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올해부터 수도권에서는 생활 폐기물을 땅에 바로 묻을 수 없게 되면서 소각장 가동이 멈추는 기간, 폐기물 처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00:09광명시와 군포시가 서로의 소각장을 나눠 쓰는 상생소각으로 쓰레기 대란을 막고 예산까지 아꼈습니다.
00:16최명신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1생활 폐기물 소각장은 정기 보수 때문에 연간 50일가량 가동을 멈춰야 합니다.
00:26이 기간 폐기물 처리는 지자체의 큰 고민거리였습니다.
00:30민간업체에 맡기면 비용이 늘고 다른 지역으로 보내는 일도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00:36이에 광명시와 군포시가 정기 보수 시기를 다르게 조정해 한쪽이 멈추면 다른 쪽이 폐기물을 대신 처리하는 상생소각에 나섰습니다.
00:453월 달 협약식을 맺고 두 지자체의 소각장 정기 보수 기간을 서로 교차하면서 상당히 처음 생각했던 것보다는 무리 없이 잘 진행됐습니다.
00:57상반기 동안 두 지자체가 교차체란 생활 폐기물은 1030여 톤에 달합니다.
01:03민간 위탁 없이 자체 처리하면서 예산 3억 3천만 원을 아꼈습니다.
01:08군포시에서 2회, 광명시에서 1회 했을 때 두 지자체 합산 상반기에만 3억 3천만 원 정도 예산을 절감했습니다.
01:18지자체 경계를 넘어 시설을 공유한 전국 최초의 교차 소각 모델은 경기도 적극행전 경진대회 대상도 받았습니다.
01:26도민의 불편을 해결한 좋은 사례도 널리 알려 적극행정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도록 하겠습니다.
01:33규제와 관행의 벽을 허문 지자체 간 협력이 쓰레기 대란을 막고 예산까지 앞두는 상생 모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01:42YTN 최명신입니다.
01:42규제와 관행의 벽을 � Kiss Mississip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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