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 텍사스에서 이민단속 요원이 단속 과정에서 또 총을 쏴 한 명이 중태에 빠졌습니다.
00:06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이민자 단속을 한층 확대하면서 단속에 반발하는 목소리도 함께 커지고 있습니다.
00:14김선중 기자입니다.
00:18무장한 요원들이 차량으로 뛰어가는가 싶더니 곧 두 발의 총소리가 들립니다.
00:23일요일 오후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미국 이민단속 아이스 요원들이 이민자 남성에게 또 총격을 가했습니다.
00:33목격자들은 아이스 요원들이 차량을 들이받은 뒤 총을 쐈다고 전했습니다.
00:48총에 맞은 사람은 28살에 베네수엘라 출신 남성으로 배달기사로 일하고 있었습니다.
01:03이민단국은 남성이 불법 체류 신분이었다고 설명했지만 지역사회는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01:18미국 이민단국은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불법 이민단속을 한층 강화하고 있습니다.
01:267월부터 두 달 동안 붙잡은 사람만 무려 1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32특히 텍사스처럼 이민자들이 많이 사는 지역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01:37텍사스 오스틴에는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을 포함해 우리나라 기업들도 대거 진출해 있습니다.
01:45텍사스에서는 지난 7월에도 아이스 요원의 총에 멕시코 출신의 5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01:52YTN 김선중입니다.
01:55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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