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1억 공천 헌금을 주고받은 혐의로 구속상태에서 재판을 받아왔던 무소속 강선우 의원과 그리고 김경천 서울시의원이 보석으로 풀려났습니다.
00:10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에 대한 1심 선고는 다음 달에 진행됩니다.
00:15허현진 기자입니다.
00:19보석으로 풀려난 무소속 강선우 의원은 다소 밝은 표정으로 구치소를 빠져나왔습니다.
00:24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면서도 어떤 돈도 받은 적이 없다며 혐의를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00:39강선우 의원과 마찬가지로 구속돼 있던 김경천 서울시의원에 대한 보석도 인용됐습니다.
00:46김 전 시의원은 아무 말 없이 기다리던 차에 황급히 몸을 실었습니다.
00:55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은 오는 26일 구속기간이 만료됩니다.
01:01시한을 불과 나흘 앞두고 보석 청구가 받아들여진 겁니다.
01:05두 사람에 대한 1심 선고는 다음 달 14일 예정돼 있는데 일단은 불구속상태에서 출석하게 됐습니다.
01:13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은 지방선거를 앞둔 지난 2022년 1월 시의원 후보 공천의 대가로 1억 원을 주고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됐습니다.
01:22앞서 검찰은 강 의원에게 징역 4년을, 김 전 시의원에게는 징역 2년을 구형했는데 1심 재판부가 어떤 결론을 내릴지 주목됩니다.
01:33YTN 허현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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