정책이라고 토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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